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넘어 참여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세월호 기억하기 조민아 (시카고 세사모 회원/세인트캐서린 대학 조교수) 세월호를 잊지않는 시카고 사람들의 모임(이하 세사모)에서 주최한 “아이가 상상하고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인형탈 만들기” 행사가 6월 25일로 3주의 일정을 마쳤다. 시카고 세사모의 “마음을 넘어 참여로: 세월호 기억하기” 프로젝트가 또 하나 뜻깊은 기억을 만든 셈이다. 사실 이 행사의 기획은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카고에 오기 전, 미네소타 대건 ...
Read More »Daily Archives: 2016/06/26 23:00
정대협,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부당성 알려
정대협,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부당성 알려 -한일’위안부’ 합의는 피해자들의 요구 및 국제인권 원칙이 반영되지 않은 것 -한국 정부 오히려 일본 정부의 요구에 따라 움직여 -“우리에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게 무슨 합의입니까? 우리가 언제 돈 달라고 했습니까?” Koeun Lee “우리에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게 무슨 합의입니까? 우리가 언제 돈 달라고 했습니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
Read More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거리 행진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거리 행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강제종료 반대 및 활동시한 연장 요구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 촉구 -행진 후, 세월호 유가족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숙 농성 돌입 편집부 25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약 500여 명은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강제 종료 반대 및 특조위 활동시한 연장,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며 거리 행진에 나섰다. 현재 박근혜 정권은 특조위 종료 시한을 6월30일로 못박은 ...
Read More »세월호 침몰에 숨겨진 비밀과 필사적으로 유가족들을 억압하는 박근혜 정권
세월호 침몰에 숨겨진 비밀과 필사적으로 유가족들을 억압하는 박근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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