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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ly Archives: 2015

UPI, 세월호 유족에 손 내민 서울시, 보수단체 고소로 경찰 조사

UPI, 세월호 유족에 손 내민 서울시, 보수단체 고소로 경찰 조사 –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 및 6명의 직원 경찰 조사받아 –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의 당연한 의무, 잘못한 적 없어 UPI는 서울시 부시장과 다른 직원들이 세월호 참사로 연좌 농성을 벌인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보수단체에 의해 고발돼 경찰에 불려 나가 조사를 받은 어처구니없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수단체는 7명의 서울시 직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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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 베트남참전 한국군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 드러나

LA 타임스, 베트남참전 한국군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 드러나 – 한국 정부는 베트남전 당시의 기록을 공개해야 – 한국 정부에게 베트남전은 지우고 싶은 추악한 역사일 것지난 4월 초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학살을 알리기 위해 베트남 희생자 유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LA 타임스는 16일 이들의 방문을 전하며 그동안 은폐됐던 베트남전쟁 중 일어난 한국군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을 보도했다.LA 타임스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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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국정원 직원 ‘간첩 조작’ 혐의로 4년 징역형

UPI, 국정원 직원 ‘간첩 조작’ 혐의로 4년 징역형 – 국정원 직원·협조자 6명 실형 및 벌금형 – 간첩 사건 조작하려 허위 공문서 작성해 – 일부 국정원 직원에 1심보다 가벼운 ‘벌금형’ 납득 안돼 UPI는 20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항소심 과정에서 법정 제출용 증거를 조작한 국정원 김보현 과장과 그를 도운 조선족 협조자 두 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법원이 한 탈북자에게 간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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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사건, 일본에서 새삼 주목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사건, 일본에서 새삼 주목 – 일 교도통신, 방한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대사 발언 서울발로 타전 – 미국 경고 받은 한국 정부, 비행기 파견하여 상공에서 신호 보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많은 탄압을 받았다. 특히 일본에서 김 전 대통령을 납치해 수장시키려 했던 사건은 탄압의 정점이었다.그러나 김 전 대통령은 미국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방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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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 촘스키, 비무장지대 국제여성평화행진에 국제적인 지지 호소

노엄 촘스키, 비무장지대 국제여성평화행진에 국제적인 지지 호소 Chomsky Voices Support for Women’s Peace Walk Connecting North and South Korea – 판문점 종단은 “용기 있고 경이로운 노력” – 한반도 갈등은 피해자에게는 상처·아픔, 세계에는 위협돼 – 세계평화여성운동가들의 신념에 찬 도전이 한국의 희망이 되어줄 것 세계적인 석학인 매사추세츠 공대의 노엄 촘스키 교수가 오는 5월 24일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비롯한 30명의 저명한 세계평화여성운동가 및 노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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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진정한 용기는 잘못의 고백

논평] 진정한 용기는 잘못의 고백– 강기훈 씨 유서대필 조작사건 24년 만의 무죄 확정에 붙여– ‘미안하다’는 말이 그토록 어려운가? Wycliff Luke 기자 강기훈. 경향신문 판사의 법봉은 살인무기일까? 쓰기에 따라서다. 법과 정의에 따라 공정한 판결이 내려진다면, 법봉은 신성한 도구로 의미가 격상된다. 그러나 사악한 정치논리에 따라 사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 법봉은 인간의 영혼을 잔인하게 후벼 파는 흉기로 전락한다.제리 콘론 사건은 영국 사법사상 최악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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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 한국의 싱글맘, 해외 입양인들과 연대하여 사회적 편견 바꾸려 노력

NPR, 한국의 싱글맘, 해외 입양인들과 연대하여 사회적 편견 바꾸려 노력– 5월 11일 싱글맘의 날로 지정, 행진과 각종 행사 열려– 해외 입양인들,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지원 전무로 입양 강요된 것에 화나– 싱글맘에 대한 지원금 마련 등 사회적 지원 절실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나를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뜻깊은 이날 사회 한편에는 부모님이 모두 있어야 ‘정상’으로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전통적 가족관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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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 이야기: 리틀넥 클램(Littleneck Clam) 파스타와 킴 크로포드(Kim Crawford) 소비뇽 블랑

열세번째 이야기: 리틀넥 클램(Littleneck Clam) 파스타와 킴 크로포드(Kim Crawford) 소비뇽 블랑     리틀넥 클램(Littleneck Clams)은 새끼 대합으로 바지락과 비슷한 맛인데 달고 쫄깃거리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생굴처럼 반만 쉘을 벗겨 생으로 먹어도 맛이 있고 홍합처럼 물을 약간 넣고 삶아서 까먹어도 참 맛이 있죠. 동네 생선 가게에 보기 좋은 리틀넥 조개가 눈에 띠길래 3파운드를 샀어요. 뭘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파스타를 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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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빛나는 뿔 달린 용’ 류큐瑠球는 독립왕국이었다

(22) ‘빛나는 뿔 달린 용’ 류큐瑠球는 독립왕국이었다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琉球國者,南海胜地而钟三韩之秀,以大明为辅车,以日域为齿,在此二中间涌出之蓬莱岛也, 以舟楫为國之津梁,异产至宝. ‘류큐는 남해에 있는 나라로, 삼한의 빼어남을 모아 놓았고, 중국과 광대뼈와 턱처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일본과도 떨어질 수 없는 입술과 치아 같은 관계이다. 이 한가운데 솟아난 낙원이 류큐다. 배로 항해하며 만국의 가교가 되니 온 나라에 외국의 산물과 보배가 가득하구나.’ 607년 중국 역사책 ‘수서隋書’에 ‘빛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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