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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산케이 “세월호 유족, 정부에 강한 불신 가져”

일 산케이 “세월호 유족, 정부에 강한 불신 가져”
– 교도 통신 기사 인용해 보도
– 대다수 한국 언론이 누락한 대목 예리하게 짚어


지난 11일(토) 서울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 가운데 일본 산케이 신문은 이를 교도 통신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산케이는 집회 소식을 보도하면서 유족들이 정부에 강한 불신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등 대다수 한국 언론이 지적하지 않은 대목을 예리하게 꼬집은 것이다.

아래는 뉴스프로가 번역한 산케이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OrMyNw

2015.4.11 23:23

【韓国旅客船沈没】

【한국 여객선 침몰】

事故遺族ら機動隊と衝突 ソウル中心部

사고 유족들 서울 중심부에서 기동대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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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大統領府へ近づこうとして機動隊に阻止されもみ合うセウォル号沈没事故犠牲者の遺族(手前)ら=11日(共同)

서울의 청와대를 향하여 행진하려 하지만 기동대에 저지당하고 검거되는 세월호 유가족 (앞의 내용)들 = 11일 (공동)

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で、遺族や支援者数千人が11日夕、ソウル中心部で政府に真相究明と船体の引き揚げを求め集会を開いた。参加者は集会後に大統領府へ向かいデモ行進をしようとしたが機動隊が阻止し、激しいもみ合いとなった。参加者の一部は連行された。

한국의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유족과 지원자 수천 명이 11일 저녁, 서울 중심부에서 정부에 진상 규명과 선체 인양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집회 후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려고 했지만 기동대가 저지하여, 거친 몸싸움이 있었다. 참가자 중 일부는 연행되었다.

16日に事故から1年を迎えるのを前に、遺族らは政府が真相究明を妨害していると不信を強め、対立が深まっている。

16일이면 사고로부터 1주년을 맞이하는데도, 유족들을 정부가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는 강한 불신감을 가지고 있어, 대립의 날을 세우고 있다.

遺族と支援者は集会場所の周辺をデモ行進した後、再び大統領府への接近を試みた。機動隊は催涙剤のスプレーを遺族や支援者に吹き付け、現場は大荒れになった。(共同)

유족과 지원자는 집회 장소 주위를 행진 한 후, 다시 청와대로 접근을 시도했지만. 기동대는 유족과 지원자를 향해 최루액을 뿜어대어, 현장은 난장판이 되었다. (공동)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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