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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뉴스, 한국 경찰, 평화적인 세월호 추모 집회 폭력 진압

 레볼루션 뉴스, 한국 경찰, 평화적인 세월호 추모 집회 폭력 진압
– 분향 못하게 저지선 설치하고 저항하는 시민들에 페퍼 스프레이 무차별 발사
– 불법적인 시위? 평화적으로 제단에 분향하려는 것뿐

전 세계 시위 보도 전문 매체인 레볼루션 뉴스는 16일 한국의 세월호 1주기 추모 집회에서 평화적으로 행사를 열던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경찰이 폭력을 동원, 강경 진압에 나서자 시민들이 거세게 저항했다고 보도했다.

진압경찰은 유가족과 시민들이 합동 분향소에 다가가 분향을 하려 하자 이유도 없이 경찰 저지선을 설치했고 사람들이 이를 뚫으려 하자 페퍼 스프레이를 무차별 발사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은 계속됐으며 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하던 이들을 불법 시위로 몰고 희생자에 예를 표하기 위한 분향마저 원천 봉쇄하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한 집회 운영자의 말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레볼루션 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Terry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OlhPjk

South Korea: Massive Sewol Anniversary Rally Faced Police Repression

한국: 경찰 탄압 마주친 대규모 세월호 추모 집회

BY JENNIFER BAKER ON 04/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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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 of thousands filled Seoul Plaza on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that claimed 304 lives. The Sewol ferry was carrying 476 people when it sank on April 16, 2014, 325 of the passengers were children. Of the 304 who died, 250 were children from the same high school in Ansan, a city south of Seoul that was the focus of Thursday’s remembrance activities.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수만 명의 사람들이 서울 광장을 메웠다. 세월호는 2014년 4월 16일 침몰할 당시 476명의 사람들을 태우고 있었고, 그중 325명이 아이들이었다. 사망한 304명 중 250명은 목요일 추모 집회가 집중된 서울 남쪽에 위치한 도시, 안산의 같은 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Riot police used pepper spray on the mourning families who were infuriated by police barricades erected to prevent them from laying flowers at a makeshift altar in central Seoul after the huge rally at City Hall.

진압경찰은, 시청광장에서의 대규모 집회 후 유가족들이 서울 중심 광화문에 있는 임시 제단에 분향하는 것을 막으려 경찰 저지선을 설치했고 이에 분노하는 유가족들에게 페퍼 스프레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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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mpirics ‪#‎Sewol‬ protest : A citizen keeps out liquid tear gas and pepper spray firing by police.
세월호 항의 : 한 시민이 경찰이 발사하는 액체 눈물가스와 페퍼 스프레이를 막고 있다.

Police brutality and scuffles continued as thousands of people tried to find a way around a giant police cordon thrown across the area. “This is outrageous,” said Lee Myong-Woo, one of the rally organizers. “This was totally the police’s doing. We didn’t want any violence today, and there was no reason to stop us peacefully laying flowers at the altar,” he said.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현장에 배치된 거대한 경찰 저지선 주변 길을 찾으려 시도하면서 경찰의 무자비함과 충돌이 계속되었다. 집회 운영자 중 한 사람인 이명우는 “이건 지나치다. 이것은 전적으로 경찰의 짓이다. 오늘 우리는 그 어떤 폭력도 원하지 않았다. 우리가 평화적으로 제단에 분향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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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evo After ‪#‎세월호‬ memorial service, People hand in hand are kettled in front of Gwanghwamun. protest declared illiegal
세월호 추모 행사 후, 손을 잡은 항의자들이 광화문 앞에서 경찰 저지에 막혀 포위된다. 항의 시위는 불법이라고 공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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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Board This is a country in unity, refusing to forget #Sewol
이것이 세월호 잊기를 거부하는 하나 된 국가이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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