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만평, 메르스로 국제적 비웃음 사는 한국 – 탈북자마저 한국이 불안해 돌아오는 만평 – 메르스에 안절부절못하는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 시선 엿볼 수 있어메르스로 인해 한국이 국제적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 유력일간지 뉴욕타임스는 7일 만평을 통해 메르스가 창궐하는 한국 상황을 풍자했다. 만평 내용은 북한군 경비병이 김정은에게 “탈북자 일부가 돌아오고 있다”고 보고한다. 김정은의 손에는 “한국에서 메르스 발병”이라고 적힌 쪽지가 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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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평택 성모병원에서의 초기 격리 실패– 정부, 초동 제압 시기 다 놓치고 나서야 병원 이름 공개– 정부, 늑장 대처 비판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패닉 상황 만든다며 오히려 비난뉴욕 타임스는 한국 정부가 금요일, 50명의 메르스 감염자 중 33명의 감염자를 낸 평택 성모 병원을 공개했으며, 감염자에 대한 초기 격리 시도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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