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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노동자와 노조, 중산층의 가치 역설

오바마 대통령, 노동자와 노조, 중산층의 가치 역설
– 노동자의 일할 권리와 자존감, 자부심을 위해 노조 꼭 필요
– 노동자, 중산층을 위한 경제정책과 상향식 경제정책 강조
– 노조는 현재의 미국을 있게 한 원동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8일 보스턴 노동협의회 노동절 기념 조찬 연설에서 미국 중산층의 가치와 노동조합의 의미, 노동조합이 미국 중산층의 역사에서 해온 역할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연설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먼저 현재 미국이 누리고 있는 모든 혜택은 과거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어 투쟁한 산물임이라고 했다. 노동자와 노조의 투쟁에 힘입어 주 40시간 노동시간을 얻어내는가 하면 시간 외 근무 수당, 최저임금, 건강보험과 사회보장연금, 노인의료보험 및 퇴직연금 등의 혜택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 머물지 않고 미국의 중산층과 노동자들을 위한 개혁을 더욱 더 추진해 평범한 시민, 노동 가정이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동자의 일할 권리, 노동자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노조가 그간 해온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노동자들이 노조와 함께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동자와 중산층을 위한 복지 및 의료 교육의 혜택 확대 실시, 노동자 및 중산층을 위한 상향식 정책들이 미국의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고 역설했다.

최근 집권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연일 노조 때리기에 나선 모양새다. 김 대표는 오바마 연설을 새겨듣고 노동자들에게 깊이 사과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연설문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버락 오바마 연설문 바로가기 ☞ http://1.usa.gov/1hV8mpA

버락 오바마 연설 동영상 바로가기 ☞ http://1.usa.gov/1KbJLn2

 

Remarks by the President at Greater Boston Labor Council Labor Day Breakfast

보스턴 노동협의회 노동절 기념 조찬 오바마 대통령 연설

Boston Park Plaza Hotel and Towers
Boston, Massachusetts
11:20 A.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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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백악관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THE PRESIDENT: Hello, Boston! (Applause.) Everybody, have a set. Everybody, have a seat. Happy Labor Day, everybody.

오바마 대통령: 안녕하세요, 보스턴! (박수) 여러분 다들 앉으세요. 앉으세요. 행복한 노동절이 되시길 빕니다, 여러분.

AUDIENCE: Happy Labor Day!

청중: 행복한 노동절 맞으세요!

THE PRESIDENT: This is a day where we celebrate the grit, the resilience, and the hard work of America’s working families. Let me start by thanking your mayor, Mayor Walsh — (applause) — who has stood up for working folks for a long time, since before he held this office. You’ve got two outstanding senators — Elizabeth Warren in the house, and Ed Markey. (Applause.) I brought along our Labor Secretary, Tom Perez, who’s fighting for you every day. (Applause.) I know we must have some other members of Congress here — I love them — and labor leaders who have devoted their lives to working Americans. Some of them caught a ride with me on the way over here. Mary Kay Henry from SEIU. (Applause.) Randi Weingarten from AFT. (Applause.) Arturo Rodriguez from UFW. Bill Hite from my hometown of Chicago, from UA. We got Massachusetts AFL-CIO President, Steve Tolman. And give it up for Rich Rogers and everybody from the Greater Boston Labor Council for hosting this great breakfast. (Applause.)

대통령: 오늘은 미국 노동 가정들이 보여준 용기, 활력, 그리고 노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시장이 되기 훨씬 전부터 노동자들을 위해 싸워주셨던 월쉬 시장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도록 합시다. (박수) 또한 탁월하신 상원의원 두 분, 이 자리에 계신 엘리자베스 워런, 그리고 에드 마키가 계십니다. (박수) 매일 여러분을 위해 투쟁하시는 노동부 장관인 톰 페레즈도 함께 오셨습니다. (박수) 이곳에 다른 의원분들 – 저 그분들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미국 노동자 계급을 위해 바치신 노조 지도자분들도 계신 것으로 압니다. 몇몇 분은 저와 동승해서 이곳에 오셨습니다. SEIU의 메리 케이 헨리. (박수) AFT의 랜디 와인가튼. (박수) UFW의 아르투로 로드리게즈. (박수) 내 고향 시카고에서 오신 UA의 빌 하이트. 매사추세츠 AFL-CIO 대표이신 스티브 톨만도 여기 계십니다. 그리고 리치 로저스와 오늘 이 조찬을 주최하시는 보스턴 노동협의회의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박수)

It’s always good to be back in Boston, especially when the weather is like this. (Laughter.) But pretty soon fall is going to be in the air. Students coming back. The Pats kick off on Thursday. (Applause.) Brady is free. (Laughter.) And I’ve got a lot of good memories about this city. As we were driving up past the Commons, I was thinking about when I was a student here. The truth is I was in the library most of the time, so I didn’t get to have as much fun as I should have.

보스턴에 오면 늘 좋습니다. 특히 날씨가 이럴 때는요. (웃음) 하지만 곧 가을 기온이 느껴지겠지요. 학생들이 방학에서 돌아오고요. 패츠(역주: 보스턴 지역의 프로 미식축구팀으로 정식 이름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도 목요일에 시즌을 시작하죠. (박수) 브래디는 벌을 받지 않게 됐지요(역주: 패트리어츠의 쿼터백인 톰 브래디가 최근 스캔들로 경기에서 제외되는 판결을 받았다가 그 판결이 다시 뒤집혀 게임 출전을 하게 된 사건을 가리킴). (웃음) 보스턴에 얽힌 많은 좋은 추억들이 있습니다. 보스턴 커먼스(역주: 보스턴 시내에 위치한 공원)를 지나며 이곳에서 학교에 다니던 시절을 회상했어요. 사실은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해서 아쉽게도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가지지는 못했어요.

A couple years ago, I stood with you as you showed the world that no tragedy can compete with Boston Strong. (Applause.) And then there was that convention that you hosted back in 2004, before I had a motorcade — traffic from Logan was a little tougher back then — but you were kind enough to give a warm Boston welcome to an unknown state senator with a funny name.

몇 년 전 저는 여러분이 어떤 비극도 ‘보스턴 스트롱'(역주: 2013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일어난 테러 후 단결해서 재기하는 미국의 힘을 보여줬던 구호)과는 대적이 되지 못함을 전 세계에 보여줄 때 여러분과 함께했지요. (박수) 그리고 제가 자동차 퍼레이드 행렬 같은 것을 하기 전이던 – 그래서 로간 공항에서 교통이 조금 더 복잡했죠 – 2004년도에 여러분이 당시 주최한 당대회가 있었을 때, 여러분은 이상한 이름을 가진 잘 알려지지 않은 상원의원을 보스턴 식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And it’s been 11 years since then. I have added a few gray hairs. I’ve earned every one of them.

그런 후 11년이 지났네요. 하얀 머리도 좀 생겼습니다. 이 하얀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제가 열심히 일한 덕분에 생긴 거예요.

AUDIENCE MEMBER: Woo!

청중 중 한 사람: 우! (역주: 장난스러운 야유)

THE PRESIDENT: Oh, see there — (laughter) — I’m sorry, what was that?

대통령: 저것 보세요. (웃음) 잘 알아듣지 못했는데 그게 뭐였죠?

AUDIENCE MEMBER: President Obama (inaudible.)

청중 중 한 사람: 오바마 대통령… (들리지 않음)

THE PRESIDENT: There you go. (Laughter.) See, now I really feel good.

대통령: 저렇다니까요. (웃음) 자, 이제 정말로 기분이 좋아지네요(역주: 사실은 기분이 상했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

But the words that I spoke that night in 2004 are the same ones that generations of Americans worked for and fought for, and that’s the belief that America is the most extraordinary of countries — a place only this country, where somebody like me could rise to the heights of political office; a conviction that no matter who you are or what you look like, or how much money you were born into, we can all make something of ourselves. We can clock in at a job that rewards our work with dignity and security. We can give our kids something better if we’re willing to work for it, and instill in them the values of hard work and respect for other people, and love of country, and the notion that here in America we’re all in it together, that we ar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e’re a union.

하지만 2004년 그날 밤 제가 드렸던 말씀은 미국인들이 많은 세대에 걸쳐 노력하고 싸워온 바로 그것이며, 이는 미국이 가장 특별한 나라, 저 같은 사람도 가장 최고의 공직에 오를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는 신념, 당신이 어떤 사람이건 어떤 외모를 하고 있건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진 집안에서 태어났건 상관없이 무엇인가가 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우리는 일한 대가로 자존감과 안정감을 보장해주는 직장에 다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한다면 우리 자녀에게 더 나은 삶을 줄 수 있으며, 근면함과 타인을 존중하는 것의 가치, 나라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이곳 미국에서는 우리는 모두 한배를 탔다는 것, 우리가 미합중국이라는 개념을 자녀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And those are the beliefs that built this country. Those are the beliefs that built the strongest middle class the world has ever seen. But it wasn’t just beliefs, it wasn’t just words that built the middle class in this country. You’ve got to say more than America is great and that’s it. You’ve got to work for it. It’s not just to say America is exceptional. You’ve got to prove it. You’ve got to work to keep it that way. And that’s what generations of the labor movement have done. It was hardworking Americans who marched and organized to help working families get ahead. It was hardworking folks who demanded not simply a bigger paycheck for themselves, but more security for the folks working next to them, too. They were the ones who were out in the cold on picket lines. They were the folks who were dealing with the Pinkertons. They were the folks who sometimes got beat or got fired for organizing; got threatened and stood up for an idea that everybody deserves a fair shake.

그리고 바로 이것이 이 나라를 세운 신념입니다. 바로 그것이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강한 중산층을 만들어낸 신념입니다. 하지만 이 나라에 중산층을 만든 것은 그저 신념에 불과하거나 그저 말뿐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이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 이상을 우리는 해야 합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미국이 특별하다고 말하는 것뿐이어서는 안됩니다. 그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수 대에 걸쳐 노동 운동이 해온 것입니다. 노동 가정이 잘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위하고 조직했던 근면한 미국인들이 이룬 것이었습니다. 자기 자신들을 위해 더 많은 급여를 요구했을 뿐 아니라 옆에서 일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직장의 보장을 더 많이 요구했던 근면한 노동자들이 이룬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피켓을 들고 추운 날 거리로 나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핑커튼(역주: 19세기 노동탄압에 앞장섰던 악명높은 회사)과 싸웠던 바로 그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때로는 노조를 만들다가 두드려 맞거나 해고를 당하고 협박을 받으면서 모두가 공평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신념을 옹호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And those folks — your parents, grandparents, great-grandparents — they’re the ones who gave us the 40-hour workweek. They’re the ones who gave us overtime and the minimum wage, and all kinds of things that folks now take for granted. It was those fights that gave us health insurance and Social Security, and Medicare, and retirement plans. All those gains are union-made. They’re stamped with the union label. They’re what we celebrate today. (Applause.)

그리고 그분들, 여러분의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증조 부모님들이 바로 우리에게 주 40시간 노동시간을 얻어내 주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우리에게 시간 외 근무 수당, 최저임금, 그리고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모든 것들을 얻어내 주신 분들입니다. 우리에게 건강보험과 사회보장연금, 노인의료보험 및 퇴직연금을 가져다 준 것은 그분들의 투쟁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노조가 얻어낸 것들입니다. 그 모든 것에 노조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우리가 오늘 기념하고자 합니다. (박수)

And those values that built the middle class — working people’s values, ordinary folks’ values — that’s what’s guided me every day as President. I came in during the worst recession any of us have ever seen. And we’ve worked to rebuild our economy on a new foundation — to make it stronger for everybody. It’s working folks who helped power our economy to 66 straight months of private-sector job growth — the longest streak on record. (Applause.) Five and a half straight years — 13.1 million new jobs overall. The lowest unemployment rate in seven years.

그리고 중산층을 만든 가치들, 즉 노동자들의 가치들, 보통 사람들의 가치들이 대통령으로서 저를 매일 이끌어준 것들입니다. 저는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불경기 시기에 취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토대 위에 우리의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모든 이들을 위해 우리 경제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일했습니다. 66개월간의 민간부문 일자리 지속성장, 최장 기록을 세우며 우리 경제를 부강하게 도운 것은 노동자들입니다. (박수) 5년 6개월 지속적으로 총 1천3백1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입니다. 7년 만의 최저 실업률도 기록했습니다.

It was working people, middle-class values that restored the meaning of the word, “Made in America,” “Made in the USA.” We had an auto industry that was flat on its back when I came into office. Now we’re on track to sell more cars and trucks this year than we have in more than a decade. (Applause.) American manufacturing had been declining for a decade, and then we came in and we nearly created 900,000 jobs in five and a half years. Fastest manufacturing growth that we’ve seen in a very long time. (Applause.)

“미국산”, “미합중국산”이라는 말의 의미를 회복시킨 것은 바로 노동자, 그리고 중산층의 가치였습니다. 제가 취임했을 당시 자동차 산업은 최악이었습니다. 지금은 지난 10년 이상에 걸쳐 판 것보다 더 많은 차량과 트럭을 올해 팔고 있습니다. (박수) 미국의 제조업은 지난 10년간 내리막을 걷고 있었지만, 우리가 들어와 지난 5년 6개월 만에 거의 9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아주 오랜 동안에 걸쳐 경험한 중 가장 빠른 제조업의 성장이었습니다. (박수)

When I came into office, business leaders said the best place to invest was in China. Well, they don’t say that no more. (Laughter.) Now the number-one place to invest is right here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pplause.) That’s because we’ve got the best workers in the world. That’s progress.

제가 취임했을 당시 경제계 지도자들은 투자하기 가장 좋은 곳이 중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더는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웃음) 이제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여기 미국입니다. (박수) 그 이유는 우리에게 세계 최고의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발전입니다.

Now, we’re entering into political season. I’m so glad I’m not on the ballot. (Laughter.) But it is political season. It starts earlier and earlier, so now we’re starting to hear a lot about middle-class values. Everybody wants to talk about the middle class. But some folks seem confused about what exactly that means. So let me provide a refresher course.

지금, 우리는 정치 시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 투표용지에 제 이름이 없어 아주 좋습니다. (웃음) 그러나 지금은 정치 시즌입니다. 이 시즌은 점점 더 일찍 시작해 벌써 중산층 가치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모든 사람이 중산층에 관해 말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중산층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혼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복습을 한 번 해드릴까 합니다.

For me, for us, middle-class values means providing tax cuts to 98 percent of Americans, but then asking the top 2 percent to pay a little bit more. (Applause.) That’s helping middle-class families. For us, middle-class values means protecting Main Street from another crisis with the toughest Wall Street reforms in history that your senators helped to make happen. (Applause.) It means reforming student loans and increasing Pell Grants so every kid can afford a college education. And we’ve got to keep working to make two years of community college free for everybody who’s willing to work for it. (Applause.) It means helping 16 million Americans gain the security of health insurance — because nobody in America should have to live in fear of going broke just because they or somebody in their family got sick. That’s what it means to us to have middle-class values. (Applause.)

저에게, 우리에게 있어, 중산층의 가치란 미국인의 98%에게 세금을 감면해주고 상위 2%에게 조금 더 세금을 내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박수). 그것이 중산층 가정을 돕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중산층의 가치는 여러분들의 상원의원들이 노력해 이루어진 역사상 가장 힘든 월 스트리트 개혁으로 인한 또 하나의 위기로부터 미국의 평범한 시민을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박수) 그것은 학자금 대출을 개조하고 펠 그랜츠 (역주: 연방 정부의 무상 장학금)를 늘려서 모든 아이들이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2년제 커뮤니티 대학을 무료로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해야 합니다. (박수). 그것은 1천6백만 미국인들이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얻도록 돕는 것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어느 누구도 단지 본인이나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무일푼이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중산층의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입니다. (박수)

And we know we’ve got more work to do to make sure more families feel the gains of this recovery. But the fact is that the verdict is in. Middle-class economics works. Looking out for working people works. Bottom-up economics works. Middle-class out economics works. When you make sure everybody gets a fair shot and a fair shake, and you’re fighting for decent wages for workers, and making sure they’ve got decent benefits, when you reward people who are playing by the rules — that’s how everybody does better. That’s how America gets ahead. (Applause.) That’s how it’s always been in this country.

또한 우리는 더 많은 가족들이 이 회복세의 이득을 체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그런데 사실 판결은 이미 나 있습니다. 중산층 경제 정책은 효과적입니다. 노동자 보호 정책은 효과적입니다. 상향식 경제 정책은 효과적입니다. 중산층 위주의 경제정책은 효과적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고, 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임금과 적당한 근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싸워주며, 규칙을 지키는 이들을 보상해줄 때 그래야 모두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미국이 더 앞서 나갑니다. (박수) 이 나라에서는 언제나 그래 왔습니다.

Unfortunately, there are some folks in Washington — and some folks who are trying to get to Washington — who don’t want to face these facts. No matter whether we’re supporting working families, or signing up folks for health care, or anything else that we do, we keep on hearing back from them, “Oh, you’re going to destroy jobs. You’re going to destroy business. You’re going to crush freedom. You can’t have a minimum wage for people — it’s bad for business, bad for jobs. You can’t provide people health care — it’s going to destroy the economy.”

불행히도 워싱턴에 있는 이들 중 몇몇, 그리고 워싱턴에 오고 싶어하는 이들 중 몇몇은 이런 사실을 외면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노동 가정을 지지하든 사람들을 의료보험에 가입시키든 그 밖에 뭐를 하든 계속 그들은 말합니다: “일자리를 없앨 것이다. 기업체들을 망칠 것이다. 자유를 짓밟을 것이다. 최저 임금은 안 된다. 기업체에도 안 좋고, 일자리 창출에도 안 좋다. 국민에게 의료보험을 제공하면 안 된다. 경제를 파괴할 것이다.”

In their world, the only way to help the country growing and help people get ahead is to cut taxes for millionaires and billionaires, and loosen up rules on big banks and polluters, and then you just wait, and then you look up at the sky and prosperity will come raining down on us — (laughter) — from the top of the whatever high-rise is in your city. But that’s not how the economy works. That’s not how working people get ahead. And that mindset, that ideology is what’s been shrinking wages and increasing inequality, and wrecking the economy for a long, long time. And we’re fighting to reverse it. But these folks are pretty stubborn. I will give them credit — they don’t let facts or evidence get in the way. (Laughter.) They really don’t.

이들에겐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이 앞서나가게 도와주는 유일한 방법은 백만장자, 억만장자의 세금을 깎아주고 대형 은행과 공해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일 뿐, 그리고 하늘을 쳐다보며 마냥 기다리면 번영이 하늘로부터, 혹은 여러분이 사는 도시의 고층 건물 꼭대기로부터 비처럼 쏟아져 내려오리라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나 경제는 이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의 삶은 이런 식으로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방식, 이러한 이데올로기가 임금을 낮추고 불평들을 증가시키며 아주 오랫동안 경제를 망쳐온 것입니다. 우린 이를 뒤바꾸려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매우 고집스럽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사실과 증거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 그것 하나는 대단하다고 인정합니다. (웃음) 그들은 정말 무시해버립니다.

And as I said, Republicans in Washington are trying to re-brand themselves as the party of the middle class. I’m glad they’re doing it — really. I mean, I want them to start rethinking their positions on issues. I’d love to work with them on stuff. But you can’t just talk the talk. You got to walk the walk. You can’t talk middle class and then do things that hurt the middle class. You can’t say you care about working people and then do things that hurt working people.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워싱턴에 있는 공화당원들은 자신들이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이미지 개선을 하려 노력 중입니다. 나는 이들이 그러는 게 좋습니다 – 정말이에요. 나는 이들이 여러 현안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다시 생각하기 시작하길 바랍니다. 나는 이들과 함께 여러 현안을 다루고 싶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면 안 됩니다. 실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마치 중산층을 위한다고 말만 해놓고 돌아서선 중산층을 해치는 일을 해선 안 됩니다. 노동자들을 위한다고 말해놓고선 뒤에선 노동자들을 해치는 일을 해선 안 됩니다.

I’ll give you an example. Right now, Republicans in Washington have the chance to prove they really care about working families. Congress has to pass a budget by the end of this month, or they risk shutting down the government for the second time in two years. Now, everybody knows the world economy is pretty volatile right now. Our economy is a relative bright spot. We’re doing better than just about everybody else. So a shutdown would be completely irresponsible. It would be an unforced error, a fumble on the goal line. It would be like a ground ball slipping through somebody’s legs. (Laughter.) You guys have won a couple since that time, so I can make that joke. If you hadn’t had so many World Series wins, I wouldn’t make that joke.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지금 현재 워싱턴 공화당원들은 자신들이 노동 가정을 진정 위한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회는 이달 말까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2년 만에 또다시 정부를 셧다운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지금 세계 경제가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제는 비교적 괜찮은 편입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국가보다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정부 셧다운은 완전히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이는 골라인에서 실책을 범하는 자발적인 실수가 될 것입니다. 이는 마치 누군가의 가랑이 사이로 땅볼이 미끄러져 나가는 꼴이 될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이 그 후 우승을 두어 번 했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농담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월드시리즈에서 그렇게 많은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더라면 내가 이런 농담을 안 하겠죠.

The point is, it doesn’t have to happen. Congress can pass a budget that does away with this so-called sequester that just lops things off whether it’s good or not for the economy, harms our military, hurts working people. We could instead invest in working families, invest in our military readiness, invest in our schools, rebuild our roads, rebuild our ports, rebuild our airports, put people back to work right now. I’ll sign that budget. I’m ready to work with them.

요점은 그러한 일이 꼭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의회는 예산안을 통과시켜, 경제에 좋든 나쁘든, 군에게 해를 주든, 노동자들에게 해를 입히든 상관없이 이것저것 다 잘라버리는 소위 시퀘스터 법안을 폐기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노동자 가정에, 군의 준비태세에 만반을 갖추는 일에, 우리의 학교에 투자할 수 있으며, 도로와 항만, 공항을 재건할 수 있고, 지금 당장 사람들을 직장에 재고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예산에 서명할 것입니다. 나는 의회와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But so far at least, instead of hearing about how we can all move together, what we’re hearing from those folks is threats that they might shut down the government over things that don’t even have to do with the budget. Try to stop the budget in order to force us to do something that would restrict women’s health care, for example. That’s not a good idea. And you’re seeing all kinds of mindless proposals that would harm our military readiness and cut job-training, cut Head Start, cut preschools, cut K-12 education.

그러나 최소한 지금까지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모두 함께 일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듣는 대신, 우리가 그들로부터 듣는 말은 그들이 예산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것들 때문에 정부를 셧다운 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입니다. 예를 들어, 여성 건강보건을 제한할 어떤 일을 우리가 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예산집행을 중지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은 우리의 군사준비태세를 해하고 직업훈련, 헤드 스타트(취학 이전 아동교육), 미취학 아동 교육, K-12 교육 등의 예산을 삭감하려고 하는 온갖 분별 없는 제안들을 보고 계십니다.

They’re still talking about repealing Obamacare. I mean, they’ve taken 56 votes to repeal this thing. Everybody says it’s working. It’s working better than even I expected — (laughter) — and costing less. And they’re still talking about repealing. (Applause.) And what we’re seeing from them is this constant war against unions, a constant attack on working Americans, by weakening worker protections, undermining workplace safety, gutting your ability to save for retirement, preventing you from forming a union.

그들은 여전히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를 폐지하기 위해 56표를 모았습니다. 모두가 오바마케어가 잘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심지어 제가 기대한 것보다도 더 잘 되고 있죠. – (웃음)—그리고 비용도 더 적게 들어요. 그런데 그들은 아직도 폐지하자고 이야기합니다. (박수). 그리고 우리가 지금 그들에게서 보는 것은, 노동자에 대한 보호 정책을 약화시키고 직장의 안전을 잠식하고, 은퇴를 위해 저축하려는 여러분들의 능력을 파괴하며, 노조를 만들려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노조에 대해 이러한 지속적인 전쟁, 미국의 근로자들에게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벌이는 것입니다.

I mean, this is a party that says it wants to rebrand itself. I’m going to quote them here. They said they want to be “the party of the American worker and the party of higher wages.” Well, that’s great. But think about it. They oppose raising the minimum wage. They’re doing everything they can to bust unions. And then they want to claim to be the party of the American worker. Take a look at some of the folks who want to be their standard-bearer in the next election. I won’t quote — I won’t say their names, but you can kind of attach the quote to their names. So one candidate, he is bragging about how he destroyed collective bargaining rights in his state.

이것이 이미지를 쇄신하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정당입니다. 저는 그들이 말한 것을 인용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미국 노동자의 정당이자 고소득 임금 노동자들의 정당”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네, 좋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미국 노동자의 정당이라고 주장하고 싶어 합니다. 다음 선거에서 그들의 대권 후보가 되기를 원하는 몇몇 인물들을 보십시오. 그들의 이름을 말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은 그런 말을 누가 했는지 아실 수 있겠죠. 한 후보자는 자신의 주에서 단체교섭권을 어떻게 파괴했는지에 대해 자랑하고 있습니다.

AUDIENCE: Booo –

청중 : 부우우- (야유)

THE PRESIDENT: And says that busting unions prepares him to fight ISIL. (Laughter.) I didn’t make that up. That’s what he said. Really? A whole bunch of them are hoping to make “right to work” the law of the land. They think that’s the answer to economic prosperity. You had one who blamed unions for the women’s pay gap. Think about that. So if there were no unions, then suddenly women are all going to be paid equal? These are the same folks who fought against equal pay legislation in Congress.

대통령 : 그리고는 노조를 파괴했으니 ISIL(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과 싸울 준비가 됐다고 말합니다. (웃음).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에요.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정말 그런가요?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일할 권리”를 국법으로 만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경제 번영을 이루기 위한 해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임금 차이가 노조 잘못이라고 비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노조가 없었다면, 갑자기 여성들이 동등한 임금을 받게 됩니까? 이들이 바로 의회에서 동등한 임금 입법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And then there was the guy — these guys are running for office, they’re running for the presidency — who said a union deserves a punch in the face. (Laughter.) Really? Tell me how you really feel. It reminds me of something our old friend Ted Kennedy used to say: “What is it about working men and women that [they] find so offensive?” Why are they so mad about folks just trying to make a living, keep a roof over their heads, and go to work every day, look after their families, rebuild their community? Why are you mad about that? These are the folks who built America. They are the folks that allowed businesses to prosper. Why are you attacking ordinary people who are just out there trying to do their jobs?

그리고 심지어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 모두 대통령직에 출마한 사람들이지요 – 노조를 주먹으로 한 방 먹여야 한다고 말한 사람요. (웃음) 정말 그래요? 기분이 어떤지 말해주세요. 이것은 제 오랜 지기인 테드 케네디가 말하곤 했던 말을 떠올려줍니다: “도대체 노동자들의 무엇이 그들을 그다지도 불쾌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들은 왜 그렇게 단지 먹고살기 위해,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 일터에 나가기 위해,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지역사회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노여워하는 것일까요? 왜 그것에 노여워하세요? 이 사람들이야말로 미국을 건설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사업들을 번성하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저 일터에서 자기 일을 하려 노력하는 보통 사람들을 공격합니까?

I’ve said it before and I’ll say it again — if I were looking for a good job that lets me build some security for my family, I’d join a union. (Applause.) If I wanted somebody who had my back, I’d join a union. (Applause.) I travel a lot, I’ve been to countries that don’t have unions, that prohibit unions. That’s where you’ve got, still, child labor. That’s where you have terrible exploitation, and workers are constantly being injured and hurt, and there are no protections. And that’s true for everybody because there’s no union movement. Even Brady is happy he’s got a union. (Laughter.) They had his back. So you know if Brady needs a union, we definitely need unions. (Laughter and applause.) Because the fact of the matter is, even kids understand this: You’re stronger when you stand together.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다시 말하겠습니다 – 내가 만약 내 가족을 위해 안정적인 삶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찾고 있다면 나는 노조에 가입할 것입니다. (박수) 내가 만약 나를 지지해 줄 누군가를 원한다면 나는 노조에 가입할 것입니다. (박수) 나는 여행을 많이 하며 노조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노조를 금지하는 국가들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나라들은 바로 여전히 아동 노동착취가 존재하는 곳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바로 혹독한 착취가 있는 곳이며, 노동자들이 날마다 부상당하고 다치며 보호장치도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어떤 노조 활동도 없기 때문에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브래디 역시 노조에 가입해서 행복합니다. (웃음) 노조는 브래디를 지지했습니다. 그러니 아시다시피 만약 브래디에게 노조가 필요하다면, 우리도 분명히 노조가 필요합니다. (웃음과 박수) 왜냐하면 실제로, 어린아이들도 아는 바이지만, 우리는 함께 할 때 더 강합니다.

And a job is about more than a paycheck. Employees are more than just cogs in a wheel. They’re moms and dads with dreams for their kids. They’re folks who pick up the extra shift to help out another coworker who’s in a jam. They’re folks who are trying to save for retirement after years of sacrifice. Folks who clock in every morning and stay late to make sure the job is done right, and then donate some of that hard-earned money to their church or their YMCA. There’s a pride and there’s a dignity inherent in any job, whether you’ve got the security of a union or not. But a union will help express that dignity and that sense of voice in what you do every single day.

그리고 직장이란 급료 이상의 것입니다. 직원들은 톱니바퀴의 톱니 이상의 존재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 꿈을 가진 엄마와 아빠들입니다. 그들은 어려움에 처한 다른 동료를 돕기 위해 추가 교대근무를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수년간의 희생 후 은퇴를 위해 저축하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매일 아침에 일터에 나와 일이 제대로 마쳐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늦게까지 일터에 남아 있으며,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의 일부를 자신들의 교회나 YMCA에 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노조가 제공해주는 안정성이 있든 없든 어느 직업에나 자부심과 자존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여러분들이 매일 하는 일에서 그러한 자존감을 표현하고 그러한 목소리를 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And I believe that all workplaces should reflect the worth and the dignity of our working families. And that’s why we fought for worker safety. That’s why we fight for the right to organize. That’s why we’re hosting 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er Voice next month — to make sure that working Americans share in the blessings of this country, and why people who aren’t in unions right now need to understand why unions are so important. It’s why last summer we hosted a Working Families Summit to talk about issues like higher pay and fair pay, and childcare, and workplace flexibility, and paid leave. These things aren’t just good for working women and working families, they’re good for business, too. They’re good for the economy as a whole.

그리고 나는 모든 직장이 노동 가정의 가치와 자존감을 반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서 싸웠던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조직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서 싸운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다음 달에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의 번영을 공유하고 할 수 있도록 ‘노동자 목소리를 위한 백악관 회담'(White House Summit on Worker Voice)을 주최하는 이유이며, 현재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이 왜 노조가 그렇게 중요한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지의 이유입니다. 이것이 지난여름 우리가 더 높은 임금과 공정한 임금, 보육, 유연한 근무지 선택, 그리고 유급 휴가와 같은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해 ‘노동자 가족들 회담’ (Working Families Summit)을 주최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여성 노동자와 노동자 가족들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고, 기업에도 역시 좋습니다. 이것은 경제 전반에 좋습니다.

Now, the good news is, for the past couple of years, working in concert with great members of Congress like Ed and Elizabeth, we’ve taken steps to address some issues facing working families. And we’ve had the cooperation of the governors and mayors in a lot of places. Seventeen states and about 30 cities have answered the call to raise the minimum wage. I raised wages for federal contractors. (Applause.) In June, we proposed action to protect a worker’s right to overtime, extending protections to as many as 5 million Americans who weren’t getting a fair shake when it came to overtime rules. (Applause.) It’s a pretty straightforward proposition: If you’re working harder and longer, you should get paid for it.

이제 좋은 소식은 과거 수년 동안 에드와 엘리자베스 같은 훌륭한 의원들과 협력하여, 우리는 노동자 가족들이 당면하고 있는 몇몇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곳의 주지사와 시장들이 협조했습니다. 17개 주와 약 30개 도시가 최저 임금을 인상하기 위한 요구에 응답했습니다. 나는 연방 계약자들의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박수) 6월에 우리는 노동자들이 연장근무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 즉 연장 근무 규정에 있어서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했던 5백만 미국인들을 보호하는 제안을 했습니다. (박수) 이것은 상당히 자명한 제안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한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I believe that you should be able to talk openly about how much you get paid to make sure everybody is getting paid the same. That’s how we know if there’s unfairness in the workplace. That’s something Lilly Ledbetter had to deal with and helped contribute to the pay gap. So last spring, I acted to combat pay secrecy. Working with Tom Perez, we are finalizing a rule this week that makes sure that what people are getting paid is out there, so you know if you’re getting cheated. If you find out you’re getting shortchanged, you shouldn’t live in fear of getting fired because you raise your voice. You should be able to press your claim.

나는 모든 사람이 같은 급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이 얼마나 받는지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해야 직장에서 불공정이 있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릴리 레드베터가 감당해내야 했고 급여의 격차를 없애는 일에 일조하게 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봄 나는 급여 비공개와 싸우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톰 페레즈와 함께 우리는 이번 주 다른 사람들이 얼마를 받는지가 공개되어서 자신들이 속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규정을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속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목소리를 냈다가 해고될까 두려워하며 살아서 안 됩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할 수 있어야 합니다.

And I believe that working Americans should have the basic security of paid leave. Right now, we are the only advanced nation on Earth that does not guarantee paid maternity leave. Think about that. (Applause.) You had — one study found that nearly one in four working moms return to work within two weeks of childbirth. Think about that. Now, for the men in the audience in particular, think about that. We wouldn’t even go to work if we had to carry around somebody for nine months. The human race would evaporate. We couldn’t even take it. (Laughter and applause.) And then the notion that after you had that baby you had to go back to work two weeks later.

그리고 저는 일하는 미국인들이 기본적인 유급휴가 보장을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는 유급 산후휴가를 보장하지 않는 지구 상의 유일한 선진국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박수) 한 연구에 의하면 거의 4명 중 한 명의 워킹맘들이 아이를 출산하고 2주 이내에 직장에 출근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특히 여기에 계시는 남자분 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우리가 9개월 동안 누군가를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면 우리는 직장에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인류는 사라지겠죠. 우리는 견디지 못할 거예요. (청중 웃음과 박수) 그 아이를 낳은 후 여러분이 2주 후에 직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Only 12 percent of our private sector workers have access to paid family leave. We’ve got millions of people who can’t care for a loved one with a serious illness without losing a paycheck or risking their job. And there’s a good proposal out there — the FAMILY Act — that would deal with some of these issues. I’m calling on Congress to take a cue from the rest of the world, work together in a bipartisan fashion, find a way to make paid leave — paid family and medical leave a reality for all Americans. (Applause.) That’s something we should be doing. It’s past time to do it. It will be good for business. It’s not bad for business.

민간부문 노동자들의 12%만이 유급 가사휴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심한 병을 앓는 사랑하는 가족을, 급여나 직장을 잃을 위험 없이 돌보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수백만 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몇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가족법(Family Act)이라는 좋은 법안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나라들의 본을 따르자고, 양당이 함께 협조해서 유급휴가, 즉 유급 가사휴가와 유급 의료휴가를 모든 미국인들에게 실현되도록 하는 방법을 찾자고 의회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수)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과거에 했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은 기업에도 좋을 것입니다. 기업에 나쁜 일이 아닙니다.

And while we’re at it, pass a national policy for paid sick days as well. (Applause.) Right now, about 40 percent of private-sector workers — 44 million people in America — don’t have access to paid sick leave. You’ve got parents who have to choose between losing income or staying home with their sick child. You have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or sexual assault who can’t seek medical attention or counseling because they might have their pay docked. Let’s face it — nobody wants a waiter who feels like they have to come to work when they’re coughing or contagious. But if they don’t have sick leave, what are they going to do? They got to pay the rent. That’s not good for anybody.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유급병가 정책도 통과시킵시다. (박수) 민간부문에서 44%의 노동자 4천4백만 명이 유급병가를 받지 못합니다. 소득을 잃는 것과 아픈 아이와 함께 집에 머무르는 것 중에 선택해야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임금이 삭감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나 상담을 받지 못하는 가정 폭력 혹은 성폭행의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사실을 직시합시다. 그 어느 누구도 기침을 하거나 전염성이 있는 병을 앓는 채로 일하러 나와야 하는 웨이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유급 병가를 낼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들은 월세를 내야 하는데요. 그것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Now, unfortunately, only Congress has the power to give this security to all Americans. But where I can act, I will. And, by the way, I just did. As we were flying over here, I signed a new executive order requiring federal contractors to allow employees who work on our contracts to earn up to seven paid sick days a year. (Applause.) This will give about 300,000 working Americans access to paid sick leave for the first time.

안타깝게도, 의회만이 모든 미국인들에게 이러한 보장을 해줄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저는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곳으로 오면서 연방계약자들에게 우리와 계약을 맺은 그들의 고용인들이 1년에 최고 일주일까지 유급병가를 얻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요구하는 신규 집행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박수) 이 집행령은 약 30만 명의 미국 노동자들이 처음으로 유급병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And it builds on the growing momentum of people who are answering the call on paid leave across the country. Right now, you’ve got dozens of cities — Pittsburgh, Philly, Atlanta — who have adopted paid sick leave or paid family leave policies. You’ve got companies like Hilton, and Johnson & Johnson, and others that are expanding paid leave. Microsoft, Facebook requiring it from their contractors and vendors. And we’ve seen that many companies, including small businesses, support these policies because they understand it helps with recruitment and retention. It helps you keep good employees. One study in Connecticut shows that three-quarters of companies are on board with their state’s paid sick leave law.

그리고 유급휴가 요구에 부응하는 사람들의 수가 전국적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애틀랜타처럼 유급병가나 유급 가사휴가를 채택한 수십 개의 도시들이 있습니다. 힐튼, 존슨 앤드 존슨 및 그 외의 많은 회사들이 유급휴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도 계약자들과 거래처들에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기업들을 포함해서 많은 기업들이 유급휴가가 고용과 낮은 이직률에 도움이 됨을 알기에 이 정책들을 지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좋은 직원을 보존하도록 도와줍니다. 코네티컷에서 행한 한 연구는 전체 기업의 4분의 3이 주에서 정한 유급휴가법을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nd here in Massachusetts, you’re already ahead of the game. Last fall, folks easily approved paid sick leave throughout the commonwealth. In May, Mayor Walsh signed an ordinance allowing for up to six weeks of paid parental leave for city employees. (Applause.) You all should be proud of what you’re doing for working families in this state.

그리고 이곳 매사추세츠에서 여러분들은 이미 게임에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여러분들은 매사추세츠주 전역에서 유급병가제를 쉽게 찬성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월시 시장은 시 공무원들에게 6주간의 유급 산후 휴가를 허락하는 시행령에 서명했습니다. (박수) 여러분들 모두 이 주에서 노동 가정을 위해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셔야 합니다.

But that’s not a new story here in Massachusetts. You all have always been a little ahead of the curve. Almost two centuries ago, there were the “Mill Girls” up in Lowell — the nation’s first union of working women. Folks in Boston helped lead the way to an eight-hour workday. Generation by generation, from the textile and trolley workers to the hotel and parking workers of today, hardworking men and women like all of you in this commonwealth have stood up for working families.

하지만 매사추세츠에서 이는 드문 예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남들보다 조금씩 시대에 앞서 나갔습니다. 거의 2세기 전에 로웰시에는 미국 최초의 여성 노동조합인 “밀 걸스”가 있었습니다. 또한 보스턴 시민들은 하루 8시간 노동을 남보다 앞서 이루도록 도왔습니다. 한세대 한세대에 걸쳐 섬유와 트롤리 노동자에서부터 오늘날 호텔과 주차장 서비스 요원에 이르기까지 여러분들처럼 열심히 일하는 남녀 노동자들이 노동 가정을 지지해왔습니다.

And what’s been true in Massachusetts has been true all across the country. You understand that we’re stronger together than we’re apart. When we are together, we carry each other up to heights we can’t reach on our own. And that’s what we honor every day on Labor Day. And whenever I’m with you, I’m optimistic about America — because while I know that it’s not going to happen in one day or one month, won’t even be completed under two terms of one president, I know working together we’re going to build a better future for ourselves and our kids, and for working families all across the country. I have seen it. You have seen it. And now we’ve just got to keep working to make it a reality for every single working person in America.

그리고 매사추세츠에서 옳았던 것은 미국 전역에 걸쳐 옳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흩어질 때보다 함께 할 때 더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혼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높은 곳까지도 서로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동절에 우리가 기념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저는 미국에 대해 희망적입니다. 하루아침 혹은 한 달 사이에, 아니 한 대통령이 두 번의 임기를 마치는 동안에도 완성되지 않겠지만,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이 나라의 모든 노동 가정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미국의 노동자 한명 한명을 위해 이것이 이루어지도록 계속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Thank you, everybody. God bless you. God bless this country we love. (Applause.) Thank you.
END

여러분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의 축복이 우리가 사랑하는 이 나라에도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고맙습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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