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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뉴스와이어, 미 태평양사령관 “오늘 밤이라도 북한과 대결 각오하라”

유어뉴스와이어, 미 태평양사령관 “오늘 밤이라도 북한과 대결 각오하라”
– 주일 미군 대상 직접 강조
– 북한 도발 가장 급박한 위협 규정
– 한국군 비상대기태세 유지

한미일 삼국이 북한을 이용해 한반도 일대의 권력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징조가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자 유어뉴스와이어(yournewswire.com) 기사에 따르면,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신임 주일미군 사령관으로 부임한 제리 P. 마르티네즈 중령의 취임식이 열린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미군들을 대상으로 “오늘 밤 북한과 대결할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사일과 핵 실험 등 북한의 도발 행위를 가장 급박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 위협에 대응해 관계국들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우리는] 미국 본토와 미국의 동맹국을 방어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동아시아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책임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어서 그 발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군 역시 MBC 보도를 통해 비상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한반도에서 긴장에 고조되고 북한이 계속해서 유엔안보리 제재 결의안을 위반하면서 유엔과 한미일 삼국은 더욱 강력한 처벌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며,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한국 및 일본 방문 소식도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유어뉴스와이어 기사의 전문이다.

번역 감수 : Elizabeth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dDmpS4

U.S. Troops Prepare For War With North Korea, Possibly ‘Tonight’

미군, ‘오늘’이라도 북한과의 전쟁 대비

Posted on October 8, 2016 by Sean Adl-Tabatabai in New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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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roops have been ordered to prepare for war with North Korea, with soldiers being put standby in Japan amid anticipated North Korea provocations during an upcoming anniversary.

다가오는 기념일 즈음에 북한의 도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일 미군은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대기상태를 유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The head of the U.S. Pacific Command, Admiral Harry Harris, told U.S. military personnel stationed at Yokota Air Base in Japan that they should be “ready to fight North Korea tonight“.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은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 주둔한 미군에 “오늘 밤 북한과 대결할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Upi.com reports:

Harris made the remark during an inaugural ceremony for Lt. Gen. Jerry P. Martinez, who is now in command of U.S. Forces Japan.

해리스 사령관은 신임 주일미군 사령관으로 부임한 제리 P. 마르티네즈 중령의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Harris, who recently met with Japanese Defense Minister Tomomi Inada regarding enhanced cooperation, described North Korea’s provocative actions, including missile and nuclear tests, as the most urgent threat, according to Asahi TV.

강화된 협력관계를 위해 최근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과 만난 해리스 사령관은 미사일과 핵 실험 등 북한의 도발 행위가 가장 급박한 위협이라고 설명했다고 아사히 TV가 보도했다.

The U.S. Pacific Command chief also said that while there is room for debate regarding North Korea’s progress in nuclear warhead miniaturization, it is important to work with the countries concerned to combat the threats.

또한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가 어느 정도 진전됐는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이 위협에 대응해 관계국들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We] must consider every possible step to defend the U.S. homeland and defend our allies,” Harris said.

해리스 사령관은 “[우리는] 미국 본토와 미국의 동맹국을 방어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That’s why I continue to emphasize trilateral cooperation between Japa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that’s why all nations must continue to rall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loudly condemn North Korea’s aberrational behavior and be prepared to counter this challenge.”

“그것이 내가 한미일 삼자 협력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이유이며, 모든 국가가 지속적으로 국제사회를 규합해 북한의 일탈 행위를 큰 목소리로 비난하고 이러한 도전에 맞설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In Seoul, military authorities told local news network MBC that they are on emergency standby in preparation for more provocations from Pyongyang.

한국의 군당국은 MBC에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비상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South Korean officials said North Korea could engage in any number of provocations ranging from a test-firing of a midrange ballistic missile to the launch of a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or SLBM.

군 당국은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의 시험발사에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즉 SLBM을 발사까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The escalation of tensions on the peninsula and North Korea’s continued violations of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sanctions resolutions have prompted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and Japan to seek tougher punishment.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북한이 계속해서 유엔안보리 제재 결의안을 위반하면서 유엔과 한미일 삼국은 더욱 강력한 처벌을 추진해왔다.

On Thursday,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U.S. Ambassador to the U.N. Samantha Power is to visit with officials in Tokyo and Seoul to coordinate efforts on international sanctions.

목요일 미국무부는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국제제재에 대한 협력을 위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Power is also expected to visit the truce village of Panmunjom between the two Koreas on the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Korean Workers’ Party on Monday, to deliver a message condemning North Korea provocations, according to News 1.

파워 대사는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월요일 남북한 사이에 있는 판문점을 방문해 북한의 도발을 비난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스1은 보도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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