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dline / IBT, 북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5대 요구사항 제안

IBT, 북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5대 요구사항 제안

IBT, 북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5대 요구사항 제안
– 오바마 정부의 김정은 인권제재 대상자로 지정한 다음 날 발표
– 한미일 군사합동훈련은 북 공격훈련 비난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타임스(IBT)는 북한이 로동신문을 통해 오바마 정부가 인권 유린 문제들로 인해 김정은과 북한 고위관리들을 인권 제재 대상자로 지정한 다음 날 미국과 한국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요구사항을 제안했다.

또한 타스 통신은 한미 양국이 한국에 배치된 미국 핵무기에 대한 정보 제공과 주한미군 군사기지 핵무기 철수를 포함한 북한의 5대 요구를 보장한다면 “획기적인 돌파구가 가능하다”고 노동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또한 미국에게 한국 및 주변 국가들에 핵무기를 배치하지 않을 것과, 북한을 대상으로 한 핵무기 사용을 않겠다는 보장을 요구했다. 또한 북 대변인은 한미가 이 같은 요구사항을 수용한다면 그에 합당한 “한반도 비핵화 추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한미 및 일본이 참가한 연합훈련에서 핵무기를 탑재한 B-52 폭격기의 한반도 출격은 북한을 대상으로 한 공격 훈련이라고 비판했다.

북한은 외무성을 발표를 통해 미국의 지속적인 대북 “적대 행위”와 북한의 대미 핵억제를 위한 미국의 대북 강경책에 대해 비난하며 “자위 목적의 핵 방어를 강화하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계속해서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타임스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Elizabeth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9qHxFo

 

North Korea Offers Denuclearization Plan If US, South Korea Accept Pyongyang’s Demands
북 비핵화, 한-미에 5대 조건 제안

BY SUMAN VARANDANI @SUMAN09 ON 07/07/16 AT 6:56 AM

www_ibtimes_com_20160709_235508(1)

North Korea has offered a denuclearization plan for the Korean Peninsula if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ccept Pyongyang’s demands, Rondong Sinmun newspaper reported Thursday. The report comes a day after the Obama administration slapped sanctions on Kim Jong Un and other North Korean officials over human rights abuses in the reclusive country.

노동신문은 목요일, 북한이 미국과 한국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요구사항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오바마 정부가 이 은둔 국가에서의 인권 유린 문제들로 인해 김정은과 여러 북한 고위관리들을 인권 제재 대상자로 지정한 다음 날 발표되었다.

A North Korean government spokesman said that “a major breakthrough is possible” if the U.S. and South Korea give Pyongyang guarantees on five matters, which include providing information about Washington’s nuclear weapons deployed in South Korea and pulling out nuclear weapons from bases there, TASS news agency reported, citing Rondong Sinmun.

북한 정부대변인은 한미 양국이 한국에 배치된 미국 핵무기에 대한 정보 제공과 주한미군 군사기지 핵무기 철수를 포함한 북한의 5대 요구를 보장한다면 “획기적인 돌파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며 노동신문을 인용한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Pyongyang also demanded a U.S. guarantee that it will not deploy offensive nuclear weapons in South Korea and neighboring countries and will not use them against North Korea.

북한은 또한 미국이 한국 및 주변 국가들에 공격용 핵무기를 배치하지 않을 것과, 북한을 대상으로 그 핵무기들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요구했다.

Neither the U.S. nor South Korea “have any reasons to turn down these fair demands of Pyongyang if they are really interested in solving the nuclear problem of the Korean Peninsula,” the spokesman said in a statement, adding that if Washington and Seoul implement these demands, North Korea “will take reciprocal measures promoting denuclearization of this region.”

북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과 한국이 “한반도 핵문제 해결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우리의 정당한 요구들을 거절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며, 미국과 한국이 이 요구들을 수행한다면 북한은 “이에 부합되는 한반도 비핵화 추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If the demands are not met, Pyongyang will continue to build up its nuclear forces both in terms of quality and quantity, the statement read.

이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북한은 양과 질적으로 핵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성명에서 밝혔다.

Earlier this week, North Korea criticized the U.S. for its joint military drills with South Korea held between June 13 and 20.

이번 주 초 북한은 6월 13일과 20일 사이에 한국이 참여한 연합훈련에 대하여 미국을 비판했다.

The U.S. sent two B-52 Stratofortress equipped with long-range nuclear air-to-ground missiles, to fly over the skies near South Korea during the drills, which also included the Japanese Air Self-Defense Force. Pyongyang’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said that Japanese planes took part in the exercises targeting North Korea.

미국은 훈련기간 동안 장거리 공대지 핵미사일을 탑재한 B-52 전략폭격기 두 대를 한반도 주변 상공에 전개했으며 이 훈련에 일본의 항공자위대도 참여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사는 일본 전투기들이 북한을 겨냥한 훈련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Last month, the North Korean foreign ministry accused the U.S. of continuing its “hostile acts” against Pyongyang and pushing it to strengthen its nuclear deterrence against Washington. The foreign ministry said that the country “will continue taking a series of steps for bolstering up the nuclear deterrent for self-defense both in quality and quantity to cope with the ever-escalating U.S. hostile acts against the former.”

지난 달 북한 외무성은 미국의 지속적인 대북 “적대 행위”와 북한의 대미 핵억제를 위한 미국의 대북 강경책에 대해 비난했다. 북 외무성은 “고조되는 미국의 대북 적대 행위에 양과 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위 목적의 핵 방어를 강화하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계속해서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소셜 댓글
뉴스프로 후원하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x

Check Also

중 인민일보, 유엔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제재’ 북한 도발 멈추나 

중 인민일보, 유엔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제재’ 북한 도발 멈추나 – 7차 제재, 2371호 결의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