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dline / CNN, 박근혜 탄핵 인용 보도

CNN, 박근혜 탄핵 인용 보도

CNN, 박근혜 탄핵 인용 보도
–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직 파면
– 60일 이내 대선 치러질 것
– 한국인들 냉혹한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가두시위 벌여와

CNN은 10일 한국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인용 소식을 재빠르게 보도했다. 기사는 헌법재판소가 8:0 전원 일치로 탄핵 인용을 결정했다고 전하고 60일 이내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탄핵된 대통령이 된 가운데 주요 동맹국인 미국은 이로 인해 양국 간의 관계가 방해를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십만 명의 한국 시민들이 냉혹한 겨울 날씨에 용감히 맞서며 서울 거리에서 가두 시위를 벌이고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했으며 이에 대해 박근혜는 퇴진 의사가 없음을 그동안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cnn.it/2nkKPBA

South Korea: Constitutional court upholds President Park Geun-hye’s impeachment

한국 헌법재판소, 박근혜 탄핵 인용

By Paula Hancocks, Katie Hunt and Euan McKirdy, CNN
Updated 0241 GMT (1041 HKT) March 10, 2017

 

South Korea removes president from office

한국 대통령을 파면하다

Court votes 8-0 to uphold impeachment; election to be held within 60 days

8:0 전원 일치로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결정; 60일 이내 대선 예정

Park impeached by lawmakers last year following scandal involving her unofficial adviser

박근혜, 지난해 비공식 조언자와 연루된 스캔들로 국회에서 탄핵당해

Seoul, South Korea (CNN) South Korea’s Constitutional Court has upheld a decision by the country’s National Assembly to impeach President Park Guen-hye.

한국 서울 (CNN) 한국 헌법재판소는 박근혜에 대한 국회 탄핵을 인용했다.

The decision was unanimous, with all eight judges on the court voting to remove Park from office.

그 결정은 만장일치로서 헌법재판소의 8명 재판관 모두가 박근혜 파면에 찬성했다.

Park is the first South Korean President to be impeached. An election for her replacement must be held within 60 days.

박근혜는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탄핵을 당했다. 대통령 보궐선거는 60일 이내에 실시되어야 한다.

The decision was announced by Justice Lee Jung-mi in a live, national broadcast.

그 판결은 전국으로 생중계된 방송에서 이정미 재판관이 발표했다.

Police issued the “Gabho” emergency order in Seoul ahead of Friday’s announcement, the highest level possible.

경찰은 금요일 발표에 앞서 서울에 최고 보안 수준인 “갑호” 비상 명령을 발호했다.

Officers are on standby for expected protests, with 270 units being mobilized — about 21,000 in total.

경찰은 예상 시위에 대비해 270개 중대 총 약 21,000명이 대기 중이다.

The US, a key regional ally, responded to the decision by offering assurances that the two countries’ relationship would continue uninterrupted.

주요 동맹국인 미국은 양국 간의 관계가 이로 인해 방해받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판결에 반응했다.

“We will continue to work with Prime Minister Hwang for the remainder of his tenure as acting President, and we look forward to a productive relationship with whomever the people of South Korea elect to be their next president,” acting State Department spokesman Mark Toner said.

국무부 대변인 대행 마크 토너는 “미국은 대통령 대행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황교안 국무총리와 함께 계속 일할 것이며 한국 국민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선출하든지 간에 차기 대통령과 생산적인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 United States continues to be a steadfast ally, friend, and partner to the ROK,” he said, using an acronym for South Korea’s official name, the Republic of Korea.

“미국은 ROK의 변함없는 동맹국이고, 친구이며, 파트너”라고 한국의 공식 명칭인 the Republic of Korea의 약칭인 ROK를 사용해 말했다.

“The US-ROK alliance will continue to be a linchpin of regional stability and security, and we will continue to meet all our alliance commitments, especially with respect to defending against the threat from North Korea.”

“한-미 동맹은 지속적으로 이 지역 안정과 안보의 요체가 될 것이며 우리는 특히 북한의 위협에 대한 방어에 있어 동맹으로서의 모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Political chaos

정치적 혼란

Park’s problems began in October, when revelations emerged about the influence Park’s confidante and adviser Choi Soon-sil had over the President.

박근혜의 문제는 지난 10월 절친한 친구이자 조언자인 최순실이 대통령에 대해 가진 영향력이 폭로되면서 시작되었다.

Choi is currently on trial for abuse of power and fraud.

최 씨는 현재 권력남용과 사기죄로 재판을 받고 있다.

Local media and opposition parties have accused Choi of abusing her relationship with the president to force companies to donate millions of dollars to foundations she runs. She denies all charges against her.

한국 언론과 야당들은 최 씨가 박근혜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재단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도록 대기업을 강요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최 씨는 자신에 관한 모든 혐의들을 부인해왔다.

Hundred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s braved the brutally cold winter temperatures to take to the streets of Seoul and call for Park’s ouster.

수십만 명의 한국 시민들이 냉혹한 겨울 날씨에 용감히 맞서 서울 거리에서 가두 시위를 벌이며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했다.

In a brief televised apology however, Park made it clear that she had no intentions of resigning. In December, the National Assembly voted 234 to 56 to impeach her.

그러나 짧은 사과 방송에서 박근혜는 자신은 퇴진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12월 국회는 234 대 56으로 박근혜 탄핵을 가결했다.

CNN’s Pamela Boykoff and journalist Taehoon Lee contributed reporting from Seoul.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소셜 댓글
뉴스프로 후원하기

One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