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국, 일본에서의 세월호 기억행동 – 백남기 씨 사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요구도 – 예술 작품으로 상실에 대해 이야기 하기 편집부 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반전시위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베를린 행동’ 은 ‘백남기 씨 사망’관련 국가폭력 반대 피켓과 흰 국화를 들고 행진. 사진 크레딧은 Tsukasa Yajima 8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베를린 행동’회원 및 교민들이 백남기 씨 사망관련 ‘한국 정부의 국가폭력’ 반대 ...
Read More »Monthly Archives: 10월 2016
(47) 아담 흉내내다 쫓겨났던 에덴, 오스트레일리아
(47) 아담 흉내내다 쫓겨났던 에덴, 오스트레일리아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에덴(Eden)은 히브리어로 ‘환희의 동산’, ‘태고의 정원’이라는 의미로 페르시아어 ‘헤덴(Heden)’에서 유래했다. 구약경전 창세기 2:8-24에 따르면, 야훼(Yhwh)는 7일간 천지창조 후에 최초의 사람 아담을 만들고 에덴동산에서 살라 명령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을 만들고, 모든 나무 열매는 따 먹을 수 있지만, 동산 한가운데 있는 선악나무의 열매만은 절대로 먹지말라 ...
Read More »미 前의원 ‘美, 北과 불가침 조약 맺어야’ WP에 기고
미 前의원 ‘美, 北과 불가침 조약 맺어야’ WP에 기고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 등 당근 제시’ 미국이 직접 협상 나서라 촉구 -이라크 전쟁과 리바아 통해 北 ‘핵 억지력’ 교훈 얻어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실험 이후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 미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 민주)을 지낸 우드로 윌슨 센터 제인하머 소장이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신문인 워싱턴포스트에 북한과 ...
Read More »승선실습생, 그 놈의 ‘열정’에 다 타버릴 지경…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www.change2020.org)’에서 뉴스프로에 카드뉴스를 보내왔습니다.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은 시민단체들 사이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진보의제들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7월에 설립된 단체입니다. 세계 8위 컨테이너 선사인 국적선사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물류대란과 경제적 손실이 막대해 큰 이슈인 가운데, 찬물을 끼얹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바로 승선실습생의 처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미 한 언론사의 보도로 이 바닥은 발칵 뒤집혔다. 하지만 이 또한 ...
Read More »독일 타쯔, 백남기 씨 물대포로 인한 사망과 한국 경찰 폭력 보도
독일 타쯔, 백남기 씨 물대포로 인한 사망과 한국 경찰 폭력 보도 – 백남기 씨 사인은 물대포 – 백 씨, 박근혜 정권 아래 최대 반정부 시위에서 경찰 폭력으로 사망 – ‘보수 정권’ 백 씨에게 사과하지 않고 있어 – 경찰, 병원 기습해 의료기록 압수 및 수천 명 경찰 병원 배치 독일 언론 타쯔는 29일 백남기 씨가 물대포로 인해 사망했고, 바닥에 쓰러져 꼼짝하지 ...
Read More »뉴욕타임스, 여성 평화활동가 단체들 “반기문 약속을 지켜라”
뉴욕타임스, 여성 평화활동가 단체들 “반기문 약속을 지켜라” – 10년 임기 동안 약속 안 지켜 – 38개국 130여 전문가 동참 지난해 남한과 북한을 구분하는 비무장지대를 횡단하는 평화걷기를 조직했던 ‘위민크로스DMZ’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반전단체로 유명한 ‘평화와 자유를 위한 국제여성연맹’이 역대 가장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대한민국의 차기 대권에 욕심을 품고 있는 반기문(72) 유엔사무총장에게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공개서한을 보냈다. 영화제작자 애비게일 디즈니, ...
Read More »세월호 참사 900일 기억행동 이어져
세월호 참사 900일 기억행동 이어져 – 미국 , 캐나다, 일본 등에서 노란우산 프로젝트 진행 – “세월호 진실을 인양하라. 특별법을 개정하라.” 편집부 세기토 분들이 세월호 유가족 분들께 보내는 영상 메시지 세월호 참사 900일 추모 세월호 노란 우산 프로젝트 해외편 – 토론토 시청 앞,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10월 1일 세월호 참사 900일째, 미국과 캐나다, 일본의 동포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