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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디도스 공격 받아

뉴스프로 디도스 공격 받아
-사전 리허설 흔적도 포착, 계획된 공격
-디도스 공격 한국에서 시작 되

이하로 대기자

뉴스프로 홈페이지가 한때 디도스 공격으로 접속이 안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뉴스프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뉴스프로 홈페이지(www.thenewspro.org)가 열리지 않는다는 국내외 독자들의 신고가 접수됐고 특히 한국에서는 접속이 불가능한 사태가 벌어져 호스팅 회사인 블루호스트(Bluehost)에 문의한 결과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블루호스트 측은 미국 서부 시간 오후 5시 34분 본 뉴스프로의 기술진에게 뉴스프로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며 곧바로 디도스 공격을 시작한 아이피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블루호스트 측은 디도스 공격이 한국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확인한 뒤 디도스 공격을 시작한 아이피 (43.255.254*)에 관계된 모든 아이피를 차단해 디도스 공격을 막아냈다고 밝혔다.

뉴스프로 홈페이지는 26일 미국 서부시간 6시경 접속이 원활하게 복귀된 상태다.

뉴스프로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을 하기 전 뉴스프로 홈페이지의 접속이 급격히 느려지기 시작한 뒤 이번 디도스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디도스 공격 리허설을 하는 등 사전 공격준비를 했던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11월 7일 뉴욕타임스에 실린 박근혜 무뇌아 만평을 소개한 뒤 뉴스프로 홈페이지가 느려져 접속자 수 증가로 인한 것인 걸고 생각했었다”며 “그러나 이때부터 디도스 공격을 위한 리허설이 시작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디도스 공격은 보통 중국을 경유한 공격하는데 이번 공격은 한국에서 시작됐다고 밝힌 뉴스프로 관계자는 박근혜에 비판적인 외신들을 속속 번역 보도하고 있는 뉴스프로가 아마 저희들 눈엣가시여서 공격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관계자는 IP 종사자들에 따르면 뉴스프로가 그동안 접속이 현저하게 느려졌던 것은 디도스 공격업자들이 의뢰인에게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리허설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그렇게 증거를 보여주어야 의뢰인에게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접속자 수 증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던 뉴스프로 접속이 원활치 않았던 원인을 설명했다.

실제로 디도스 공격이 차단된 후 뉴스프로의 접속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뉴스프로는 박근혜 게이트 이후 급증하는 외신을 뉴스프로 기자들이 전력을 다해 번역해 보도했고, 이로 인한 뉴스프로 방문자 수도 급증해 홈페이지가 느려진 것이 접속자 수 증가로 인한 것으로 생각해 서버 사양 업그레이드 작업을 해오던 중이었다.

실제로 뉴스프로 일일 평균 3천에서 5천 사이를 유지해오던 방문자 수가 박근혜 게이트가 터져 나오는 11월 들어서는 만 명에서 2만 5천 명으로 많게는 5배 이상 급증했고 11월 들어서만 33만 3천여 명이 뉴스프로를 방문했다.

뉴스프로는 11월에만 무려 55개의 기사를 번역해 보도하는 등 폭주하는 외신 보도에 번역 보도 또한 급증한 상태다.

뉴스프로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을 차단해 한시름 놓았다며 앞으로 예상되는 공격도 최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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