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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뉴스, 2014년 정보관련 10대 빅뉴스 보도

인텔뉴스, 2014년 정보관련 10대 빅뉴스 보도
-10위를 기록한 국정원 선거개입 부정부패
-정보의 수장이 정치와 경제 부정에 깊이 개입


세계 각 정보부의 소식을 다루는 전문 매체인 ‘인텔뉴스’가 2014년도 정보관련 10대 빅뉴스를 보도하며 10위를 기록한 국정원 선거개입 부정과 국정원장의 적극적인 개입 그리고 경제 부정에도 깊이 관여하여 뇌물수수와 정치개입혐의로 수간된 사실을 상세히 알렸다. 그리고 북한의 부패정권과 진배없는 한국의 공직자 부정을 비유로 설명하고 있다.

인텔뉴스는 3위로 ‘US, Cuba, exchange alleged spies as part of rapprochement-미국과 쿠바, 관계회복의 일환으로 간첩혐의자들을 교환하다.’, 2위로 ‘NSA spy leaks continue to cause diplomatic headaches for Washington.-미국 국가 안보국 정보 누설, 지속적으로 워싱턴의 외교적 두통거리가 되다.’, 1위로 ‘Western spy agencies refocus on Russia.-서방 정보기관들 러시아에 재집중하다.’를 각각 선정하였다.

1988년 미국에서 설립된 인텔뉴스는 두 명의 정보전문가가 운영하는 블로그 뉴스로 전문가와 학계연구자 등을 위해 전 세계의 첩보와 간첩에 관한 이슈들을 전문적으로 분석 보도하는 이 분야에서는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 뉴스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전하는 인텔뉴스 기사의 관련부분 번역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wDAkpu

 

Year in Review: The 10 Biggest Spy-Related Stories of 2014

2014년 리뷰 : 2014년 정보활동 관련 10대 빅뉴스

DECEMBER 29, 2014 BY INTELNEWS
By J. FITSANAKIS and I. ALLEN | intelNews.org

Capture Intel News 10 Biggest in 2014

10. South Korean ex-spy chief jailed for bribery and political interference. Much of the world’s media has focused on the seemingly endless stream of lunatic antics by the corrupt government of North Korea. But corruption is also prevalent south of the 38th parallel. The year 2014 saw the disgraceful imprisonment of Won Sei-hoon, who headed South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from 2008 to 2013. Last September, a court in Seoul heard that Won ordered a group of NIS officers to “flood the Internet” with messages accusing South Korean liberal election candidates of being “North Korean sympathizers”. Prosecutors alleged that Won initiated the Internet-based psychological operation because he was convinced that “leftist adherents of North Korea” were on their way to “regaining power” in the South. A few months earlier, Won had been sentenced to prison for accepting bribes in return for helping a private company acquire government contracts.

한국의 前국정원장이 뇌물과 정치개입혐의로 수감됐다. 많은 세계언론이 북한의 부패정권에 의한 끝이 없어 보이는 광적이고 터무니없는 행동에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38선 이남에서도 부패는 만연하다. 올 2014년에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의 국가정보기관(NIS)의 수장이었던 원세훈의 불명예스러운 구속이 있었다. 지난 9월, 서울의 한 법원은 원세훈이 국정원 팀에게 한국의 진보진영 대선 후보자들을 “북한 동조자들”로 비방하는 메시지로 “인터넷을 넘쳐나게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원세훈이 “좌익 북한 추종자들이” 한국에서 “세력을 회복하는” 중에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인터넷 기반의 심리작전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보다 몇달 앞서서 원세훈은 한 사기업이 정부계약을 수주하게 도와주는 대가로 뇌물을 수뢰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 US, Cuba, exchange alleged spies as part of rapprochement.

미국과 쿠바, 관계회복의 일환으로 간첩혐의자들을 교환하다.

2. NSA spy leaks continue to cause diplomatic headaches for Washington.

미국 국가 안보국 정보 누설, 지속적으로 워싱턴의 외교적 두통거리가 되다.

1. Western spy agencies refocus on Russia.

서방 정보기관들 러시아에 재집중하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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