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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세월호에서 또 다른 유해 발견 보도

CNN, 세월호에서 또 다른 유해 발견 보도
– 그간 9명을 제외한 시신은 모두 수습
– 세월호 선장, 세월호 참사로 인한 살인죄 선고

CNN은 ‘Another set of remains found in raised Sewol ferry (세월호에서 또 다른 유해 발견)’ 이란 기사에서, 지난 월요일 세월호 잔해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해와 관련된 소식을 전했다.

세월호는 3여년 전 침몰했고, 304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중 대부분의 희생자가 수학여행을 가던 십대들이었다.

한국 당국은 지난 3월 세월호를 인양하면서 실종자 9명의 유해가 발견될 것으로 기대했고, 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CNN은 세번째 유해는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고, 당국이 DNA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CNN은 세월호 침몰에 대한 수사로 해양경찰 및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의 근무태만 증거가 발견됐고, 이준석 선장은 살인죄 판결에 따른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cnn.it/2qOHGga

Another set of remains found in raised Sewol ferry

세월호에서 또다른 유해 발견

By K.J. Kwon, CNN
Updated 1016 GMT (1816 HKT) May 22, 2017

 Watch the Sewol ferry being dragged ashore 00:40

해안으로 옮겨지는 세월호

Story highlights

• All but nine of the victims’ bodies were recovered initially

9명을 제외한 희생자들의 시신은 모두 수습되었다.

• The captain of the ship was found guilty of murder in the sinking

세월호 선장은 세월호 참사 살인죄 유죄를 선고받았다.

Seoul, South Korea (CNN) Remains that appear to belong to a human were found in the wreckage of the Sewol ferry Monday, an official from South Korea’s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told CNN.

한국 서울(CNN) 사람일 것으로 보이는 유해가 월요일 세월호 잔해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CNN에 전했다.

The ferry sunk more than three years ago, killing 304 people. Most of the victims were teenagers on a school trip to Jeju island.

세월호는 대략 3년 전에 침몰했으며 304명이 목숨을 잃었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제주도로 수학여행 길이던 10대들이었다.

South Korean authorities raised the vessel in March, hoping they could find the missing bodies of nine people. Two have been identified.

한국 당국은 3월에 세월호를 인양하며 9명 실종자의 유해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희망했다. 2명은 신원이 확인되었다.

The remains of a third person were discovered relatively intact, the official said. Authorities will conduct DNA testing to identify the individual.

세번째 유해는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당국은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를 실시할 것이다.

The operation to lift the ship out of the sea involved some 450 people, including 50 divers, according to Lee Cheol-jo, head of the Sewol salvaging committee.

세월호 인양 위원회 이철주 단장에 따르면,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작업에는 잠수사 50명을 포함, 450명이 동원되었다.

An investigation into the sinking found evidence of negligence by the coast guard and the ship’s captain and crew.

세월호 침몰에 대한 수사는 해양경찰 및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의 근무태만의 증거를 찾아냈다.

Lee Joon-seok, the captain, was found guilty of murder on appeal and sentenced to life in prison.

이준석 선장은 항소심에서 살인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The incident was a black mark on the presidency of Park Geun-hye, who appeared to be absent during the unfolding disaster. Park has since been impeached and is facing corruption charges unrelated to the Sewol disaster.

세월호 사건은, 참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적을 감춘 박근혜의 대통령직에 오점이 되었다. 이후 박근혜는 탄핵을 받았고 세월호 참사와는 별도로 부패 혐의를 받고 있다.

CNN’s James Griffiths and Joshua Berlinger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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