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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군민, ‘사드는 한반도 어디에도 안된다’

성주 군민, ‘사드는 한반도 어디에도 안된다’ 

Wycliff Luke

 

사드 배치 예정지인 경북 성주 군민들의 저항이 예상 외로 거세다. 성주 군민들은 13일 현재 32일째 성주 군청 앞마당에서 사드 배치 반대 촛불집회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성주 군민의 반발을 의식해 제3의 부지를 언급하고 나섰지만 성주 군민들은 ‘사드는 한반도 어디에도 안된다’고 맞서고 있다.

성주 군민들은 또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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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Photo Wycliff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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