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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rchives: 2016/11/23 19:58

NYT, 여왕되려 한 박근혜, 여성이란 성별 뒤로 숨지 마라

NYT, 여왕되려 한 박근혜, 여성이란 성별 뒤로 숨지 마라 -“최초 여성 대통령 아니라 여왕 되려” 이정희 대표 발언 상기시켜 -박근혜 여왕 밑에 충실한 새누리당 신하들만 있었을 뿐 뉴욕타임스가 박근혜 스캔들을 성별 문제, 특히 여성 차별적인 시각에서 다루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1일 ‘Gender Colors Outrage Over Scandal Involving South Korea’s President-한국 대통령 스캔들에 대한 분노에 성별 문제가 덧씌워지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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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토론회, 시국 미사, 시국 집회…22개국 65번의 재외동포행동

시국토론회, 시국 미사, 시국 집회…22개국 65번의 재외동포행동 –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최초의 시국집회’ – 재외동포행동, 26일에 최대규모의 집회 준비 중 편집부 매 주말마다 세계 곳곳이 들썩거린다. 10월 말부터 현재까지 22개국의 65개 도시에서 박근혜 퇴진 전 세계 재외동포 시국집회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로마, 인도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인 이민사 최초의 집회가 열렸다며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최초의 집회라 감격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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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박근혜 스캔들 최신판 ‘파란 집의 파란 알약’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스캔들 최신판 ‘파란 집의 파란 알약’ -전 세계 언론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입 해명 앞 다투어 보도 -박근혜 스캔들 한국 민주주의 기반 손상 이제 박근혜 스캔들은 독재와 국정농단의 문제에서 ‘성’ 문제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특히 과거 독재와 성 스캔들로 외신을 장식했던 아버지 박정희에 이어 박근혜가 2대에 걸쳐 부녀간에 성 스캔들로 외신을 장식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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