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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요미우리, 메르스 사망자 유족 소송제기 타전

일 요미우리, 메르스 사망자 유족 소송제기 타전
– 정부 과실과 병원의 부실대응에 대한 소송제기
– 일 언론, 박근혜 정권 치부 집중 보도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9일 메르스 감염 사망자 유족들과 감염자 가족들이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송을 제기한 유가족 및 감염자 가족, 격리자들이 신속한 방역을 취하지 않은 정부 과실과 병원의 부실대응을 문제 삼았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은 최근 박근혜 지지율에 이어 메르스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부실대응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타전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 집권 이후 한-일 관계가 껄끄러워진바, 일본 언론이 현 정권의 치부를 집중 보도하고 있는데 주목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요미우리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L9yU1g

 

韓国MERS、遺族ら初提訴…「防疫に過失」

한국 MERS 유족들의 첫 제소 … 「방역 과실」

読売新聞 7月9日(木)20時30分配信

요미우리 신문 7월 9일(목) 20시 30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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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吉田敏行】韓国で中東呼吸器症候群(MERS)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拡大した問題で、遺族や感染者の家族が9日、国や病院などに損害賠償を求める訴訟をソウル中央地裁に起こした。

【서울 = 요시다 도시유끼】 한국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대되었던 문제에 대해, 유족과 감염자의 가족이 9일, 국가와 병원 등에서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하였다.

韓国のMERS感染で遺族らが提訴するのは初めて。

한국의 MERS 감염에서 유족들이 소송을 제기하기는 처음이다.

提訴したのは、死亡した2人の遺族と感染者1人の家族ら計15人。政府と病院などは感染拡大を予見できたにもかかわらず、適切な防疫措置を取らなかった過失があるなどとしている。政府については、感染者が発生した病院の公表が遅れたことなども指摘。原告のほとんどは自らも隔離対象者となり、支援団体は「社会の冷たい視線を浴びた」としている。

제소한 이들은, 사망한 2명의 유족과 감염자 1명의 가족을 포함한 15명. 정부와 병원에서는 감염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적절한 방역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한 과실에 대하여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부에 대해서는 감염자가 발생한 병원 발표가 늦어진 것도 지적했다. 원고의 대부분은 격리 대상자였고, 지원 단체들은 「사회의 차가운 시선을 받았다」고 한다.

韓国のMERS感染者は9日現在で186人、死者は35人に達している。

한국의 MERS 감염자는 9일 현재 186명, 사망자는 35명에 이르고 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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