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루아, 경제민주화 약속 안 지킨 박근혜에게 부메랑이 된 대기업 -시위 있던 주말 대기업 총수 잇따른 검찰 소환 -현대차, 한화, 포스코, 삼성 등에 朴 압력 있었나 -유죄 땐 치명적 … 재벌 성공 이면에 좌절과 분노 프랑스의 가톨릭 계열 종합 일간지 <라크루아>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와 관련해 진행된 대기업 총수들의 검찰 소환에 대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13일 자 인터넷판에 « 한국의 부패 스캔들이 ...
Read More »Daily Archives: 2016/11/14 23:03
캐나다 토론토 촛불집회, 박근혜 정권 정당성 상실 “퇴진”이 해답!
캐나다 토론토 촛불집회, 박근혜 정권 정당성 상실 “퇴진”이 해답! -정당성, 능력, 국민의 지지, 의지, 믿음이 없는 정권 -박근혜, 국민과의 계약과 약속 파기 편집부 전 세계 13개국 39개 도시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외 동포 시위가 열렸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밴쿠버 등 4개 도시가 참여했다. 또한 이번 집회에서는 북미 10개 도시와 캐나다 3개 도시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
Read More »뉴욕타임스, 박근혜의 이반적인 통치 스타일이 문제
뉴욕타임스, 박근혜의 이반적인 통치 스타일이 문제 – 불통정치, 보복정치, 독재정치, 의존정치 – 제 식구는 끔찍이 아끼나 정적들에겐 가차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 휘둘러 – 아버지인 독재자 박정희 통치 스타일과 흡사 – 보수주의자들마저 “사적인 우정과 공무를 구별하지 못하는 바보” 원색적 비난 외신들이 박근혜 게이트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11일 한국 정치 스캔들의 원인으로 박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을 꼽았다. 뉴욕타임스는 박 대통령의 통치 ...
Read More »리베라시옹, 87년 이후 최대 100만 명이 «박근혜 퇴진!»
리베라시옹, 87년 이후 최대 100만 명이 « 박근혜 퇴진 ! » -수녀, 노동자, 여고생 … 대규모 시위 -역사상 가장 낮은 대통령 지지도 5% -‘최-박 게이트’ 유일한 해결법은 퇴진 프랑스 최대 좌파 일간지 <리베라시옹>이 서울에서만 100만 명이 모인 지난 12일 민중총궐기를 상세하게 보도했다. 루이 팔리지아노 기자는 지난 13일 자 인터넷판에 « 우리를 다스리는 사람들에게서 어떠한 희망도 가질 수 없다 »는 제목의 ...
Read More »애틀란타에 울려퍼진 ‘박근혜 퇴진’
애틀란타에 울려퍼진 ‘박근혜 퇴진’ – 홍순관 씨 ‘우리 승리하리라’ 노래해 – 시국 선언문, 시국 연설이 한가득, 시민 민주주의 광장 열어 편집부 13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외동포행동이 있었다. 12일 오후 3시 애틀란타 시엔엔 앞에서도 150여 명이 모여 시국집회를 가졌다. ‘세월호를 잊지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란타 세사모)’ 주최로 열린 시국집회는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는 물러나라. OUT OU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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