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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만평, 박근혜는 최순실 앵벌이

뉴욕타임스 만평, 박근혜는 최순실 앵벌이
-최순실 처벌이 부패청산 기념비 될 것

뉴욕타임스가 만평을 통해 다시 한번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를 정리했다. 즉 박근혜는 최순실의 꼭두각시임을 정확하게 풍자하고 나선 것.

뉴욕타임스는 23일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 ‘이라는 제목의 만평에서 박근혜를 앵벌이에 나선 원숭이로, 최순실은 원숭이를 조정하는 조련사로 묘사되고 있다. 이 만평에서 최순실은 “정치”라고 쓰여있는 오르겔 비슷한 음악상자를 돌리고 있고 박근혜는 고깔모자를 쓰고 대기업(재벌) 앞에서 깡통을 들고 재롱을 부리며 앵벌이를 하고 있다.

대기업은 앵벌이를 하고 있는 원숭이의 깡통에 돈을 넣어주고 있다. 이 만평은 외신에 비친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번 스캔들의 주인공은 최순실로 박근혜는 최순실이 시키는 대로 재벌에게서 돈을 뜯어낸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지난번 박근혜 로봇 속에서 박근혜를 조정하는 최순실을 묘사한 충격적인 만평에 이은 2탄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는 만평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친구인 최순실이 구속된다면 이는 한국이 벌이는 부패와의 싸움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구속”이란 최순실의 법적 처벌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의 이번 만평은 이제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의 해결은 박근혜, 최순실에 이어 재벌 청산까지를 시사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만평은 뉴스프로에 가면 볼 수 있다.

번역 감수: 임옥

만평 바로가기 ☞ http://nyti.ms/2klG1yp

 

박근혜 대통령의 친구인 최순실이 구속되는 것은 한국이 벌이는 부패와의 싸움에서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관련만평 바로가기☞  뉴욕타임스 박근혜 조종하는 최순실 만평, 충격!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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