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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통신, 한국의 일본 전문가 “가토 전 지국장, 출국 허용돼야”

지지통신, 한국의 일본 전문가 “가토 전 지국장, 출국 허용돼야”
-일 언론, 가토 전 지국장 사법처리 촉각 세워

가토 타쓰야 전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수)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주최한 ‘한·일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 토론회에서 가토 전 지국장의 출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일본 전문가인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일본연구소장이 제기했고, 일본 지지통신은 8일 이를 신속히 타전했다. 지지통신은 특히 “기소 상태는 유지하되 출국은 허용해야 한다. 늦으면 늦을수록 한국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우려한 박 소장의 언급을 그대로 전했다. 지지통신은 또 토론회 참가자들이 대일관계 개선에 대체적으로 의견일치를 보였다고 전했다.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가토 전 지국장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이런 양상은 가토 전 지국장의 사법처리가 한일관계에 무시 못 할 파장을 몰고 올 것임을 시사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지지통신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aNQni0

「速やかに出国容認を」=産経問題で韓国専門家

「신속하게 출국 허용을」= 산케이 문제에 대한 한국 전문가

時事通信 4月8日(水)19時32分配信

시사통신 4월 8일 (수) 19시 32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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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時事】韓国の代表的な日本研究者である朴※(※=吉を二つ並べる)熙ソウル大日本研究所長は8日、産経新聞前ソウル支局長の在宅起訴について、「行き過ぎた対応だ」と批判し、出国禁止措置の速やかな解除を訴えた。韓国外務省傘下の国立外交院主催の対日関係セミナーで語った。

【서울 시사】 한국의 대표적인 일본 연구자 인 박 ※ (※ = 길을 두 가지로 열거한다) 희 서울대 일본 연구소장은 8일 산케이 신문 전 서울 지국장의 불구속 기소에 대해 「지나친 대응」이라고 비판하며 출국 금지 조치의 조속한 해제를 호소했다. 한국 외교부 산하 국립 외교원 주최의 대일 관계 세미나에서 말했다.

朴所長は、前支局長のコラムは「チラシ(証券街の情報紙)のようで話にならない」と発言。一方で、法的措置が取られたため、「韓国には民主主義や言論の自由があるのか」との疑問を生じさせたと指摘し、「起訴の状態は維持しても出国は認めるべきだ。遅れれば遅れるほど韓国の負担になる」と懸念を示した。

박 소장은 전 지국장의 칼럼은 「전단지 (증권가의 정보지)에 오르내리는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한편, 법적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과연 있는가」라는 의문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기소 상태는 유지하되 출국은 허용해야 한다. 늦으면 늦을수록 한국에 부담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参加した5人の専門家は、対日関係改善が国益にかなうと口をそろえた。世宗研究所の陳昌洙日本研究センター長は「ワシントンでいくら(ロビー活動を)頑張っても日本人の感情を良くできない。韓国の指導者が日本に接近する姿を見せれば感情の溝も少しずつ埋まるはずだ」と述べた。

참가한 5명의 전문가는 대일 관계 개선을 통하여 국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 연구소 진창수(陳昌洙) 일본 연구 센터장은 「워싱턴에서 아무리 (로비) 열심히 해도 일본인의 감정이 좋아질 수 없다. 한국의 지도자가 일본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보이면 감정의 골은 조금씩 메워질 것」이라 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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