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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강연장서 기습시위, “위안부에게 정의를!” 외쳐

영국 런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강연장서 기습시위 “위안부에게 정의를!”
– 강연장 내에서 “위안부에게 정의를” , “한일합의 무효” 피켓 기습 시위
– 살아있는 소녀상과 나비 피켓도 함께 한 침묵시위

편집부

2016년 2월 5일(영국 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웨스트민스터 센트럴 홀(Westminster Central Hall)에 모인 2천여 명에게 연설하기 직전, 한 영국인 남자가 “위안부에게 정의를”, “한일합의 무효”가 앞뒤로 쓰인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였다.

“굴욕적인 12.28 한일 협상을 ‘올바른 용단’이며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했던 유엔 반기문 총장”의 강연이 있다는 것을 안 ‘위안부’ 정의를 지지하는 영국 그룹이 강연장 입구와 강연장 내에서 깜짝 시위를 준비한 것이다. “위안부에게 정의를” , “한일합의 무효”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인 사람은 영국인 앤디씨이다.

강연장 입구에는 살아있는 ‘소녀상’과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강연장을 가득 메운 2천 명의 관중의 입장이 끝날 때까지 침묵시위를 하고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한 전단을 나누어 주었다.

입장을 기다리며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이들은 “어떤 분들은 엄지를 보여주거나 직접적으로 지지한다고 표명을 해주었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소녀상 역할을 한 대비 김 씨는 ” 이 굴욕적인 합의는 반드시 무효가 되어야 한다. 한일 정부는 생존자분들께 사과하고, 일본은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역사를 바로 기록하고 법정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저희 행동이 할머니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링크:
https://www.facebook.com/debbieekimm/posts/10208985026169879

짧은 비디오: BAN Ki-moon’s unintended “Justice for Comfort Women” silent speech (London, 2016)

 

andrew dabbie kim

런던 반기문 유엔총장 강연장서 “위안부에게 정의를” , “한일합의 무효” 피켓시위 (대비 김 제공)

debbie kim

살아있는 소녀상과 나비 피켓도 함께 한 침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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