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dline / 가디언지, 한국 해군 장교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체포 보도

가디언지, 한국 해군 장교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체포 보도

가디언지, 한국 해군 장교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체포 보도
– 해군 장교 돈 받고 군 기밀 정보 중국 기관원에게 넘겨
– 기무사령부 큰 충격에 빠져

가디언지는 3일 AFP통신 보도를 받아 한국 해군 장교가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한국 기무사령부가 2009년에서 2012년 중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중국 기관원에게 군의 기밀정보를 돈을 받고 넘겼다는 혐의로 한국 해군 소령을 체포했다고 한국 기무사령부의 발표를 전했다.

가디언은 기무 사령부는 방첩활동과 군 내부의 규율확립 임무를 맡고 있으며, 기무 사령부는 지난 6월에도 두 명의 장교가 무기 중개상에게 군 기밀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체포되어 각각 6년과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AFP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Terry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dFjNiP

South Korean navy officer arrested on charges of spying for China

한국 해군 장교 중국에 기밀 빼돌린 혐의로 체포

Lieutenant commander in South Korean counter-espionage body accused of handing classified data to suspected spy while studying in China

한국 대간첩 기관의 소령이 중국 유학 중 간첩 용의자에게 기밀정보를 건넸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Agence France-Presse, Friday 3 July 2015 20.56 EDT

guardian_0703_2015

Defense Security Command’s tasks include the prevention of espionage and the establishment of discipline within the military. Photograph: Ahn Young-Joon/AP
기무사령부는 방첩과 군 내부의 규율 확립의 임무를 맡고 있다.

 

A South Korean navy officer has been arrested for allegedly leaking military secrets to China, a defence ministry spokesman said on Saturday.

한국 해군 장교가 중국에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토요일 국방부 대변인이 말했다.

A lieutenant commander assigned to the Defense Security Command faces charges that he handed over classified information to a suspected Chinese agent while studying in China from 2009 to 2012.

기무사령부에 배속된 소령이 2009년~2012년 중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중국 기관원으로 의심되는 사람에게 기밀정보를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He allegedly passed military materials to a university student in return for money.South Korean authorities suspect the Chinese student was a spy.

그는 돈을 받고 어떤 대학생에게 군사 자료를 전달했다고 한다. 한국 당국은 그 중국 학생이 간첩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In June, two officials from the Defense Security Command were sentenced to six years and four years in prison respectively for passing classified information to arms dealers.

6월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두 명의 장교가 무기 중개상에게 기밀정보를 전달한 혐의로 각각 6년과 4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The incidents have dealt a blow to the Defense Security Command, whose tasks include the prevention of espionage and the establishment of discipline within the military.

그 사건은 기무사령부에 큰 충격을 안겼는바, 기무 사령부는 방첩과 군 내부의 규율확립 임무를 맡고 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소셜 댓글
뉴스프로 후원하기

One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