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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CCTV, 침몰한 세월호 인양작업 보도

중 CCTV, 침몰한 세월호 인양작업 보도
-8월까지 인양될 것 예상
-날씨 탓으로 작업 지연

미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중국 CCTV 영어방송은 19일, 2014년에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한 잡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하며 인양 과정이 나쁜 날씨 때문에 지연되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아직 9명의 실종자가 세월호 선수 쪽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실종자들의 시신 유실을 막기 위해 3중 안전망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8월 즈음 인양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디 온전한 인양으로 세월호 침몰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CTV-America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8JdoTO

Work underway in South Korea to salvage sunken Sewol ferry

한국, 침몰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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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16

In South Korea, an operation is under way to salvage a ferry that capsized more than two years ago. More than 300 died, most of them high school students. More than two years after the incident, nine people remain missing.
CCTV’s U-Jean Jung reports from Seoul.

침몰한 지 2년여가 지난 여객선을 인양하기 위한 작업이 한국에서 진행 중이다. 대부분이 고등학교 학생들이던 300여 명이 사망했다. 사고 발생 2년여가 지난 현재 9명이 아직 실종상태이다.

Lifting the bow of the sunken Sewol ferry is no easy task. The work, which will cost more than $80 million, started Sunday, and yet the retrieval mission is already on hold.

침몰한 세월호 선수를 들어 올리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8천만 달러 이상이 소요될 이 작업은 일요일 시작되었으나 인양 작업은 이미 보류 상태다.

Unexpected swells in the sea hampered efforts to lift the 6,825-ton passenger ferry. The company performing the salvage operation is from China and is the same company that raised a Yangtze River cruise ship more than a year ago.

바다에서의 예상치 못한 파도가 6,825톤의 세월호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방해했다. 인양 작업을 진행하는 업체는 중국기업이며 1년 여 전에 양쯔강 유람선을 들어 올린 바로 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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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vernment hopes to have the vessel out of the water by August. For the last two years the ferry has been lying some 40 meters (131 feet) below sea level.

한국 정부는 8월까지는 선체를 물 밖으로 꺼낼 것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세월호는 해수면 약 40미터(131피트) 아래에 놓여있었다.

The Sewol capsized off the southwestern coast of South Korea, carrying more than 400 passengers. Many victims were high school students on a trip to the resort island of Jeju. Less than a hundred survived, and nine bodies are still missing.

세월호는 4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우고 한국 남서쪽 해안에서 침몰했다. 많은 희생자들이 제주 휴양지로 여행 중인 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100여 명이 안 되는 승객이 살아남았고 9명은 아직 실종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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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who are still mourning and demanding answers in Seoul, hope those nine missing will be in the bow of the ferry, a part that was difficult for the divers to get to during the recovery stage.

여전히 비탄에 잠겨 답변을 요구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수습 작업 동안 잠수사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세월호의 선수 쪽에 그 9명의 실종자들이 있을 것을 희망한다.

“We have up to three layers of safety installations in place to prevent bodies from drifting away during the salvage operation. We are working with the hope that all nine bodies will be found,” South korean Vice Minister of Oceans and Fisheries Yoon Hag-Bae said.

“인양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실종자들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중 안전망을 설치했다. 우리는 9명의 시신을 모두 찾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고 한국 해양수산부 윤학배 차관이 말했다.

A number of reasons led to the sinking of the Sewol. The ship was redesigned illegally. It was overloaded with cargo, and the crew lacked experience.

세월호의 침몰에는 많은 원인이 있었다. 세월호는 불법적으로 개조되었다. 세월호는 화물을 과적했으며, 승무원들은 경험이 부족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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