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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아사히,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반응 타전

일 아사히,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반응 타전
– “총선 결과 반성 없다” 일침
– 일본 언론들의 비우호적 태도 강화될 전망

일본 언론은 박근혜 정권의 일거수일투족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4.13총선 이후에도 비슷한 양상이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18일 자 보도를 통해 여당인 새누리당의 패배와 박근혜의 반응을 상세히 타전했다. 아사히 신문은 특히 총선 이후 박근혜가 보인 반응에 주목했다.

박근혜는 총선 패배 이후 “국민의 민의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아사히 신문은 “총선 결과는 박씨의 권위적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이었지만, 반성하는 듯한 발언이 아니어서, 더욱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신문은 이어 박근혜의 지지율 하락 소식도 상세히 전했다.

일본 언론은 그동안 박근혜에게 우호적이지 않았다. 이번 총선 패배로 일본 언론들의 박근혜 때리기는 더욱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아사히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SUhuWw

朴大統領、支持率が過去最低 総選挙大敗、反省発言なし

박 대통령, 지지율 사상 최저 총선 참패에 대한 반성과 언급은 없어

朝日新聞デジタル 4月18日(月)19時34分配信

아사히 디지털 신문 4월 18일(월)19시 34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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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18日の首席秘書官会議で、与党セヌリ党が大敗した総選挙の結果について「国民の民意が何だったのか考えるきっかけになったと思う」と述べた。総選挙では朴氏の強権的とも言われる政治手法が批判されたが、反省するような発言はなく、さらなる批判を浴びている。

한국의 박근혜 (朴槿恵) 대통령은 18일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대패한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민의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총선 결과는 박씨의 권위적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이었지만, 반성하는 듯한 발언이 아니어서, 더욱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朴氏が総選挙後、公の場で発言するのは初めて。朴氏は「政府も新たに発足する国会と緊密に協力していく」などと強調したが、野党側は攻勢を強めている

박씨의 총선 후 공개적 발언은 처음이다. 박씨는 「정부도 새롭게 출범하는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등을 강조했지만, 야당 측은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最大野党「共に民主党」報道官は18日、朴氏の発言について「たった一言の反省もなかった」と批判。第2野党「国民の党」の報道官も「民意に対する認識が安易なようだ」とする論評を出した。

제1야당 「더불어 민주당」대변인은 18일 박씨의 발언에 대해 「단 한마디의 반성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제2야당 「국민의당」의 대변인도 「민의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것 같다」는 논평을 냈다.

一方、韓国の調査機関「リアルメーター」が総選挙後の14~15日に行った世論調査結果によると、朴氏の支持率は前週より8・1ポイント下がり、31・5%になった。同社の調査では大統領就任後、過去最低という。(ソウル=東岡徹)

한편, 한국의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총선 후 14 ~ 15 일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씨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8.1% 포인트 떨어진 31 · 5 %가 되었다. 그 회사의 조사에서는 대통령 취임 이후 사상 최저라고 한다. (서울 = 히가시오카 도루)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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