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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독도접안시설 공사 입찰 중단으로 심각한 비난세례 받는 박근혜 정부

NHK, 독도접안시설 공사 입찰 중단으로 심각한 비난세례 받는 박근혜 정부
-국민의 생각을 무시한 외교부 장관, 자신의 입지와 성과만을 추구하는 대표적 관료
-윤병세 장관과 정홍원 국무총리를 향한 거세지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비난공세

일본국영방송인 NHK가 독도 입도 지원센터, 즉 독도 접안시설의 건설 중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유병세 외교부장관의 사임요구와 박대통령 사과 등 여야의원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입장을 보도하며, 진행 중이던 입찰시행이 갑자기 중지되었고, 궁색한 윤 장관의 되풀이되는 변명에도 불구하고 비판이 점점 더 거세어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인 시마네현으로 편입하고 있고 한국이 부당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의 독도 접안시설 공사중단도 자국의 독도 영유권주장의 외교적 성과라며 박근혜가 대일관계 개선을 의식해 일본여론을 자극하는 것을 피하려는 판단에서 나온 조치라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다.

독도 시설 입찰 중단 기사가 일본 매체에 봇물 터지듯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NHK 방송의 이런 보도는 자국 국민들로부터도 비난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입장을 보도하여 전세계 망신이 되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NHK 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cubeoh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sqTP3L

 

竹島施設 工事入札中止でパク政権に批判

독도시설 공사 입찰 중지로 박 정부에 비판

11月7日 5時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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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政府が島根県の竹島で計画していた施設の建設に向けた入札を中止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の国会で与野党の議員がユン・ビョンセ外相の辞任を求めるなどパク政権が厳しい批判を浴びる事態となっています。

한국 정부가 시마네현의 독도에서 계획하고 있던 시설 건설에 대한 입찰을 중지한 것에 대해, 한국 국회에서 여야당 의원들이 윤병세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등 박 정권이 심각한 비판을 받는 사태에 이르고 있다.

韓国政府は、竹島に新たに3階建ての建物を建設するため工事を行う業者の入札を行う予定でしたが、今月初めにチョン・ホンウォン首相やユン・ビョンセ外相らが会議を行って、急きょ入札の中止を決めたことが、その後、明らかになりました。

한국 정부는, 독도에 새롭게 3층 높이의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공사를 수행할 (건설)업자의 입찰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달 초에 정홍원 국무총리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회의를 통해서 갑작스레 입찰의 중지를 결정한 것이 나중에 밝혀졌다.

これについて、6日、韓国国会の委員会での質疑の中で、日本に対する弱腰な外交姿勢だとして批判が相次ぎ、野党の議員は「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で、国民を冒とくした外交の大惨事だ。首相や外相らの辞任を求める。大統領も謝罪すべきだ」と述べて、ユン外相らの辞任やパク・クネ(朴槿恵)大統領の謝罪を求めました。

이것과 관련해 6일 한국 국회의 (해당) 위원회에서 질의 중에 일본에 대해 굴욕적인 외교 태도라고 해서 비판이 잇달았는데, 야당 의원은 “있어서는 안될 일로, 국민을 모독했던 외교 대참사다. 국무총리와 외교부 장관 등의 사임을 요구한다. 대통령도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말하며, 윤 장관 사임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죄를 요구했다.

また、与党の議員も「原則をねじ曲げるから日本にみくびられるのだ」と批判して、ユン外相の辞任を求めるなど、与野党の議員が一斉にパク政権の責任を追及しました。

또, 여당 의원도 “원칙을 왜곡해서 일본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고, 윤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등, 여야당 의원들이 일제히 박 정권의 책임을 추궁했다.

これに対してユン外相は「責任を取るときが来れば取る」と述べる一方で、「島に対するわれわれの主権は確かで、領有権を完全に行使している」と述べて、対応に問題は無かったという立場を繰り返しましたが、パク政権は、対日姿勢を巡る厳しい批判を浴びる事態となっています。

이것에 대해 윤 장관은 “책임을 지게 될 때가 되면 지겠다”고 말하는 한편, “독도에 대한 우리들의 주권은 확실하며, 영유권을 완전히 행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 입장을 되풀이했지만, 박 정부가 일본에 대한 자세를 둘러싸고 심각한 비판을 받는 사태가 되고 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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