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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세르바토리, 박래군 등 세월호 시위 관련자에 대한 사법적 탄압 중단 촉구 청원문 채택

옵세르바토리, 박래군 등 세월호 시위 관련자에 대한 사법적 탄압 중단 촉구 청원문 채택
– 한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탄압에 대한 긴급 개입 요청
– 세월호 시위 참여자들에 대한 사법적 탄압에 깊은 우려 표명, 모든 혐의를 취하하라 강력히 촉구
– 유엔의 세계인권보호선언 조항을 포함, 한국이 비준한 국제인권 규정과 국제 규약에 따른 기본적 자유와 인권 존중하라 요구

 

국제인권연맹(FIDH)과 세계고문방지기구(OMCT)의 공동 프로그램인 ‘인권옹호자 보호를 위한 옵세르바토리’는 18일 긴급청원문을 채택하고 세월호 시위 참여자들에 대한 당국의 사법적 탄압을 중단하라고 거세게 촉구했다.

비정부기구인 옵세르바토리는 박래군을 포함한 세월호 시위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법적 탄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한국 당국에 그들에 대한 모든 혐의를 취하하라고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인권 옹호자들에 대한 일체의 사법적 탄압행위도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옵세르바토리는 집회의 자유와 권리 내용이 담긴 유엔의 세계인권보호선언 조항을 열거하며 이를 준수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또한 국가는 평화로운 시위 참여자들이 법률상의 차별, 압박, 독재적 행위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옵세르바토리는 한국은 국제인권 규정과 국제 규약에 따라 기본적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라고 말하며 이 긴급청원을 접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각 나라에서 대한민국 외교관들에게 청원을 보내는 등의 가능한 모든 행동을 취해달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옵세르바토리 긴급 청원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JZ3sF8

South Korea: Continued judicial harassment of four defenders working on the Sewol Ferry Disaster

한국: 세월호 참사 관련 인권 옹호자 4인에 대해 지속되는 사법적 탄압

18/01/2016

URGENT APPEAL

긴급청원

Human Rights Defenders

인권 옹호자들

• South Korea
KOR 001 / 0715 / OBS 060.1

Judicial harassment South Korea

한국의 사법적 탄압

January 18, 2016

2016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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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bservatory for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Defenders, a joint programme of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Human Rights (FIDH) and the World Organisation Against Torture (OMCT), has received new information and requests your urgent intervention in the following situation in South Korea.

국제인권연맹(FIDH) 및 세계고문방지기구(OMCT)의 공동 프로그램인 ‘인권옹호자 보호를 위한 옵세르바토리’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한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 대해 긴급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

New information:

새로운 정보:

The Observatory has been informed by reliable sources about the continued judicial harassment of Mr. Lae-Goon Park, a standing steering committee member of the Coalition 4.16 on the Sewol Ferry Disaster [1] (Coalition 4.16), as well as Ms. Hye-Jin Kim, a staff member of the Coalition 4.16, and Messrs. Hyung-Jae Ham and Hyun-Sik Kim, two staff members from the People’s Committee for the Sewol Tragedy.

옵세르바토리는 믿을만한 출처로부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인 박래군과 4.16연대 운영위원인 김혜진, 그리고 세월호 참사 시민위원회 위원인 함형재와 김현식에 대한 지속적인 사법적 탄압 사실을 알게 되었다.

According to the information received, on January 22, 2016,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will announce a verdict against Mr. Park and Ms. Kim, who face five years and three years in prison respectively for charges related to their participation in a series of protests in 2014 and 2015 related to the Sewol Ferry incident (see background information). On December 15, 2015 the Seoul Prosecutor’s Office had requested the Court to sentence Mr. Park and Ms. Kim to these prison sentences. Mr. Park and Ms. Kim’s lawyers are planning to submit defence arguments and additional views before the January 22 hearing.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6년 1월 22일 서울중앙법원에서 2014년과 2015년에 열린 세월호 사건(배경 속 정보 참조)과 관련된 일련의 시위에 참여한 혐의로 박 씨와 김 씨에 대해 선고가 있을 예정이며, 이들은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받을 수 있다. 12월 15일 서울 검찰청은 박래군 씨와 김혜진 씨에 대해 이같은 징역형을 구형했다. 박 씨와 김 씨의 변호사들은 22일 선고 공판 전에 변론과 추가적인 견해를 제출할 예정이다.

Mr. Park and Ms. Kim are both facing charges under Article 6 (“organizing illegal rallies”) and Article 20 (“refusal to be dispersed”) of the Assembly and Demonstration Act and Article 185 (“general obstruction of traffic”) of the Criminal Code. Mr. Park is facing the following additional charges: Article 141 (“invalidity of public documents” and “destruction of public goods”), Article 144 (“special obstruction of public duty”) and Article 307 (“defamation”) of the Criminal Code.

박래군 씨와 김혜진 씨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령 6조(불법집회 조직)와 20조(해산명령 거부), 그리고 형법 185조(일반교통방해)에 의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래군 씨는 형법 제141조(공문서 무효 및 공공재 파손), 144조(특수공무집행방해) 및 307조(명예훼손)에 의거한 추가 혐의를 받고 있다.

In addition, six other people who participated in Sewol protests in April and May 2015, including Messrs. Hyung-Jae Ham and Hyun-Sik Kim(two staff members from the People’s Committee for the Sewol Tragedy) were detained for alleged acts of violence during the protests and then released [2]. On July 14, 2015, the Seoul Prosecutor’s office indicted Messrs. Ham and Kim under Article 185 of the Criminal Code, for which they faced three years in prison. On August 11, 2015, a lower court sentenced Messrs. Ham and Kim respectively to eight months in prison with two years of probation and six months in prison with one year of probation respectively. Both Messrs. Kim and Ham appealed their sentences; the first appeal hearing was held on December 17, 2015. The final decision of the Appeal Court is expected to be announced on January 28, 2016.

그리고 함형재 씨와 김현식 씨(세월호 참사 시민위원회 두 위원들)를 포함해 2015년 4월과 5월 세월호 시위에 참여한 6명은 시위 도중 폭력행사 혐의로 구금되었다가 석방되었다[2]. 2015년 7월 14일 서울 검찰청은 함형재 씨와 김현식 씨를 형법 제 185조(일반교통방해죄)에 의거 기소했으며 이들은 3년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2015년 8월 11일 서울 지방법원은 함형재 씨와 김현식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 김현식 씨와 함형재 씨는 항소했다. 첫 항소심이 2015년 12월 17일 열렸다. 항소법원의 최종 판결은 2016년 1월 28일 선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The Observatory expresses its utmost concern over the continued judicial harassment against Messrs. Park, Ham, Kim and Ms. Kim, and calls on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to drop all charges against them and put an end to all acts of judicial harassment against them and other human rights defenders in South Korea.

옵세르바토리는 박래군, 함형재, 김현식 및 김혜진에 대한 계속된 사법적 탄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 당국에 그들에 대한 모든 혐의를 취하할 것과 그들과 한국에 있는 다른 인권 옹호자들에 대한 일체의 사법적 탄압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The Observatory is concerned by the ongoing attempts by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to curtail freedom of association, assembly, and expression, which seem to be aimed at undermining the legitimate activities of human rights defenders. The Observatory recalls that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have the responsibility to ensure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in general and of rights related to freedoms of expression, assembly and association in particular.

옵세르바토리는 한국 당국이 인권 옹호자들의 합법적인 활동을 저해하고자 집회, 결사 및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려 지속적으로 시도해온 것에 대해 우려한다. 옵세르바토리는 한국 당국에 인권 전반에 걸쳐서 그리고 특히 표현, 집회, 결사의 자유와 관련된 권리를 확실하게 보호할 책임이 있음을 상기시키는 바이다.

Background information:

배경 설명:

After the Sewol ferry disaster on April 16, 2014, families of victims and civil society organizations have continuously urged the Government to set up an independent investigatory commission to reveal the truth regarding the Sewol ferry disaster. The People’s Committee for the Sewol Ferry Tragedy, together with Sewol victims’ families, collected more than 3.5 million individual signatures calling for the enactment of a law to establish an independent and transparent investigation commission on the Sewol ferry disaster and submitted these signatures to the National Assembly on July 15, 2014.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이후, 세월호 유족들과 시민 단체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독립적 조사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요구해왔다.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는 독립적이고 투명한 조사위원회의 설립을 위한 법 제정을 요구하는 350만 명의 시민 서명을 모았고, 2014년 7월 15일 이를 국회에 제출했다.

After the submission, some victims’ families, individual citizens, and human rights defenders including Mr. Lae-goon Park, went on hunger strike, demonstrated overnight in the street, and shaved their heads in protest calling for enactment of a Special Law on Sewol. The Special Law for Seeking Truth of the Sewol Ferry Disaster and Establishing Safer Society (Sewol Special Law) was finally enacted on November 7, 2014.

제출 이후, 몇몇 세월호 유족, 시민들, 박래군 씨를 포함한 인권 운동가들은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시작했고, 거리 철야 농성을 했으며, 삭발도 단행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세월호특별법)은 2014년 11월 7일 마침내 제정되었다.

However, on March 27, 2015, the government announced an enforcement ordinance for the Sewol Special Law which human rights defenders say runs counter to the provisions of the law and risks denying the rights of victims and families to truth. The members of Coalition 4.16 therefore organised a series of protests to call for the abolishment of the enforcement decree and to commemorate Sewol victims and call for a truly independent and transparent investigation into the tragedy. During these protests in April and May 2015, physical clashes between protesters and police occurred and violence broke out.

그러나 2015년 3월 27일, 정부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발표했는데, 인권 운동가들은 이 시행령이 세월호특별법 조항에 어긋나며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들이 진실을 알 권리를 박탈할 위험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4.16연대의 회원들은 시행령 폐지와 세월호 희생자 추모, 그리고 세월호 참사의 투명하고 독립적인 진상 규명을 위한 일련의 시위를 주도했다. 2015년 4월과 5월의 시위 중에, 시위자들과 경찰 간 물리적 충돌과 폭력이 있었다.

On July 17, 2015, Mr. Park was detained by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in connection to his participation in a series of protests in 2014 and 2015 related to the the Sewol Ferry incident [3]. Police agents claimed that Mr. Park incited sedition during these protests and colluded with other human rights defenders to take violent action against the police. According to Coalition 4.16, no conclusive evidence has been provided for Mr. Park’s involvement in inciting violent acts during the protests. To the contrary, Coalition 4.16 has stated that Mr. Park tried to calm participants during the protests and asked them not to use any violence against authorities. On November 2, 2015, Mr. Park was released on bail.

2015년 7월 17일, 박래군 씨는 2014년과 2015년에 열린 세월호 관련 시위에 참가한 것과 관련해서 서울지방경찰청에 구금되었다[3]. 경찰관들은 박 씨가 이 시위들 도중 사람들을 선동하였고, 다른 운동가들과 담합해 경찰에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4.16연대에 따르면, 박 씨가 이 시위 중 폭력 사용을 조장한 확실한 근거가 없다. 오히려 이와 반대로, 4.16연대는 박 씨가 시위자들을 진정시켰고 경찰에 대한 폭력 사용 자제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2015년 11월 2일, 박 씨는 보석 석방되었다.

Actions requested:

행동 촉구:

The Observatory urges the authorities of South Korea to:

옵세르바토르는 한국 당국에 다음을 촉구한다:

i.Guarantee the physical and psychological integrity of Messrs. Lae-Goon Park, Hyung-Jae Ham, Hyun-Sik Kim and Ms. Hye-Jin Kim and all peaceful protesters as well as all human rights defenders in South Korea;

i. 한국의 박래군, 함형재, 김현식, 김혜진을 포함한 모든 평화적 시위자들과 인권 옹호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온전함을 보장할 것;

ii.Put an end to all acts of harassment, including at the judicial level, against Messrs. Lae-Goon Park, Hyung-Jae Ham, Hyun-Sik Kim and Ms. Hye-Jin Kim and all peaceful protesters as well as all human rights defenders in South-Korea;

ii. 한국의 박래군, 함형재, 김현식, 김혜진을 포함한 모든 평화적 시위자들과 인권 옹호자들을 상대로 사법적 탄압을 포함한 일체의 탄압 행위를 중지할 것;

iii. Conform with the provisions of the Declaration on Human Rights Defenders, adopted on December 9, 1998 by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particular:

iii. 1998년도 12월 9일에 유엔 총회로부터 채택된 세계인권보호선언 조항을 준수할 것, 특히:

• its Article 1, which states that “everyone has the right, individually or in association with others, to promote the protection and realization of human rights and fundamental freedoms 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levels” ;

제1조 “모든 사람은 개별적으로 혹은 타인과 연계해서 전국적 혹은 국제적 차원으로 인권과 기본적 자유의 보호와 실현을 촉진시킬 권리를 가진다”;

• its Article 5 (a) which states that “everyone has the right, individually and in association with others to meet or assemble peacefully” ; and

제5조 (a) “모든 사람은 개별적으로 혹은 타인과 연계해서 평화롭게 만나거나 집회를 가질 권리가 있다”; 그리고

• its Article 12 which states that “everyone has the right, individually and in association with others, to participate in peaceful activities against violations of human rights and fundamental freedoms. The State shall take all necessary measures to ensure the protection by the competent authorities of everyone, individually and in association with others, against any violence, threats, retaliation, de facto or de jure adverse discrimination, pressure or any other arbitrary action as a consequence of his or her legitimate exercise of the rights referred to in the present Declaration.”

제 12조 “모든 사람은 개별적으로 혹은 타인과 연계해서 기본적 자유와 인권의 침해에 저항하는 평화로운 활동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 국가는 관계 당국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개별적으로 혹은 타인과 연계해서 선언문에 언급된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한 것 때문에 폭력, 협박, 보복, 사실상 혹은 법률상 불리한 차별, 압박, 혹은 그 어떤 독재적 행위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iv. Ensure in all circumstances respect for human rights and fundamental freedoms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human rights standards and international instruments ratified by South Korea.

iv. 어떤 상황에서도 한국이 비준한 국제인권 규격과 국제 규약에 따라 기본적 자유와 인권을 존중할 것.

Addresses:

주소:

Mrs. Park Geun-hy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1 Cheongwadae-ro, Jongno-gu, Seoul 110-820, Republic of Korea, Fax: +82 2770 1690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110-820, 대한민국, Fax: +82 2770 1690•

Mr. Hwang Kyo-ahn, 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77-6 Sejongno,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Fax: + 82-2-720-35 71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77-6, 대한민국. Fax: + 82-2-720-35 71•

Mr. Kim Hyun-Woong, Minister of Justice, Government Complex-Gwacheon, Jungang-dong1, Gwacheon-si, Kyunggi-do, Tel: 02-2110-3178, Fax: 02-503-7118

김현웅, 법무부 장관
정부과천청사,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 전화: 02-2110-3178, Fax: 02-503-7118•

Mr. Yun Byung-s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60, Sajik-ro 8-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110-787) Tel: +82-2-2100-2114, Fax: +82-2-2100-7999

윤병세, 외교부 장관
외무부,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8길 60, 대한민국 (110-787) 전화: +82-2-2100-2114, Fax: +82-2-2100-7999•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Gumsegi Building, No. 16, Ulgiro 1-ga, Jung-gu, 100-842 Seoul, Republic of Korea. Tel: +82 2 2125 97 00; Fax: +82-2-2125-9718. E-mail: nhrc@humanrights.go.kr

국가인권위원회
금세기 건물, #16, 서울시 중구 을지로 1가, 100-842, 대한민국. 전화: +82 2 2125 97 00; Fax: +82-2-2125-9718. 이메일: nhrc@humanrights.go.kr•

H.E. Choi Kyoung-lim, Permanent Mis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1 Avenue de l’Ariana, Case Postale 42, 1211 Genève 20, Switzerland, Tel:(41-22) 748-0000, Fax: 748-0003. Email: geneva.korea@mofa.go.kr.•

최경림, 주 제네바 대사
1 Avenue de l’Ariana, Case Postale 42, 1211 Genève 20, Switzerland, Tel:(41-22) 748-0000, Fax: 748-0003. Email: geneva.korea@mofa.go.kr.•

H.E. Chong-ghee Ahn,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Kingdom of Belgium, Chaussée de la Hulpe 173-175, 1170 Brussels(Watermael-Boitsfort), Belgium, Tel : + 32 (0)2 675 5777, Fax : + 32 (0)2 675 5221/(0)2 662 2305

안총기 주 벨기에 대사
Chaussée de la Hulpe 173-175, 1170 Brussels(Watermael-Boitsfort), Belgium, Tel : + 32 (0)2 675 5777, Fax : + 32 (0)2 675 5221/(0)2 662 2305

Please also write to diplomatic representations of South Korea in your respective countries

또한 여러분이 거주하는 각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외교관들에게 청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Paris-Geneva, January 18, 2015

파리- 제네바, 2016년 1월 18일

Kindly inform us of any action undertaken quoting the code of this appeal in your reply.

이 청원을 인용하여 취한 모든 행동에 대해 즉시 알려주시기 바란다.

The Observatory, an FIDH and OMCT venture, is dedicated to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Defenders and aims to offer them concrete support in their time of need.

국제인권연맹과 세계고문방지기구의 공동 프로그램인 옵세르바토리는 인권 옹호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o contact the Observatory, call the emergency line:

옵세르바토리에 연락하려면, 비상 연락처를 이용할 것:

· E-mail: Appeals@fidh-omct.org
· Tel and fax FIDH + 33 (0) 1 43 55 25 18 / +33 1 43 55 18 80
· Tel and fax OMCT + 41 (0) 22 809 49 39 / + 41 22 809 49 29

Footnotes

[1]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South Korean civil society organizations established a network of more than 800 NGOs called the “People’s Committee for the Sewol Ferry Tragedy.” This Committee supported the Sewol victims’ families in their pursuit of the truth regarding the Sewol ferry tragedy. After the Special Law for Seeking Truth of the Sewol Ferry Disaster and Establishing Safer Society was enacted at the end of 2014, the Committee was transformed into the “Coalition 4.16 on the Sewol Ferry Disaster” (Coalition 4.16), which also includes the membership of the Sewol families and individual supporters. The Coalition 4.16 has three standing steering committee members, one from each of these groups, and Mr. Park is one of them. Since then, most activities, including protests, have been organized under the Coalition 4.16’s name to show that families, civil society organisations, and individual supporters are jointly working towards truth regarding the Sewol ferry incident.

각주
[1]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시민 사회단체는 800개 이상 민간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네트웍을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세월호 참사에 관한 진실을 추적하는 세월호 피해자 가족을 지원했다. 2014년 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위원회는 세월호 가족들과 지지자들을 포함해 “세월호 참사 4.16연대(4.16연대)”로 전환되었다. 4.16연대에는 3명의 상임운영위원이 있으며 박래군은 그중 하나다. 이후 대부분 활동과 집회는 가족, 시민사회단체, 개인 지지자들이 함께 세월호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4.16연대가 주도해왔다.

[2] The four other protesters are Mr. Chang-Gun Kim, Mr. Jang-Hee Kwon, Mr. Kwang-Chul Kang and Mr. Gi-Ho Lee. The four deny having engaged in violence during the protests.

[2] 네 명의 집회 참가자는 김장근 씨, 권장희 씨, 강광철 씨, 그리고 이기호 씨이다. 이 네 명은 시위 중 폭력에 가담한 사실을 부인한다.

[3] The protests for which Mr. Park was being detained were held on July 24, 2014, to commemorate the 100 days since the Sewol ferry tragedy; on April 11, 2015, to call for the raising of the Sewol ferry; on April 16, 2015, to commemorate the one year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tragedy; on April 18, 2015, to call for truth regarding the Sewol ferry tragedy; and on May 1 and 2, 2015, as an overnight protest to call for truth-seeking in the Sewol ferry tragedy.

[3] 박래군 씨 구금과 관련된 시위는 2014년 7월 14일 세월호 참사 백일 추모 집회, 2015년 4월 11일 세월호 인양 요구, 2015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2015년 4월 18일 세월호 참사 진상 요구, 그리고 2015년 5월 1, 2일 세월호 참사 진상을 요구하는 철야 시위 등이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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