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포커스, “성노예 수정” 부끄러운 짓을 자랑스레 여기는 요미우리-역사마저도 수정하려는 위험한 언론에 대한 경고-요미우리의 태도는 세계 언론의 조롱과 증오의 대상학계저널인 아태저널 재팬포커스의 편집자이며 신게추연구소의 소장 마이클 펜이 19일 자민당 정권에 공개적으로 이념적 지지를 보내는 요미우리신문에 대해 정권과 야합한다는 신랄한 비판을 가하였다. 재팬포커스는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20년 동안 자사 영문판 기사에 수십 차례 위안부를 뜻하는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마치 일본 정부나 군대가 [위안부를] ...
Read More »Daily Archives: 2015/01/22 19:47
글로벌포스트, 한국 표현의 자유 퇴보
글로벌포스트, 한국 표현의 자유 퇴보 -정부 국가보안법 반대자 억압위해 상시 사용-신은미, 보수언론에 의한 마녀사냥의 희생물이라 주장글로벌포스트는 19일 자신의 북한방문 경험담으로 강연회를 가졌다가 한국정부로부터 강제출국 당한 재미동포 성악가 신은미씨에 대해 보도하며 한국의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글로벌포스트는 냉전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이, 실질적인 북한 동조자들뿐 아니라 독재자들에게 도전했던 반정부 인사들을 제거하는 데에도 오랫동안 사용되어왔고 아직도 그 사례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좌파정당인 통합진보당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