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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토픽스, 메르스 위기 대처로 맹비난 받는 박근혜

미 토픽스, 메르스 위기 대처로 맹비난 받는 박근혜
– 조선일보 “이번 메르스 위기에 지도력은 어디에 있는가?”
– “창조 경제”부터 북한 정책에 이르기까지 두드러진 업적 단 한 건도 없어

– 후세에 남길 업적은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위기 뿐

미국 최대의 웹커뮤니티 사이트인 토픽스가 15일, ‘메르스 위기 대처로 맹비난 받는 박근혜’라는 제목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으로 전국이 휘청이는 가운데 정부에 쏟아지는 맹비난은 세월호 참사 때에 못지 않다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기사를 링크 보도했다.

기사는 “무능력으로 점철되어 이 정부는 회복 불가능하다,”<한겨레 신문> “정부가 올바른 대응의 부재로 재앙을 불러일으켰다,”<아주경제신문> “이번 메르스 위기에 지도력은 어디에 있는가?”<조선일보> 등을 인용하며 국내 주요 언론 모두가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 세례에 동참했다고 쓰고 있다.

첫 확진 환자가 나온 후 12일 만에 보인 첫 행보가 내각을 질타하고 여론을 잠재우려한 것이었으며, 메르스 발생 18일이 지나서야 이미 누설된 상태였던 감염 병원의 이름을 공개하는 등,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1번째 여성인 박 대통령이 메르스 위기 초반에 보인 지도력은 기대와는 달리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기사는 말한다.

메르스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추는 등,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사태를 적극적으로 진화하는 데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토픽스는 한국의 정보기술 사회는 정보와 루머를 산불처럼 번지게 하며, 정부에 대한 불신은 이와 결부되어 집단적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한다.

이런 한국사회의 특수성 때문에 위기관리가 더욱 어려우며, 국립보건원 방문과 방미 일정 연기 등, 박 대통령이 최근에 보인 노력에도 대중들의 메르스에 대한 극단적 반응을 진정시키지 못한다고 말한다.

기사는 박 대통령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핵심 공약이었던 노인연금과 반값 등록금 폐기, 전망이 불투명한 “창조 경제” 건설 약속, 두드러질 것 없는 외교정책, 아무런 논의와 성과가 없는 북한 정책과 참담한 인사 임명 등을 예로 들며, 현재 임기의 반을 지나고 있는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낮은 30%대에 머물며, 두드러진 업적 또한 단 한 건도 없다고 말한다.

토픽스는 박 대통령이 결국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위기 외에는 후세에 남길 다른 업적이 없을 수도 있다고 일침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토픽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미 토픽스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cWORtT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GI6r0T

Park Geun-hye under fire over handling of Mers crisis

메르스 위기 대처로 맹비난 받는 박근혜

The South Korean president has been criticised for her slow response to the deadly outbreak, one year after facing flak over the ferry tragedy

한국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비난을 산 지 1년 후 치명적 전염병 발병에 대한 느린 대처로 비난받아 왔다.

Andrew Salmon in Seoul

PUBLISHED : Monday, 15 June, 2015, 10:51am
UPDATED : Monday, 15 June, 2015, 10:5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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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eun-hye under fire over handling of Mers crisis
메르스 위기 대처로 맹비난 받는 박근혜

President Park Geun-hye is finding herself at the of her second national crisis as Mers hysteria sweeps South Korea, but it is not yet clear if her grip has got any firmer.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 히스테리가 한국 전역을 휩쓺에 따라 제2의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지만 대처력이 조금이라도 보다 확고해졌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The nation’s first female leader and her administration faced an avalanche of public and media criticism in April last year for what was widely perceived as a failed rescue operation and a botched recovery effort when the Sewol ferry sunk, dragging more than 300 people, largely schoolchildren, to graves in the Yellow Sea.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과 그 행정부는 지난해 4월 세월호가 침몰하며 대부분 학생들인 300여 명의 인명을 서해에 수장했을 당시, 국민 대부분이 실패한 구조 작업과 서툰 시신 수습 시도라고 여긴 대처 방식에 대해 대중과  언론으로부터 비난의 포화를 받았다.

Now, with the nation reeling from a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outbreak that has killed 14, infected nearly 140 and forced 3,680 into quarantine, the government-bashing is scarcely less ferocious.

이제 14명의 사망자를 내고 거의 140명을 감염시켰으며 3,680명을 격리 조치시킨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으로 전국이 휘청이는 가운데 정부에 대한 맹비난도 그에 못지않다.

“Stricken with incompetence, this administration is beyond recovery,” the leftist Hankyoreh newspaper said in an op-ed. But while the Hankyoreh can always be relied upon to slam the conservative Park, the left-wing flagship has not been alone in its criticism.

“무능력으로 점철되어 이 정부는 회복 불가능이다”고 좌파의 한겨레 신문은 사설에서 말했다. 한겨레로서 보수 성향의 박 대통령을 혹평하는 것이야 늘 예상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이 좌파의 주력 언론만 정부를 비난한 것은 아니었다.

Economy-focused titles have joined the critical barrage, with the Aju Business Daily opining that “the government has caused a catastrophe due to the absence of a proper reaction”. Most damningly, the country’s most popular, most influential newspaper – the right-wing Chosun Ilbo, usually a natural ally of Park – asked: “Where is the leadership in this Mers crisis?”

아주경제신문이 “정부가 올바른 대응의 부재로 재앙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히면서 경제에 초점을 맞춘 매체들도 비판적 세례에 동참했다.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영향력 있는 신문이며, 박근혜의 당연한 동지인 우익 조선일보도 “이번 메르스 위기에 지도력은 어디에 있는가?”라며 대단히 비판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The question was germane. Park is the only daughter of Park Chung-hee, the strongman general who seized power in a 1961 coup and oversaw South Korea’s “zero-to-hero” economic success story. Park, who won the presidency in 2012, has been named the 11th most powerful woman in the world by Forbes magazine.

그 질문은 적절했다. 박 대통령은 1961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한국의 “무에서 유를 이끈” 경제 성공 스토리를 진두지휘한 독재자 박정희의 유일한 딸(역주: 딸이 3명으로 사실과 다름)이다. 2012년 대통령이 된 박근혜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1번째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Given such qualifications, Park’s administration might have been expected to have exercised strong leadership. Yet – particularly in the early days of the crisis – leadership was sorely lacking.

그와 같은 자격요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는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했어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특히 메르스 위기 초반에 지도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South Korea’s first Mers case was reported on May 20 and the first death on June 1, but the administration appears to have misjudged both the potential seriousness of the outbreak, and the panicky public reaction.

한국에서의 첫 메르스 환자는 5월 20일 보고되었으며 6월 1일 첫 사망자가 나왔으나 정부는 메르스 발발의 잠재적 심각성과 공황상태에 이르는 대중의 반응을 오판했다.

In the first week, the president instructed officials to take necessary steps and continued her routine schedule. Twelve days after the first confirmed case, Park’s only actions had been to lambast her cabinet for their ineffective response and to urge public calm.

메르스 발발 첫 주, 박 대통령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고 일상적인 일정을 계속했다.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12일 후에 박 대통령의 유일한 행보는 비효율적 대응에 대해 내각을 질타하고 여론을 잠재우라는 것이었다.

It would be 18 days into the Mers outbreak before the government officially named 24 hospitals where the virus was being transmitted; prior to then, it had neglected to do so in order to contain fear. By then, the information had already leaked out. As the death toll mounted and the number of confirmed infections and quarantined persons soared, the economic impact of the outbreak became apparent over the past week.

정부가 공식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던 24개 병원 명단을 공개한 것은 메르스 발생 18일이 지난 뒤였다. 그 이전까지는 정부는 두려움을 억누르기 위해 그 일을 등한시했다. 그때 정보는 이미 누설된 상태였다.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확진 감염자 및 격리자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메르스 발생이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지난주에 뚜렷이 나타났다.

As a result, the Bank of Korea cut its interest rate to a record low of 1.5 per cent on Thursday, and the government has prepared emergency funds of US$360 million to assist regions and companies that are hardest hit. Ministers have or are taking trips to Pyeongtaek, the port-industrial city of 450,000 where the first cases of the virus were reported, to reassure the public.

그 결과로 한국은행은 목요일 금리를 사상 최저인 1.5 퍼센트로 인하했고 정부는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지역과 기업체를 돕기 위해 3억6천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마련했다. 장관들은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첫 번째로 그 바이러스 감염자가 보고됐던 인구 45만의 항구 산업 도시 평택을 방문했고 지금도 방문하고 있다.

In terms of containing the disease, the official reaction has moved into a more decisive – arguably authoritarian – phase. Special task forces are monitoring the locations of those in quarantine by obtaining their mobile phone data. And one rural village has been totally quarantined, barricaded in by police roadblocks.

질병 방지의 측면에서 공식적인 대응은 좀 더 결단력 있는 단계(아마도 권위적인)로 들어섰다. 특별 대책 위원회는 격리된 사람들의 휴대 전화 데이터를 받아 이들의 위치를 관찰하고 있다. 그리고 한 시골 마을은 경찰 방어벽으로 차단되어 완전히 격리됐다.

Over the past week, the president has won some kudos. She was filmed on a personal visit to a place many Koreans fear to tread – the National Medical Centre in Seoul where Mers patients were quarantined – and was pictured speaking to medics encased in spacesuit-like protective gear.

지난주에는 대통령이 일종의 찬사를 받았다. 그녀가 많은 한국인들이 가기 두려워하는 한 장소- 메르스 환자가 격리되어 있는 서울의 국립의료원-를 방문하는 것이 촬영되었고 우주복 같은 보호복을 착용한 의료진과 말을 나누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She also postponed a US visit and a summit with President Barack Obama in order to steer the nation through the Mers crisis. This seems wise, given past form: she was lambasted for her insensitivity in April, when she flew out of the country on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Sewol tragedy for a state visit to South America.

그녀는 또한 메르스 위기로부터 국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미국 방문과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연기했다. 과거 행적을 고려했을 때 이것은 현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1주기에 공식방문을 위해 해외로 떠나며 감정도 없다는 비난을 받았다.

When it comes to crisis management, Park faces a particular challenge given the nature of the nation that she governs. In South Korea, distrust of government combines with a highly communal, hi-tech society that permits information – and rumour – to spread like wildfire.

위기관리에 관한 한, 박 대통령은 자신이 이끄는 한국이라는 국가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특별한 도전에 직면한다. 한국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신이, 집단적 성격이 강하고 정보가 -그리고 루머가 – 산불처럼 퍼지는 것이 가능한 정보기술 사회라는 성격과 결합한다.

A column in the Joongang Daily newspaper noted not only was there a “fundamental breakdown in trust between the population and the Korean government,” but also, “South Koreans are notorious for circulating, correcting, corroborating and obfuscating information at internet speed…all of which makes the population potentially naive and gullible once a meme or new idea spreads.”

중앙일보 칼럼은 “대중과 한국 정부 간 신뢰에 근본적인 붕괴”가 있었다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은 인터넷의 속도로 정보를 순환시키고, 정정하고, 입증하고 애매하게 만드는 데 악명이 높다…이 모두가 유행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퍼지기 시작하면 대중을 순진하게, 그리고 잘 속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As a result, the public reaction – evidenced by the quiet streets and the plethora of masked persons downtown – has been extreme. Even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has weighed in, urging the more than 2,000 closed schools to reopen.

결과적으로, 대중의 반응은 – 한산한 거리와 시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대다수 사람들에서 볼 수 있다시피 – 극단적이 됐다. 세계보건기구조차 거들며 2,000개 이상의 휴교상태인 학교를 다시 열라고 촉구했을 정도다.

Park is constitutionally limited to a single, five-year term, which she is now halfway through. Her approval ratings hover in the low 30 per cent range and she has no single, standout achievement to point to.

박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5년의 단임제에 국한돼 있으며, 임기는 현재 반을 지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낮은 30%대에서 맴돌고 있으며, 보여줄 만한 두드러진 업적이 단 한 건도 없다.

“One thing that I have come to conclude is that she does not have any leadership quality,” said Oh Young-jin, editor of The Korea Times. “She has taken a lot of blows so far.”

“한 가지 내가 결론에 이른 것은 대통령이 지도자의 자질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고 코리아타임스 편집국장인 오영진 씨가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까지 많은 타격을 입어 왔다.”

Park took office in 2013, having won the 2012 election by stealing the thunder from the leftist candidate, who promised a massive upgrade to the social welfare network. In response, Park laid out her own, only slightly more modest, programme of welfare spend. Post-election, her central promises – cash allowances to senior citizens and half-price college tuition – were quietly dropped.

박 대통령은 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대폭 개선을 약속했던 좌파 후보자로부터 그 아이디어를 가로채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고 2013년 취임했다. 상대 후보의 공약에 대응하여, 박 대통령은 단지 그보다 약간 덜한 복지 지출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대선 후, 박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노인연금과 반값 등록금은 조용히 폐기됐다.

She also pledged to build a “creative economy” which would lessen South Korea’s reliance upon the giant family-run conglomerates that dominate the economy.

그녀는 또한 경제를 지배하는 가족경영 체제의 거대 복합기업들에 대한 한국의 의존도를 줄이게 될 “창조 경제” 건설을 약속했다.

But while government funds have been set aside for ventures, banks ordered to lend to small businesses and a new, small-cap stock market created, it seems unlikely that the economic landscape will shift significantly during Park’s term.

그러나 벤처 기업들을 위한 정부 예산이 확보되고 은행은 소기업에 자금을 빌려줄 것을 지시받고 신규 초저가 주식시장이 출시되었지만, 박 대통령의 임기 동안 경제 전망이 현저히 변할 것 같지는 않다.

On foreign policy, Park has made clear her dislike of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and shifted Seoul away from Tokyo and closer to Beijing. But even in China policy, her standout achievement – a bilateral free-trade agreement – is analysed as being less inclusive, and with a longer implementation time frame, than previous “gold standard” FTAs with the EU and United States.

외교정책에서 박근혜는 자신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싫어한다는 것을 명확히 했고, 한국이 일본과 거리를 두며 중국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했다. 그러나 심지어 중국 정책에서도 그녀의 주요 업적인 한중 FTA는 EU 그리고 미국과 이전에 맺은 “시금석”인 FTA 보다도 덜 포괄적이며 시행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Her North Korea strategy has gone nowhere. Her hopes of “building trust” on the divided peninsula have not been reciprocated by Pyongyang, and although she famously likened Korean reunification to “hitting the jackpot”, there is no process underway to expedite or even discuss this outcome.

그녀의 북한 정책은 아무 성과도 없다. 분단된 한반도에서의 “신뢰 구축”에 대한 그녀의 희망은 북한으로부터 화답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유명하게도 그녀 자신이 통일을 “대박”이라 비유했으나 이를 촉진시키거나 논의라도 하기 위해 진행 중인 계획은 없다.

And her personal judgment has been questioned over disastrous personnel appointments. Her spokesman resigned after a scandal, and her prime ministerial nominees have been problematic, resulting in the number two political position in the nation remaining vacant.

그리고 참담한 인사 임명을 두고 그녀의 개인적인 판단력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그녀의 대변인은 스캔들 이후 사임했고, 그녀의 총리지명자들은 모두 문제가 많아서 한국의 정치적 서열 2위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 있다.

This indicates that Park may find herself with no legacy, beyond public memories of the Sewol tragedy and the Mers crisis.

이것은 박근혜가 대중들의 기억에 남을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위기 외에는 후세에 남길 다른 업적이 없을 수도 있음을 보여 준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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