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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 한국 중학생 독도 관련 일본 정부에 비판 편지 보내

일본 아사히, 한국 중학생 독도 관련 일본 정부에 비판 편지 보내
-일본 올해초 독도가 일본 고유영역이라 교육 지침 내려
-한국 중학생들 잘못된 일본 역사교육 일침

일본 3대 신문사인 아사히 신문은 일본이 올해 초 학습지도요령에서 독도(다케시마)를 ‘일본의 교유 영토’라고 기재한 사실에 대해 한국의 중학생들이 이를 비판하는 내용의 편지를 시마네현 (일본은 독도를 시마네현의 관할이라고 간주)의 56곳의 중학교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편지는 한국 남서부 함평의 중학교 ‘역사 동아리’에 속한 세 명의 학생들이 작성했으며 이들은 이 편지에서 “학습지도요령을 언급하면서 ‘학교에서 일본 초중학생들이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조선반도에 침략하는 과정에서 빼앗은 토지이며, 선생님들께서는 일본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아시히신문 디지털판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김명호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s6EmOr

竹島教育批判の手紙、56中学校に 韓国の中学生名乗る
독도 교육 비판 편지, 56곳 중학교에 자칭 한국 중학생이

朝日新聞デジタル版

아사히신문 디지털판 2017/6/10
(富岡万葉)

韓国の中学生を名乗る人物から5月、竹島(島根県隠岐の島町)についての教育を批判する内容の手紙が島根県内の中学校56校に届いていたことが9日、分かった。県は国に報告する一方、引き続き国や県の見解に基づいた教育に取り組むよう各市町村教委に通知した。

한국의 중학생이라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5월, 다케시마(독도)에 관련된 교육을 비판하는 내용의 편지가 시마네현에 있는 중학교 56곳에 배달됐던 것이 9일 날 밝혀졌다. 시마네현은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부와 현의 견해에 입각한 교육을 하도록 각 지역의 교육위원회에 통지했다.

県竹島対策室によると、差出人は韓国南西部・咸平(ハンピョン)の中学校の「歴史クラブ」に所属する3年生を名乗る人物で、3人の署名があった。松江、出雲、大田、浜田、益田市の市立中計56校の「地理教師」宛てに送られ、便箋(びんせん)3枚に英語と韓国語で竹島の領有権に関する主張をつづっていた。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대책실에 의하면 편지를 보낸 사람은 한국 남서부 함평의 중학교 ‘ 역사 동아리’ 에 소속한 3학년이라 자칭한 인물들 세 명의 서명이 있었다. 마쓰에(松江), 아즈모(出雲), 오오다(大田), 하마다(浜田), 마쓰다(益田)시의 시립중학교 56개교의 지리교사 앞으로 왔으며, 편지지 세장에 영어와 한국어로 다케시마의 영유권에 관한 주장이 써 있었다.

日本の学習指導要領に触れ、「学校で小中学生に間違った歴史を教えていると聞いた。(竹島は)日本が朝鮮半島を侵略する過程で奪い取った土地で、先生方は日本の生徒たちに正しい歴史を教えていただくようお願いします」などと書かれていたという。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을 언급하면서 ‘학교에서 일본 초중학생들이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조선반도에 침략하는 과정에서 빼앗은 토지이며, 선생님들께서는 일본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주시길 부탁한다’ 라는 내용이었다.

竹島の領有権は日韓ともに主張している。文部科学省は3月に告示した小中学校の新学習指導要領の社会科で、竹島を「固有の領土」と初めて明記した。

다케시마의 영유권은 일한 양국이 주장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3월에 고시한 초중학교의 새 학습지도요령 사회과에 처음으로 다케시마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재했다.

県は先月25日までに内閣官房と外務省、文科省に報告した。竹島対策室の南山尚理室長は「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領土問題の解決に向けて、冷静かつ平和的に話し合うことが必要だ」と話した。

현은 지난 달 25일까지 관방장관과 외무성, 문부과학성에 보고 했다. 다케시마 대책실의 미나미야마 나오사토(南山尚里) 실장은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 영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냉정하고 평화적으로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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