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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 마찰, 한미일 삼각동맹에도 파장 미치나?

한일 외교 마찰, 한미일 삼각동맹에도 파장 미치나?
日 산케이, 일본이 미국에 한국의 언론자유 우려 전했다고 보도


가토 타츠야 전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의 출국금지 문제가 한일 관계를 넘어 한미일 삼각동맹에까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산케이 신문은 20일 일본 나카야마 외무상이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에게 카토 전 지국장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의 언론 자유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미국도 한국에 우려를 전달할 방침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한일관계 경색에 우려해 왔다. 이에 일본 측의 우려 제기는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에 외교 압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래는 뉴스프로가 번역한 산케이 신문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Ohara Chizuru

기사 바로 가기 ☞      http://bit.ly/1vVISZS

2015.2.20 09:46

米政府、韓国側に懸念伝える意向 米国務次官が中山外務副大臣と会談 「報道の自由と人権侵害」認識共有

미국 정부, 한국측에 우려 전달 의향 미 국무 차관이 나까야마(中山) 외무 장관과 회담 「언론의 자유와 인권 침해」인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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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シントン=青木伸行】中山泰秀外務副大臣は19日、ラッセル米国務次官補(東アジア・太平洋担当)とワシントンで会談し、産経新聞の加藤達也前ソウル支局長が、韓国当局により長期にわたり出国禁止を強いられている問題を取り上げ、強い懸念を表明した。

【워싱턴 = 아오끼 노부유끼] 나까야마 야스 히데(中山泰秀) 외무 장관은 19일 러셀 미 국무 차관보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과 워싱턴에서 회담을 열어 산케이 신문 카토 타츠야 전 서울 지국장이 한국 당국에 의해 장기간 출국 금지를 강요당하는 문제를 거론하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韓国の朴槿恵大統領に関するコラムをめぐり、名誉毀損(きそん)で在宅起訴された加藤前支局長は先に、出国禁止措置の執行停止を求め仮処分を申し立てたが、ソウル行政裁判所に棄却された。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칼럼을 놓고 명예 훼손으로 불구속 기소 된 가토 전 지국장은 앞서 출국 금지 조치에 대하여 집행 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제기했지만 서울 행정 법원에 기각되었다.

こうした事実関係も踏まえ、中山氏は韓国が報道の自由と人権を侵害しているとの見解を伝えた。

이러한 사실 관계에 입각하여 나까야마(中山)씨는 한국이 언론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これに対し、ラッセル氏も同様の認識を示し、米政府としても韓国側に懸念を伝える意向を表明した。

반면 러셀 씨도 비슷한 인식을 보여 미국 정부도 한국 측에 우려를 전달할 의향을 표명했다.

会談ではまた、4月下旬に始まる大型連休中で調整されている安倍晋三首相の訪米や、北東アジア情勢などについて協議した。

회담에서는 또 4월 하순에 시작되어 연휴 동안 계획되어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미국 방문과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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