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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기념 16주년 행사 열려

LA에서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기념 16주년 행사 열려

편집부

9일 저녁  6시 반 로스앤젤레스 JJ Grand Hotel에서 해외 동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16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한미인권연구소 한시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 후 윤길상 목사의 기도가 이어졌다.

정창문 미서부지역 6.15 위원장은 축사에서 남북통일의 중요성과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해외 진보세력이 단결하여 내년도에 정권 창출할 것을 호소했다.

이어서 김용현 한민족평화 연구소 소장이 “김대중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제목의 강연이 이어졌다. 김 소장은 치욕적인 탄핵을 가져온 박근혜 최순실 스캔들을 강력 비판하며, 독일처럼 조급하거나 흡수 통일보다는 보수층도 이해 가능한 균형 잡힌 통일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김대통령을 추모했으며, 내년 대선에서는 87년처럼 분열의 과오를 남기지 않기 위해 특정 후보에 치중하지 말고 단일 연합 후보를 만들어 지지하는 것에 공감했다. 또한 앞으로의 행사에 젋은 층의 행사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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