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2016 / 4월 / 19

Daily Archives: 2016/04/19 17:00

세월호 참사 2주기, 유럽의회 앞에서 리본 달기 행사 열려

세월호 참사 2주기, 유럽의회 앞에서 리본 달기 행사 열려 -해외 동포들, 정부 구조 미흡 비판 및 진실 규명 요구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 인권의 참사, 계속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인간의 권리, 인권. 세월호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 침해 편집부 지난 4월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교민들은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피크닉 시위를 준비했다. 시내 광장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304켤레의 신발을 전시하며 “당시 대한민국 정부는 ...

Read More »

세월호 참사 2주기,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기억과 추모의 연대 이어져

세월호 참사 2주기,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기억과 추모의 연대 이어져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 방송 따라, 참가자들이 2시간 동안 침묵 집회로 진행 -유럽의 심장, 유럽의회(인권재판소) 앞에서 노란 리본 달기 행사 -미국 북가주 세월호 참사 2주기 기억식, 나쁜나라 무료 상영 편집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월호 2주기 집회  (Remembering Sewol UK)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세월호 2주기 집회 (4.16 연대) 세월호 2주기인 ...

Read More »

뉴욕타임스, 박근혜 총선 참패 후 외교로 돌파구 찾을지도

뉴욕타임스, 박근혜 총선 참패 후 외교로 돌파구 찾을지도 -여당의 북풍몰이에 국민 식상, 등 돌려 -정부의 대북정책 차기 의회에서 엄격하게 심사될 듯 총선에서 참패한 박 대통령이 대담한 외교정책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14일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박 대통령이 레임덕을 피하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처럼 국제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대담한 외교정책이 무엇인지, 또 상당한 영향력을 회복한 ...

Read More »

애틀란타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나쁜나라> 영화 상영회 열려

애틀란타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나쁜나라> 영화 상영회 열려 – 둘루스 성당에서 추모 미사도 – “잊지 않고 계속 행동한다면, 세월호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다.” 편집부 4월 16일 애틀란타 에모리대학에서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란타 세사모)’ 주최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가 있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하여, 참사 이후의 2년을 돌아보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김진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나쁜 나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