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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선, 올해의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들 – 세월호 사진모음

위니펙 선, 올해의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들 – 세월호 사진모음

오늘은 어느 해보다 비교할 수 없이 아팠고 힘들었던 한 해, 2014년의 마지막 날이다.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고 외신에서는 거의 하루도 빠지는 날이 없이 우리나라의 사건, 사고를 보도했다. 국정원 대선개입과 그 당연한 결과인 부정선거, 국정원과 검찰에 의해 저질러진 간첩조작사건,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정당의 해산, 점점 가중되는 언론탄압…

그러나 그 무엇보다 우리를 아프게 한 것은 300명이 넘는 우리 국민들이, 우리 아이들이 어처구니 없이 죽도록 방치된 세월호 참사였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우리 정부는 외면한 듯 보였다.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겠다던, 그리고 권경유착의 고리를 자르겠다던 대통령과 정부의 대개혁의 약속도 그냥 말로만 끝나버렸고,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 아이들에 대한 진실은 아마도 아주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겨우 밝혀질지도 모를 일이다.

이 해를 보내며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가장 가슴 아픈 사진 25장이 캐나다 언론 <위니펙 선>에 소개됐다. 25장의 사진은 모두 로이터에서 제공됐다. 부디 우리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잊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한장 한장 사진을 눈여겨 보길 부탁드린다.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 있는 자들이 그 책임을 지게 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사를 올린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사진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y5osDg

 

25 heartbreaking photos from the South Korea ferry disaster

한국 세월호 참사의 가슴아팠던 순간들, 25장 사진 모음

FIRST POSTED: SUNDAY, DECEMBER 28, 2014 11:00 PM C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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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onboard the Sewol ferry which capsized on Wednesday, cries as she checks the newly announced list of the dead, at a gym in Jindo April 20, 2014. South Korean prosecutors investigating the ferry disaster said on Sunday they would seek to extend the detention of the ship’s captain and two other crew by 10 days as they tried to determine the cause of the accident that may claim more than 300 lives. REUTERS/Kim Kyung-Hoon

1. 수요일 전복된 세월호에 탑승했던 실종 승객의 가족 한 명이 2014년 4월 20일 진도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새롭게 발표된 사망자 명단을 확인하며 울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조사 중인 한국 검찰은 3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려 하는 동안 여객선의 선장과 두명의 다른 승무원들을 최고 10일까지 구속을 연장하기 원한다고 일요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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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urners cry after paying tribute in Ansan, at a temporary group memorial altar for victims of capsized passenger ship Sewol April 23, 2014. South Korean divers swam though dark, cold waters into a sunken ferry on Wednesday, feeling for children’s bodies with their hands in a maze of cabins, corridors and upturned decks as they searched for hundreds of missing. REUTERS/Kim Hong-Ji

2. 전복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임시로 마련된 안산의 단체 분향소에서 2014년 4월 23일 조문객들이 조의를 표한 후 울고 있다. 한국 잠수사들이 지난 수요일 수백명의 실종자들을 찾아 어둡고 차가운 물속을 헤엄쳐 침몰된 여객선에 들어가 미로 같은 객실과 복도, 뒤집어진 갑판들에서 아이들의 몸을 찾아 손으로 더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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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mily members of passengers missing after the ferry Sewol capsized sit in front of a police blockade in Jindo during a protest calling for a meeting with President Park Geun-hye and demanding the search and rescue operation be speeded up, April 20, 2014. Angry relatives of hundreds of missing inside the sunken South Korean ferry clashed with police on Sunday morning as coastguard divers retrieved 10 more bodies from the ship and the official number of dead rose to 46 people. REUTERS/Kim Kyung-Hoon

3. 세월호가 전복된 후 실종된 자들의 가족들이 2014년 4월 20일 진도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을 청하고, 수색, 구조 작업을 신속히 진행시킬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동안 경찰의 봉쇄벽 앞에 앉아 있다. 일요일 아침 해경이 선내에서 10구의 시신을 더 인양하며 공식적인 사망자수가 46명으로 증가됨에 따라 침몰된 한국 여객선 내부에서 실종된 수백명 실종자들의 분노한 친지들이 경찰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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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who was on the ferry Sewol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cries while waiting for news from a rescue team, at a port in Jindo April 19, 2014. Divers searching for survivors of a capsized South Korean ferry saw three bodies floating through a window of a passenger cabin on Saturday but were unable to retrieve them, the coastguard said, hours after the ship’s captain was arrested. REUTERS/Kim Kyung-Hoon

4.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했던 한 실종자의 가족이 2014년 4월 19일 항구에서 구조팀으로부터의 소식을 기다리며 울고 있다. 전복된 한국 여객선의 생존자들을 찾고 있는 잠수사들은 토요일 3구의 시신이 승객객실의 창문을 물에 떠서 통과하는 것을 보았으나 인양하지 못했다고 해경은 세월호의 선장이 구속된 몇 시간 후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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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mily members of a missing passenger onboard the capsized Sewol ferry walk past yellow ribbons wishing for the return of the missing passengers board on the ship at a port where many family members wait for news from the search and rescue team in Jindo April 24, 2014. The Sewol sank on April 16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holiday island of Jeju. Investigations are focused on human error or a mechanical fault, with media saying the ship was three times overloaded, with cargo poorly stowed and inadequate ballast water. REUTERS/Kim Kyung-Hoon

5. 많은 가족들이 수색과 구조팀으로부터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진도의 항구에서, 전복된 세월호 여객선에 탑승한 실종 승객의 가족들이 2014년 4월 24일 실종된 탑승객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노란 리본들 옆을 지나고 있다. 세월호는 4월 16일 서울 근교의 인천항으로부터 남쪽의 휴양지인 제주도로 가는 정기 운항 중 침몰했다. 수사관들은 인위적 실수인지 기계적 결함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여객선이 3배의 화믈을 과적했고, 화물이 적절하게 고정되지도 않았으며 평형수도 적절치 못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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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who were on the Sewol ferry,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sit, looking toward the site of the accident, as police officers stand guard nearby at a port in Jindo April 20, 2014. South Korean prosecutors investigating last week’s ferry disaster said on Sunday they wanted to extend the detention of the captain and two other crew by 10 days as they try to determine the cause of the accident that likely claimed more than 300 lives. REUTERS/Issei Kato

6. 진도 연안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들이 2014년 4월 20일 경찰이 근처에서 경비를 서는 동안 진도항에서 사고가 났던 곳을 바라보며 앉아 있다. 지난주의 세월호 참사를 조사 중인 한국 검찰은 일요일, 3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선장과 2명의 다른 승무원을 최고 10일까지 구속을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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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who was on the South Korean ferry “Sewol”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cries as she waits for a rescue team’s arrival at a port where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gathered in Jindo April 16, 2014. More than 280 people, many of them students from the same high school, were missing after a ferry capsized off South Korea on Wednesday, in what could be the country’s biggest maritime disaster in over 20 years. REUTERS/Kim Hong-Ji

7. 진도 연안에서 침몰한 한국 “세월호”에 탑승했던 실종자의 가족 한 사람이 2014년 4월 16일 진도에서 실종된 승객들의 가족들이 모여 있는 항구에 구조팀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울고 있다. 대부분이 같은 고등학교의 학생들이었던 280명 이상이, 지난 수요일 여객선이 한국 연안에서 전복되며 지난 20여년의 세월 동안 아마 한국에서 가장 큰 해상재난이었던 이 사고로 인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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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tudents hold signs with messages of hope for the return of their missing friends who were on the Sewol ferry,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at Danwon High School in Ansan April 17, 2014. Rescuers struggled with strong waves and murky waters on Thursday as they searched for hundreds of people, most of them teenagers from the same school, still missing after the South Korean ferry capsized 36 hours ago. REUTERS/Yonhap

8.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2014년 4월 17일, 진도 연안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친구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인을 들고 있다. 구조대는 강한 해류와 어두운 바다와 싸우며 36시간 전에 한국 여객선이 전복된 후 여전히 실종 상태인, 대부분이 같은 학교에 다니던 10대였던 수백명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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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from the capsized passenger ship Sewol cries as she prays while waiting for news from rescue and salvage teams, at a port in Jindo April 22, 2014.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said on Monday the actions of some crew of the ferry that sank with hundreds feared dead were tantamount to murder, as a four-year-old video transcript showed the captain promoting the safety of the same route. REUTERS/Kim Hong-Ji

9. 침몰한 세월호로부터 실종된 승객의 한 가족이 2014년 4월 22일 진도의 한 항구에서 재난구조팀으로부터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기도하며 울고 있다. 선장이 같은 항로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4년된 동영상의 사본이 보여지는 가운데, 월요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아마 사망했을 수백 명의 사람들을 태운 채 침몰한 여객선의 일부 승무원들의 행동은 살인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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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from the capsized South Korean ferry “Sewol” cries at a port where family members have gathered to wait for news from rescuers, in Jindo April 18, 2014. The captain of a South Korean ferry that capsized two days ago rushed back to the bridge after it started listing severely and tried in vain to right the vessel, one of the helmsmen on the ship said on Friday. REUTERS/Kim Hong-Ji

10. 진도에서 가족들이 구조요원들로부터 소식을 기다리며 모여있는 항구에서 2014년 4월 18일 전복된 “세월호”로부터 실종된 승객의 가족 한 명이 울고 있다. 이틀던 전복된 한국의 여객선 선장이 배가 심하게 기울기 시작한 후 함교 뒤로 달려갔고 배를 바로 잡으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조타수 중 한 명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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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onboard the Sewol ferry which capsized on Wednesday, cries as she checks the newly announced list of the dead, at a gym in Jindo April 20, 2014. South Korean prosecutors investigating the ferry disaster said on Sunday they would seek to extend the detention of the ship’s captain and two other crew by 10 days as they tried to determine the cause of the accident that may claim more than 300 lives. REUTERS/Kim Kyung-Hoon

11. 수요일 전복된 세월호에 탑승했던 실종 승객의 가족 한 명이 2014년 4월 20일 진도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새롭게 발표된 사망자 명단을 확인하며 울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조사 중인 한국 검찰은 3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려 하는 동안 여객선의 선장과 2명의 다른 승무원들을 최고 10일까지 구속을 연장하기 원한다고 일요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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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amily members of passengers missing on the overturned South Korean ferry Sewol react at the port in Jindo April 17, 2014. Rescuers fought rising winds, strong waves and murky waters on Thursday as they searched for hundreds of people, mostly teenage schoolchildren, still missing after a South Korean ferry capsized more than 24 hours ago. REUTERS/Kim Kyung-Hoon

12. 전복된 한국 세월호에서 실종된 승객들의 가족들이 진도의 항구에서 2014년 4월 17일 반발하고 있다. 구조요원들은 목요일 한국의 여객선이 전복된지 24시간이 넘은 아직까지도 실종 상태인 대부분이 십대 학생들인 수백 명을 수색하며 거세지는 바람, 강한 파도, 그리고 어두운 바다와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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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who were on board the South Korean ferry Sewol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walk on a pier as they prepare to board a coastguard vessel heading to the accident site at a port where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gathered in Jindo April 21, 2014.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said on Monday the actions of the captain and crew of a ferry that sank last week with hundreds feared dead were tantamount to murder, as authorities arrested four more officers of the vessel. REUTERS/Issei Kato

13.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승객들의 가족들이 2014년 4월 21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의 항구에서 사고현장으로 향하는 해경의 함선에 승선할 준비를 하며 부두를 걷고 있다. 정부당국이 선박의 승무원들 4명을 더 체포한 가운데 월요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아마 사망했을 것으로 보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태운 채 침몰한 여객선의 일부 승무원들의 행동은 살인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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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who was on the South Korean ferry Sewol which capsized on Wednesday, looks at the sea as she cries while waiting for news from a rescue team, at a port in Jindo April 19, 2014. Divers searching for survivors of the capsized South Korean ferry saw three bodies floating through a window of a passenger cabin on Saturday but were unable to retrieve them, the coastguard said, hours after the ship’s captain was arrested. REUTERS/Kim Kyung-Hoon

14. 수요일 침몰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에 탔다가 실종된 승객의 한 가족이 2014년 4월 19일 진도의 한 항구에서 구조팀으로부터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울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침몰한 한국 여객선의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는 잠수사들은 토요일, 객실의 창문을 통해서 떠다니는 세 구의 시신을 보았지만 그 시신들을 수습할 수는 없었다고 선장이 체포된 지 몇 시간 후 해경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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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who were on South Korean ferry “Sewol” which sank at the sea off Jindo cry as they wait for news of their family from a rescue team, at a gym in Jindo April 17, 2014. South Korean coastguard and navy divers resumed searching on Thursday for about 290 people still missing, many of them students from the same high school, after a ferry capsized in sight of land. REUTERS/Kim Hong-Ji

15.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에 탑승했던 실종승객들의 가족들이 2014년 4월 17일 진도에 있는 체육관에서 구조팀으로부터 가족들의 소식을 기다리며 울고 있다. 육지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후 대부분이 같은 고등학교 학생들인 아직 실종 중인 290명 가량을 해경과 해군 잠수사들이 목요일 다시 수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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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 girl writes a message wishing safe return of missing passengers of the South Korean ferry “Sewol”,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at a port where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gathered in Jindo April 19, 2014. Angry relatives of more than 200 people, mostly children, missing inside a sunken South Korea ferry demanded authorities act now to raise the vessel and hit out at officials, including the country’s president, as hopes of finding survivors faded. Divers saw three bodies floating through a window of a passenger cabin on Saturday but were unable to retrieve them, the coastguard said REUTERS/Issei Kato

16.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의 실종된 승객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편지를 2014년 4월 19일 실종자들의 가족들이 모여 있는 한 항구에서 한 소녀가 쓰고 있다. 대부분이 아이들인, 침몰한 한국 여객선 안에서 실종된 200명이 넘는 실종자들의 성난 친척들이 생존자들을 발견할 희망이 희미해지는 가운데 정부에게 즉각 배를 인양하도록 요구했고 대통령을 포함한 관계자들을 비난했다. 잠수부들은 토요일 객실의 창문을 통해서 떠다니는 세 구의 시신을 보았지만 그 시신들을 수습할 수는 없었다고 해경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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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 funeral service employee puts up a portrait of a victim of capsized passenger ship Sewol, at a temporary group memorial altar in Ansan April 23, 2014. The confirmed death toll from the sunken South Korean ferry is rising faster as divers penetrate the dark, cold waters inside, feeling for children’s bodies with their hands as they swim through a maze of cabins, corridors and upturned decks. The Sewol sank last Wednesday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island of Jeju. REUTERS/Kim Hong-Ji

17. 2014년 4월 23일 한 장의사직원이 안산에 있는 임시합동장례식 제단에, 침몰한 세월호의 희생자의 영정을 올려놓고 있다. 잠수사들이 어둡고 차가운 물 속으로 들어가 미로 같은 객실, 복도 그리고 뒤집힌 갑판을 헤엄쳐 통과하며 아이들의 시신을 손으로 더듬는 가운데 침몰한 한국 여객선으로부터의 확인된 사망자의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세월호는 서울 근교 인천항으로부터 남쪽의 섬 제주까지의 정기운항 중 지난 수요일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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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 woman cries while praying during a candlelight vigil in Ansan, to commemorate the victims of capsized passenger ship Sewol and to wish for the safe return of missing passengers, April 23, 2014. South Korean divers swam though dark, cold waters into the sunken ferry on Wednesday, feeling for children’s bodies with their hands in a maze of cabins, corridors and upturned decks as they searched for hundreds of missing. The Sewol sank last Wednesday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island of Jeju. REUTERS/Kim Hong-Ji

18. 전복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2014년 4월 23일 안산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서 기도하는 중 한 여성이 울고 있다. 한국인 잠수사들이 수백명의 실종자를 찾아 어둡고 차가운 물속을 헤엄쳐 지난 수요일에 전복된 여객선 안의 미로 같은 객실과 복도 그리고 뒤집힌 갑판에 들어가 손의 감각으로 아이들의 몸을 찾고 있다. 세월호는 지난 수요일 서울 근처의 인천항에서 남부 도시 제주로 향하던 정기운항 중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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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The mother of a passenger who was on a sinking ferry reacts as she finds his son at a gym where rescued passengers gather in Jindo April 16, 2014. More than 300 people were missing after a ferry sank off South Korea, the coastguard said on Wednesday, with a three-fold increase in the number of passengers unaccounted for put down to a miscalculation by officials. The ferry Sewol was carrying 477 people, of whom 164 were confirmed rescued, coastguard officials said. Two people were confirmed dead after the ferry listed heavily onto its side and capsized in apparently calm conditions off South Korea’s southwest coast. REUTERS/Kim Hong-Ji

19. 침몰한 여객선에 있던 승객의 어머니가 2014년 4월 16일 구조된 승객들이 모여 있는 진도의 체육관에서 자신의 아들을 발견하자 격한 감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 연안에서 여객선이 침몰한 이후 300명 이상이 실종되었다고 수요일 해경이 발표하였으며, 이는 관계자들이 계산 착오로 인해 낙오된 실종자수가 세배로 증가한 것이다. 477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에서 164명이 구조된 것이 확인됐다고 해경 관계자가 말했다. 여객선이 옆으로 심하게 기울어, 한국 남서안의 잔잔해 보이던 바다에서 침몰한 이후, 두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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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 family member (C) of missing passengers who were on the South Korean ferry “Sewol”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cries at a port where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gathered in Jindo April 18, 2014. The death toll from a capsized South Korean passenger ferry rose to 25 on Friday as parents of missing schoolchildren blamed the ship’s captain for the tragedy after he and shipping company officials made emotional apologies for the loss of life. REUTERS/Issei Kato

20.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의 한 가족(가운데)이 2014년 4월 18일 실종자의 가족들이 모여 있는 항구에서 울고 있다. 선장과 여객선회사 관계자들이 인명손실에 대하여 감정적인 사과를 한 후 실종된 학생들의 부모들이 비극을 일으킨 데 대해 선장을 비난하는 가운데 금요일 전복된 한국 여객선의 사망자수는 25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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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 family member of a victim onboard the capsized Sewol ferry, prays for the missing and dead passengers, as he releases a paper boat with a message for them, at a port where many family members wait for news from the search and rescue team, in Jindo April 25, 2014. More than 300 people, most of them students and teachers from the Danwon High School, are dead or missing and presumed dead after the April 16 disaster. The Sewol ferry, weighing almost 7,000 tons, sank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holiday island of Jeju. REUTERS/Kim Kyung-Hoon

21.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타고 있던 희생자의 가족 한 명이 2014년 4월 25일 수색과 구조팀으로 부터 소식을 기다리는 많은 가족들이 있는 진도항에서 희생자를 위한 메세지가 적힌 종이배를 띄우면서 실종되고 사망한 승객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4월 16일 참사 이후 대부분이 단원고의 학생과 교사인 300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거의 7천톤급인 여객선 세월호는 서울 근처의 인천항에서 남부 휴양도시 제주도로 향하던 정기운항 중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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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 Buddhist nun comforts the crying family member of a missing passenger onboard the capsized Sewol ferry at a port in Jindo April 26, 2014. More than 300 people, most of them students and teachers from the Danwon High School, are dead or missing presumed dead after the April 16 disaster. The Sewol ferry, weighing almost 7,000 tons, sank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holiday island of Jeju. Investigations are focused on human error and mechanical failure. REUTERS/Kim Kyung-Hoon

22. 진도항에서 울고 있는, 전복된 세월호에 탑승했던 한 희생자의 가족을 4월 26일 한 여승이 위로하고 있다. 4월 16일 참사 이후 대부분이 단원고의 학생과 교사인 300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거의 7천톤급인 여객선 세월호는 서울 근처의 인천항에서 남부 휴양도시 제주도로 향하던 정기운항 중 침몰했다. 조사관들은 인위적인 실수와 기계결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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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 woman cries as she looks at yellow ribbons dedicated to the missing and dead passengers onboard the capsized Sewol ferry, at the main gate of Danwon high school in Ansan April 25, 2014. The Sewol ferry, weighing almost 7,000 tons, sank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holiday island of Jeju. Investigations are focused on human error and mechanical failure. REUTERS/Issei Kato

23. 2014년 4월 25일 안산 단원고 정문에서 한 여성이 전복된 여객선 세월호에 탑승했던 사망자와 실종자들을 기념하는 노란 리본을 보며 울고 있다. 거의 7천톤급인 여객선 세월호는 서울 근처의 인천항에서 남부 휴양도시 제주도로 향하던 정기운항 중 침몰했다. 조사관들은 인위적인 실수와 기계결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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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 man pays tribute as he reads messages for victims of the capsized passenger ship Sewol at the main gate of Danwon high school in Ansan April 25, 2014. The Sewol ferry, weighing almost 7,000 tons, sank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holiday island of Jeju. Investigations are focused on human error and mechanical failure. REUTERS/Issei Kato

24. 2014년 4월 25일 안산 단원고 정문에서 한 남성이 전복된 여객선 세월호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메세지를 읽으면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거의 7천톤급인 여객선 세월호는 서울 근처의 인천항에서 남부 휴양도시 제주도로 향하던 정기운항 중 침몰했다. 조사관들은 인위적인 실수와 기계결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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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 woman attends a candlelight vigil in Ansan, to commemorate the victims of capsized passenger ship Sewol and to wish for the safe return of missing passengers, April 24, 2014. More than 300 people, most of them students and teachers from the Danwon High School, are dead or missing presumed dead after the April 16 disaster. The confirmed death toll on Thursday was 171. The Sewol ferry, weighing almost 7,000 tons, sank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holiday island of Jeju. Investigations are focused on human error and mechanical failure. REUTERS/Kim Hong-Ji

25. 한 여성이 전복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2014년 4월 24일 안산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4월 16일 참사 이후 대부분이 단원고의 학생과 교사인 300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목요일 확인된 사망자수는 171명이다. 거의 7천톤급인 여객선 세월호는 서울 근처의 인천항에서 남부 휴양도시 제주도로 향하던 정기운항 중 침몰했다. 조사관들은 인위적인 실수와 기계결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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