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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한국 메르스, 소강상태 후 또 신규 감염 발생

BBC, 한국 메르스, 소강상태 후 또 신규 감염 발생
– 나흘간 소강상태였으나 또다시 새로운 감염 보고
– 타격입은 관광 산업, 손실 막기 위해 비자 발급 완화 등 강구책 마련

BBC는 2일 한국에서 메르스가 나흘 동안 휴지기를 보였으나 또다시 새로운 감염 환자가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한국에서 총 183명이 메르스에 감염됐으며 그 중 33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또 가장 최근에 보고된 환자는 서울 삼성병원의 간호사라고 밝혔다.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격리된 사람의 수는 2,238명에 달하며 메르스 확산에 기여한 서울 삼성병원장이 공개 사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는 지난 이틀 동안 새로운 사망자가 없다고 말하고 한국 정부가 메르스 공포로 인한 관광 산업의 손실을 막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 오는 여행객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완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BBC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bc.in/1NyMCtC

South Korea reports new Mers case after four-day pause

한국, 나흘간의 휴지기 후 신규 메르스 환자 보고

2 Jul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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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has not had a death from Mers for two days
2일 동안 메르스 사망자 나오지 않았다

South Korea has reported a new case of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the first after a four-day break in infections.

한국은 나흘간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다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환자를 보고.했다.

A total of 183 people have now contracted Mers in South Korea since it was first detected there in May – 33 of those people have died.

5월 첫 환자가 발견된 후 한국에서는 총 183명이 메르스에 감염되었으며 그중 33명이 사망했다.

The latest patient is a female nurse at a Seoul hospital where 88 people are known to have caught the virus.

가장 최근 환자는 이미 88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에 있는 한 병원의 여자 간호사이다.

The Samsung Medical Center has closed indefinitely to tackle the outbreak.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발생을 막기 위해 무기한으로 폐쇄됐다.

Last month the clinic’s president apologised publicly for its failure to properly manage Mers admissions, allowing the virus to spread.

지난달 삼성병원장은 메르스 입원환자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해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점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Mers is a new flu-like virus which first emerged in Saudi Arabia in 2012, where it has killed more than 400 people.

메르스는 플루와 유사한 신종 바이러스로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출현해 400여 명을 사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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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s virus explained in 60 seconds
메르스-60초 설명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said 2,238 people who had come into contact with Mers patients were in isolation as of Thursday, down from 2,451 the day before.

한국 연합뉴스는 목요일에 메르스 환자들과 접촉했던 2,238명(전날 2,451명보다 줄어든)이 격리된 상태라고 말했다.

But it said South Korea had now gone two consecutive days without a new death.

그러나 연합뉴스는 한국에서 이틀 동안 새로운 사망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On Wednesday, the country announced an ease on visa regulations for Asian visitors, in an attempt to stem the damage done to the tourist industry by Mers fears.

수요일 한국은 메르스 공포로 인한 관광 산업의 손실을 막기 위한 시도로 아시아 여행객들을 위한 비자규정을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Officials say foreign visits in June were down 50%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관계자들은 6월 외국 방문객들이 지난해와 비교해서 50% 줄었다고 말한다.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is caused by a coronavirus, a type of virus which includes the common cold and 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메르스는 일반 감기나 사스(급성호흡기증후군)를 포함한 바이러스 종류인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First cases emerged in the Middle East in 2012, and the first death in Saudi Arabia in June that year.

첫 환자는 2012년 중동에서 출현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그 해 6월 첫 사망자가 나왔다.

It is not known for certain how it is transmitted. It is possible the virus is spread in droplets when an infected person coughs or sneezes.

어떻게 전염되는지는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감염된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의 분비물로 전염될 수 있다.

Patients have a fever, cough and breathing difficulties, but Mers can also cause pneumonia and kidney failure.

환자들은 고열, 기침 및 호흡곤란을 겪지만, 메르스는 폐렴과 신부전을 일으킬 수도 있다.

Approximately 36% of reported patients with Mers have died – there is no vaccine or specific treatment.

보고된 메르스 환자의 대략 36%가 사망했으며, 백신이나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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