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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뉴스, 한국, 7월 이후 메르스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보도

야후 뉴스, 한국, 7월 이후 메르스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보도
– 메르스는 완쾌되었으나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
– 한국 정부, 메르스 종식 선언 차질

– 메르스로 인해 소비지출 감소 및 관광산업 큰 타격

야후 뉴스는 25일 AFP 통신을 받아 한국에서 메르스에 감염되었다가 완쾌된 한 남성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는 한국 정부가 사실상 종료되었다고 발표한 7월 말 이후, 메르스에 의한 첫 사망자라고 전했다. 야후 뉴스는 또한 10월 초에 새로 감염된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 정부는 메르스 종식 선언을 하려 했으나 차질을 빚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기사는 발병 기간 동안 한국은 메르스로 인해 한국인들의 소비지출 감소와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야후 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yhoo.it/1jKr70H

S. Korean man first MERS-related death since July

7월 이후 메르스 관련 첫 사망자 발생




A medical staff member waits to enter an isolation ward for patients with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at the Seoul Medical Center on June 10, 2015 (AFP Photo/Ed Jones)
2015년 6월 10일 삼성서울병원의 한 의료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격리병동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A South Korean man died of complications from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Sunday, in the first death linked to the virus in the country for more than three months.

일요일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한국인 남성이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 3개월이 넘는 기간 중 한국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와 연관돼 발생한 첫 사망 사례이다.

The 66-year-old man was diagnosed in June after contracting the virus at the Samsung Medical Centre in Seoul — one of the major epicentres of the disease that swept the country between May and July, Seoul’s health ministry said.

66세의 이 남성은 5월에서 7월까지 한국을 휩쓴 메르스 바이러스 질병의 진원지 중의 하나였던 서울의 삼성병원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6월에 진단을 받았다고 보건부가 말했다.

He was later said to be cured of the disease but had been battling an acute lung ailment that was a complication resulting from the virus.

나중에 그는 메르스 질병에서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한 합병증인 급성폐결핵을 앓았다.

Seoul had declared the outbreak effectively over at the end of July, but earlier this month a 35-year-old man believed to have been cured of the virus was rediagnosed.

한국은 7월 말에 메르스 발병이 사실상 끝났다고 발표했으나 이번 달 초에 메르스 바이러스가 치료된 것으로 알려진 36세의 한 남성이 메르스 감염으로 재진단됐다.

The diagnosis dealt a blow to South Korea’s hopes of being declared free of the disease that has infected 186 people in the country, killing 36 of them, since its outbreak in May.

그 진단은 5월 발생 이후 186명이 감염되고 그중 36명이 사망한 그 질병의 종식을 선언하고자 하던 한국 정부의 희망에 타격을 입혔다.

The patient is currently under treatment along with four others who were officially cured from the virus but are suffering from various health setbacks caused by the disease.

현재 그 환자는 메르스 바이러스로부터 공식적으로 완쾌됐으나 메르스 질병에 의해 야기된 다른 건강상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다른 4명의 환자와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The virus is considered a deadlier but less infectious cousin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which killed hundreds of people when it appeared in Asia in 2003.

메르스 바이러스는 2003년 아시아에 발생했을 당시 수백 명의 인명을 앗아갔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에 비해 더욱 치명적이지만 전염성은 덜한 유사 바이러스로 간주된다.

The outbreak took a heavy toll on Asia’s fourth-largest economy, stifling consumer spending and devastating the tourist sector.

메르스 바이러스의 발생은 소비 지출을 억누르고 관광산업을 어렵게 하여 아시아의 4번째 경제 대국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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