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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루아, 촛불 혁명은 한국판 ’68 혁명’

라크루아, 촛불 혁명은 한국판 ’68 혁명’
-대통령 탄핵 이끈 동력은 젊은이들
-유교 전통을 거부하는 인터넷 세대
-전혀 다른 한국의 정치 사회 올 것

프랑스 가톨릭계 일간지 <라크루아>가 끝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이뤄낸 촛불 시민들의 힘을 ’68 혁명’에 비유했다.

북한 관련 저서를 펴내기도 한 도리앙 말로빅 한반도 전문기자는 9일 인터넷판에 « 한국 청년들의 ’68 혁명’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에서 7주 연속 유례없이 큰 대규모 집회가 열렸고 이 « 커다란 저항의 움직임 한복판에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바로 한국의 젊은이들 »이라고 보도했다.

1968년 5월에 일어나 ‘5월 혁명’으로도 불리는 68 혁명은 파리의 학생들이 들고일어나 프랑스 사회에 혁명적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권위주의적인 기성 체제에 대한 반발로 시작해, 여성해방, 자율의 확대, 창조와 다양한 가치관의 존중 등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 금지를 금지하라 »는 구호는 ’68 혁명’의 성격을 잘 드러내 준다.

말로빅 기자는 집회에 참가한 여러 시민들을 만나 한국 청년들이 어떻게 한국판 ’68 혁명’을 일궈내고 있는지 전했다. 대통령이 아직도 밝히지 않고 있는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은 한국인들이 지니고 있던 « 분노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격이었다 »고 적었다. 세월호에서 고교생들이 그렇게 허망하게 죽어간 것은 « 강압적 교육의 결과 »라는 한 20대의 말도 덧붙였다.

신문은 또 촛불 집회의 경험을 통해 한국을 지배하던 유교 문화가 폭발한 것으로 본 전문가를 인용해 « 한국 젊은이들이 모든 유교적 제약을 거스르는 자유를 얻었다 »고 보도했다. 한국 청년들은 경제적 미래가 어두워 찬란한 미래를 꿈꾸지 않지만 적어도 « 정치적 사회적 전망이 완전히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고 분석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라크루아 기사의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Sang-Phil JEONG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hsAh0d

 

Le Mai 68 de la jeunesse sud-coréenne

한국 청년들의 ’68 혁명’

DORIAN MALOVIC (à Séoul), le 09/12/2016

도리앙 말로빅 (서울에서)

Le parlement sud-coréen a adopté vendredi 9 décembre par 234 voix contre 56 une motion de destitution contre la présidente Park Geun-Hye accusée d’avoir « trahi la constitution » et impliquée dans un scandale de corruption.

한국 국회가 지난 12월 9일 금요일 ‘헌법을 위반’하고,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찬성 234표와 반대 56표로 가결했다.

Depuis sept semaines, chaque samedi, des millions de Coréens manifestent pour demander le départ de la présidente, dans un mouvement massif jamais connu dans l’histoire contemporaine du pays.

7주 전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수백만 한국인들이 대통령 퇴진을 위해 시위에 나섰다. 현대사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집회였다.

Au cœur de ce vaste mouvement de protestation, la jeunesse coréenne joue un rôle majeur, refusant d’obéir aux ordres d’un pouvoir qu’ils jugent archaïque et déconnecté de la réalité coréenne.

이러한 커다란 저항의 움직임 한복판에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바로 한국의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한국의 현실과 동떨어진 낡아빠진 것으로 여기는 권력의 질서에 따르기를 거부하고 있다.

Manifestants anti-gouvernement à Séoul, le 19 novembre. / ED JONES/AFP
11월 19일 서울에서 반정부 시위에 나선 시민들.

La mobilisation des jeunes

청년들의 결집

Manifestante de la première heure, Magdalena Kim, 60 ans, n’en revient pas. « Depuis la première manifestation, le 29 octobre, j’ai remarqué la très forte présence des jeunes dans la foule. J’ai été très surprise et heureuse, car en 2012, ils étaient tellement dépolitisés et passifs qu’ils n’avaient même pas voté. C’est une des raisons pour lesquelles la présidente Park avait gagné ».

집회 초반부터 참가했던 김막달레나(60세) 씨는 깜짝 놀랐다. « 집회가 처음 열렸던 10월 29일부터 군중 속에 젊은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매우 깜짝 놀랐고, 행복했다. 왜냐하면 2012년에는 젊은이들이 너무나 정치에 무관심하고 소극적이어서 투표에도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박 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긴 이유 중 하나였다. »

Vieille militante de l’Action catholique ouvrière qui a participé à de multiples grèves dans son usine textile dans les années 1980, épouse d’un syndicaliste arrêté et envoyé en camp de rééducation à la même époque, Magdalena a le sentiment d’avoir passé le témoin à la jeune génération.

김 씨는 ‘가톨릭 노동자 행동’의 노조원으로 활동하면서 1980년대 여러 차례 자신이 다니던 섬유 공장에서 파업에 참가했고, 남편은 같은 시기 노조 활동을 하다가 체포돼 수용소에까지 끌려가기도 했었다. 김 씨는 이제 젊은 세대에 바통을 넘겨준 것 느낌이 들었다.

« Nous avons beaucoup parlé avec eux dans les cortèges pour les encourager à protester et voter l’an prochain, dit-elle avec un immense sourire. Cela m’encourage de les voir s’engager, il faut toujours garder l’espoir ».

김 씨는 « 대열 안에서 젊은이들의 투쟁에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내년에 있을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내게 힘이 된다.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고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Une présidente pointée pour trafic d’influence

직권 남용 혐의를 받는 대통령

Depuis les premières révélations impliquant la présidente Park et les trafics d’influence de son amie et confidente Choi Soon-sil, mi-gourou mi-chamane, l’étonnement a laissé la place à la colère.

박 대통령과 그의 절친이자 비선, 그리고 반 사이비 교주에 반 무당인 최순실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처음으로 제기된 뒤부터 놀라움은 분노로 바뀌었다.

La vague de protestation n’a cessé de grossir de semaine en semaine, ramenant à elle une opinion publique de plus en plus mobilisée et déterminée, au point de rassembler plus de deux millions de manifestants, la semaine dernière, dans tout le pays.

저항의 물결은 매주 끊임없이 커졌고, 여론도 점점 단호하고 결집력을 가지게 됐다. 집회 참여인원은 지난주 전국적으로 200만 명을 넘어서게 됐다.

Une protestation populaire qui enfle

부풀어 오른 국민들의 저항

« L’ampleur et la persistance de notre mouvement depuis plus d’un mois ne cessent de me surprendre, reconnaît Hahn, 24 ans, diplômé en Relations internationales à l’Université Yonsei. À la première manifestation, nous n’étions que quelques milliers, mais nous voyons aujourd’hui un phénomène massif qui dépasse la simple revendication politique. Il exprime un ras-le-bol d’une société qui dysfonctionne en profondeur. La société coréenne va mal ! »

연세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한(24세) 씨는 « 한 달 전부터 이어진 우리 운동의 규모와 지속성에 나도 놀랐다 »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 첫 집회 때 우리는 몇천 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단순한 정치적 요구를 넘어선 거대한 현상을 보고 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잘못 돼가고 있는 이 사회에 대한 염증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사회는 병들었다 »고 덧붙였다.

Réputée individualiste et enfermée dans ses jeux virtuels sur Internet du matin au soir, la jeunesse sud-coréenne a subi un électrochoc ces dernières semaines. « Nous sommes tous écœurés, analyse Ji Won, 23 ans, qui étudie l’hindi à l’Institut des langues étrangères de l’Université Hankuk. Au-delà des affaires récentes de corruption, ce sont quatre ans de colère rentrée contre la présidente Park qui explosent, sa politique contre les syndicats, les médias, le droit des femmes et surtout le naufrage du Sewol et la mort de 300 lycéens enfermés dans leur cabine, sans que la présidente ne réagisse ».

아침부터 저녁까지 틀어박혀 인터넷 가상현실 게임에 몰두하는 개인주의 성향의 한국 젊은이들이 최근 심리적 동요를 겪은 것이다. 한국외대에서 힌디어를 전공하는 지원(23세) 씨는 « 우리 모두 신물이 난 것 »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 최근의 부패 스캔들을 떠나 박 대통령 이후 4년간의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노조와 언론, 여성인권에 대한 정책 특히 배 안에 갇힌 고교생 300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까지 대통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고 주장했다.

Le drame déclencheur du naufrage du Sewol

빗장을 열어 제친 세월호 침몰의 비극

De nombreux témoignages confirment ce constat. Au-delà des familles de victimes, ce drame de la mer, le 16 avril 2014, a touché toute la nation, les parents comme les jeunes, qui se sont facilement identifiés aux victimes. Le silence de la présidente durant sept longues heures a allumé la mèche de la colère.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확인해줬다. 희생자 가족이 아니더라도 2014년 4월 16일 바다에서 일어난 이 비극은 국가 전체에 충격을 주었다. 자신들을 피해자와 동일시하기 쉬운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부모들까지도 영향을 받았다. 기나긴 7시간 동안 이어진 대통령의 침묵은 분노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격이었다.

Minji Ma, 23 ans, qui travaille dans une société de production, a compris à ce moment-là que les lycéens avaient aveuglément obéi aux ordres des professeurs leur ordonnant de rester dans leur cabine alors que le navire sombrait. « Voilà le résultat de notre éducation oppressive où on nous apprend à écouter le prof sans jamais poser de questions et, surtout, à ne pas le contredire. Seuls les lycéens qui ont désobéi à leurs professeurs sur le Sewol ont été sauvés… Cela nous a tous fait réfléchir, et nous avons pris conscience que nous pouvions nous aussi penser, critiquer, analyser et faire avancer la société ».

프로덕션 회사에서 일하는 마민지(23세) 씨는 그날 배가 침몰하고 있는데도 배 안에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의 명령을 고교생들이 곧이곧대로 따른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는 « 이것이 바로 강압적 교육의 결과인 것이다. 우리는 질문하는 법 없이 선생님의 말에 따라야 했고 특히나 반박해서는 안 되는 교육을 받았다. 세월호에서 선생님의 말을 따르지 않았던 학생들만이 목숨을 건졌다. 이점은 우리에게 시사점을 준다. 우리도 생각할 수 있고, 비판할 수 있고, 분석할 수 있고 사회를 전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 강조했다.

Une autorité oppressante

강압적인 권위

Son amie Lee Bora, 24 ans, confirme l’oppressante autorité parentale dans leur enfance avec tous les interdits associés. « Mais depuis plus d’un mois, nous n’avons pas peur de manifester, de crier, de protester en demandant la démission de Park », lâche-t-elle.

마 씨의 친구인 이보라(24세) 씨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강압적 권위에 모든 것을 금지당했다. 이 씨는 « 그렇지만 한 달 전부터 우리는 시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고함을 외치고 항의하면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이 무섭지 않다 »고 털어놓았다.

Contrairement à la génération précédente, pour qui les manifestations contre la dictature et les militaires étaient synonymes de « violence, arrestations et risque de mort », la jeunesse ne se laisse plus manipuler par les discours officiels, les mensonges et les manœuvres. « La propagande officielle ne fonctionne plus, explique Gyeong Yeong Choi, journaliste vétéran à Newstapa, nouveau média d’informations numérique fondé en 2013 pour « réellement informer ».

이전 세대들에게는 독재에 저항하는 시위에 참가하는 것과 군대는 « 폭력, 체포, 사망의 위험 »과 동의어였다. 반면 젊은이들은 공식 연설이나 거짓말, 꼼수에 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 진짜 정보를 주기 » 위해 2013년 창립한 디지털 뉴스 미디어인 <뉴스타파>의 베테랑 기자 최경영 씨는 « 정부의 선전술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고 설명했다.

Les informations circulent

정보의 유통

Renvoyé comme beaucoup de confrères de la chaîne publique KBS car ils n’étaient pas dans la ligne, Choi a la sensation de faire son métier aujourd’hui. « Tous les jeunes nous suivent car ils savent que nos informations ne sont pas manipulées, assure-t-il. C’est fini le temps du message de la Maison Bleue (équivalent de la Maison-Blanche) que personne ne pouvait contester. Fini. Tous les jeunes sont tellement connectés qu’ils peuvent juger par eux-mêmes en lisant d’autres informations ».

공영방송 KBS의 다른 많은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회사의 방침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된 최 씨는 요즘 제 직업을 찾은 듯한 느낌이다. 그는 « 젊은이들은 대부분 우리 방송을 시청한다. 왜냐하면 우리 뉴스는 조작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청와대(일종의 백악관) 메시지의 시대는 종말을 맞았다. 끝이다. 모든 젊은이들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서 스스로 다른 정보들을 찾아서 판단할 수 있다 »고 말했다.

« La présidente, qui se voulait « une mère » pour le pays, nous a considérés comme des enfants qui devaient encore écouter sans rien dire, ajoute Joo Ny, diplômé de Sciences politiques. « Elle s’assimilait à son père dictateur dans les années 1970. Elle est pareille que lui, entourée d’anciens conseillers, vieux, dans un autre monde, qui ne voient pas que les jeunes aujourd’hui ont du mal à trouver un travail, qu’ils font seulement de l’intérim. Le taux de suicide est très élevé parmi nous ».

정치학을 전공한 주니 씨는 « 이 나라의 ‘어머니’가 되고 싶었던 대통령은 우리 국민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듣기만 하는 아이로 취급했다. 그는 1970년대 독재자인 자기 아버지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있다. 그는 나이 많은 보좌관들에 둘러싸여 다른 세상에 살면서 아버지와 똑같이 한다. 이 측근들은 오늘날 젊은이들이 알바에 전전하며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자살률도 매우 높다 »고 지적했다.

Un pouvoir « déconnecté de la réalité »

« 현실과 동떨어진 » 권력

Depuis l’ouverture de la boîte de Pandore, il y a plusieurs semaines, un flot ininterrompu de révélations, scandales, mensonges, manœuvres, impliquant les plus grandes sociétés du pays, est venu gonfler la frustration vis-à-vis d’un mandat raté. « Tout le monde savait bien que la corruption existait entre les politiques et les grands conglomérats, explique Hahn, ça faisait partie du système. Mais cela expliquait aussi notre dégoût de la politique. Cette récente déferlante de révélations digne d’une mauvaise comédie est bien réelle dans notre pays, et elle nous a fait honte ».

몇 주 전부터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뒤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것에 더해 대기업까지 연루된 폭로와 스캔들, 거짓말, 꼼수가 끊이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불만을 채우고 있다. 한 씨는 « 국민 모두가 정치권과 대기업의 부패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것도 시스템의 일부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왜 정치에 싫증을 느끼는지 잘 설명해준다. 최근 들어 쏟아지는 블랙 코미디와도 같은 폭로들은 이 나라에서는 매우 현실적이어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고 설명했다.

Kim Chol a lui aussi a manifesté ces dernières semaines, avec de nombreux collègues. Pour ce professeur de sociologie à l’Université de Séoul, pas de doute, c’est « le couvercle du confucianisme qui impose le respect envers les parents et l’autorité, qui a explosé d’un coup. Un pouvoir enraciné dans le passé et déconnecté de la réalité se voit confronté à une jeunesse coréenne ultra-connectée et à qui on ne peut plus mentir. Elle a pris sa liberté. À l’encontre de tous les codes confucéens ».

김철 씨 역시 최근 몇 주 동안 동료들과 집회에 참가했다. 서울대 사회학 교수인 그는 « 부모와 나라에 충성을 요구하는 유교 문화의 뚜껑이 한꺼번에 폭발해버린 것이다. 과거에 뿌리를 둔 현실과 동떨어진 권력이, 서로 깨알같이 연결돼 있어서 더 이상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이 나라의 젊은이들과 맞서고 있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모든 유교적 제약을 거스르는 자유를 얻었다 »고 말했다.

La lucidité de la jeunesse

청년들의 명석함

L’avenir des jeunes est en jeu. Le contexte économique est sombre pour eux. Ils sont lucides, ne rêvent pas de « lendemains qui chantent » mais s’imposent désormais dans le panorama social et politique de la Corée du Sud en pleine métamorphose.

청년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그들에게 닥친 경제적 상황은 어둡다. 그들은 상황판단을 잘해서 « 노래하는 내일 »을 꿈꾸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전망이 완전히 탈바꿈하게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 Une page de notre histoire se tourne, assure Jéro Yun, brillant cinéaste de 36 ans. Et si le parlement vote la destitution de la présidente ce vendredi, nous fêterons à nouveau demain cette première victoire dans les rues, sachant que la route est encore longue, les manœuvres toujours possibles et les intrigues récurrentes. Mais nous avons compris que nous pouvons penser par nous-même et faire changer les choses. Le prochain président devra en être conscient ».

뛰어난 영화감독인 윤제로(36세) 씨는 «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면,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 꼼수는 언제나 가능하고 술책이 반복된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그 다음 날 거리에서 거둔 첫 승리를 위해 축제를 열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뭔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다음 대통령은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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