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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뉴스, 세월호 유가족에 공권력행사하는 한국 경찰

레볼루션 뉴스, 세월호 유가족에 공권력행사하는 한국 경찰
-기만적인 시행령안에 항의하는 가족들을 체포하고 억압
-가족들, 진상조사를 방해하는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하라 절규

전 세계 인권 탄압 시위 전문 보도 매체인 <레볼루션 뉴스>는 31일 한국 경찰이 최근 입법 예고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발하여 유가족들이 벌인 시위를 공권력으로 진압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세월호 특별법의 기본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번 시행령안에 분노한 유가족들을 체포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고 덧붙혔다.

레볼루션 뉴스는 이번 시행령안은 세월호 진상규명에 있어 제1차 조사 대상인 한국 정부가, 특별조사위원회를 정부의 하부 기관으로 전락시킴으로써 진상조사를 방해하는 아이러니한 법안이라고 말하며 재외 한인 동포들도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서명에 들어가는 등 유가족 지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기사는 유가족들은 그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노상에서 지내고 있으며 이를 지지하는 시민들은 유가족들과 함께 시행령안 폐지와 조속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기 위해 매일 촛불집회를 할 것이라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온다. 즉각적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조속한 세월호 인양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레볼루션 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bPBVGk

South Korea: Police Use Force to Arrest Families of Sewol Ferry Victims

한국 경찰, 공권력으로 세월호 유족 체포

By Erin Gallagher on 03/31/2015 Asia Pacific, Revolution News,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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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ies of the Sewol ferry victims are angry that the ministry of Korean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announced the enactment ordinance of the Sewol Act that eventually eliminates the key elements for a thorough investigation.

세월호 유족들은 한국의 해양수산부가 철저한 조사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결국 제거하게 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을 입법 예고한 것에 분노하고 있다.

A protest was held by family members of the victims at Gwanghwamun Square and Cheongun-dong near the Presidential Office on March 29 and police violently arrested 2 people who have since been released.

3월 29일 광화문 광장과 청와대 근처의 청운동에서 세월호 유족들이 시위를 벌였고, 경찰들은 공권력을 사용해 2명을 체포했다가 이후 풀어줬다.

Citizens will hold a candlelight vigil to urge the government to scrap the enactment ordinance and salvage the Sewol ferry in Gwanghwamun Square at 7pm every night from March 30 until Apr 16.

시민들은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가질 것이다.

VIDEO: Police blocked citizen’s march toward Presidential Office by force

비디오: 경찰이 청와대를 향하는 시민들의 행렬을 공권력으로 막다

VIDEO: Families start sit-in to “discard Government Decree”

비디오: 세월호 유족, “정부의 시행령안 폐기”를 위한 연좌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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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ion lawmaker Jung Cheong Rae of the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meets bereaved families and shows support.”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유가족을 만나며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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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aved families sleep on the street.”

“유가족들이 노상에서 잠을 잔다.”

Families say the enactment ordinance intends to make the Sewol Act probe committee controlled by the government. Ironically the Korean government is one of the important targets to investigate to find the cause of the tragedy. They ask the government to scrap the enactment ordinance and salvage the Sewol ferry.

유가족들은 위원회 시행령은 세월호법 조사위원회를 정부의 통제하에 두려는 의도라고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정부는 세월호 비극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 대상 중 하나다. 가족들은 시행령을 폐기할 것과 세월호 인양을 요구한다.

Koreans living abroad published a statement and urged the government to repeal the enactment ordinance and ensure the independence and activity of investigation committee. Also it stated that Park’s government should stop its arbitrary governing style and consistent attempt to interrupt investigation committee. More than 500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have signed on a petition so far.

해외 교민들은 성명을 발표하며 한국 정부는 시행령을 폐지할 것과 조사위원회의 독립성과 활동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성명서는 또한 박근혜 정부가 독단적인 통치 방식과 조사위원회를 방해하려는 거듭된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 500여 명이 넘는 교민들이 청원에 참여했다.

Photos: Mediamongu
사진: 미디어몽구

Erin Gallagher

Erin Gallagher is a multimedia artist, translator and writer for Revolution News

에린 갤리거는 레볼루션 뉴스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번역가 및 작가이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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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2.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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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 플러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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