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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시티프레스, 한국정부의 언론탄압에 대한 미국과 유엔의 묵인 보도

이너시티프레스, 한국정부의 언론탄압에 대한 미국과 유엔의 묵인 보도
–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탄압사태를 보며 눈을 감는 미국과 UN
– 언론의 자유와 알 권리에 대해 반기문 사무총장이 이끄는 UN의 퇴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이너시티프레스가 외신기자를 출국 금지시키고 기소하는 데에 까지 이른 한국의 언론탄압에 대해서 보도하며 아프카니스탄에서의 미국 언론인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에 대해 미국 정부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강력히 반대 발언을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국무차관이 방한 관련 인사들을 만나는 목적이 오로지 북한 인권에 관한 것이라고 하며, 한국정부의 명백한 언론탄압의 움직임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태도와 매우 유사한 미국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매튜 러셀 리기자는 이 기사에서 아프카니스탄에서의 뉴욕타임스 기자의 출국금지에 대한 미국정부와 언론의 반대를 언급하며 대조적으로 유엔이 스리랑카 정부영화 상영에 관한 탐사보도 언론인들의 UN으로부터의 축출시도와 레소토 구테타에 관한 불충분한 언급 등 UN이 반기문 총장의 성향에 따라 인권문제에 대한 공정하지 못한 대응을 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산케이 가토 기자의 기소와 출금금지 건에 대한 UN의 불공정한 대응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사는 홍성담 화백의 박근혜 대통령 걸개그림 검열 사건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설명하고 반기문 총장의 임기 동안 UN의 한국언론탄압에 대해 묵인하는 추세에 대해 우려하는 글로 끝을 맺고 있다.

이너시티프레스는 1987년에 설립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영리 기관으로, 인권과 UN 관련 뉴스 등을 주로 보도하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이너시티프레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wzUu7P

 

As S. Korea Cracks Down on Press, US Visit Is All DPRK, As UN Censors

한국은 언론탄압, 유엔은 검열, 그런 가운데 미국의 방한은 모두 북한관련

By Matthew Russel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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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NATIONS, October 22 — South Korean authorities have indicted journalist Tatsuya Kato on charges of defaming President Park Geun-hye, and has issued a travel ban blocked him from leaving South Korea.

유엔, 10월 22일 – 한국 정부는 언론인 가토 타츠야를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하고 한국을 떠나지 못하도록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였다.

When such a travel ban was issued by Afghanistan against American journalist Matthew Rosenberg, both the US government and the UN of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spoke out against the travel ban.

아프가니스탄이 미국 언론인 매튜 로젠버그에 대해 출국금지를 시켰을 때 미국 정부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출국금지령에 반대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But now, even with US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and former Human Rights Watch official) Tom Malinowski headed to Seoul from October 27 to 28, this is how the US describes his trip:

하지만 이제 미국 국무부 차관보(그리고 전 인권 감시 관계자) 톰 말리노프스키의 10월 27일에서 28일까지의 서울 방문을 두고서도 미국은 이번 방문을 이렇게 설명한다.

“From October 27-28, he will visit Seoul, Republic of Korea, where he will meet with government officials, civil society leaders, North Korean defectors, and democracy and human rights program implementers, in order to continue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momentum to address the egregious human rights situation in the DPRK.”

“10월 27일-28일 사이 그는 북한의 혹독한 인권 실태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국제사회의 동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한국, 서울을 방문해서 정부 관계자들, 시민사회 지도자들, 탈북자들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 프로그램의 시행자들을 만날 것이다.”

That is, only about North Korea, nothing about South Korea’s own record and the indictment and travel ban against this journalist.

즉 북한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을 뿐, 한국 자체의 사례, 그리고 언론인에 대한 기소와 출국금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In the UN on October 22, the former chair of the UN’s Commission of Inquiry on North Korea, Michael Kirby, will hold a non-televised session in what calls itself a journalists’ organization, UNCA.

10월 22일 UN에서, 전(前) 북한 인권 조사위원회 위원장인 마이클 커비가 자칭 언론인들의 조직인 유엔 기자협회, UNCA를 대상으로 텔레비젼에 중계되지 않는 회의를 주재할 것이다.

This group, perhaps following the silence of Ban Ki-moon with whom they play soccer and to whom they provide photo ops, has said nothing about South Korea’s indictment of and travel ban against Tatsuya Kato.

이 단체는, 함께 축구를 하고 자신들에게 사진촬영의 기회도 제공하는 반기문 총장의 침묵의 본을 따라서인지 한국정부의 가토 타츠야에 대한 기소와 출국금지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There is a pattern. Executive committee members of same group, now known as the UN’s Censorship Alliance, tried to get the investigative Press thrown out of the UN, for its reporting on their murky screening of a Sri Lankan government film denying war crimes.

(같은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 현재 UN검열연합으로 불리는 유엔기자협회의 고위급 위원들은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스리랑카 정부 영화의 수상쩍은 상영에 대해 보도했다는 이유로 탐사보도 언론인들을 UN서 퇴출시키려 시도했다.

One of those supporting the ouster has now tried to put even the first Haiti cholera case against the UN into the Censorship Alliance’s non-televised clubhouse. Of course the UN, being sued, would want a presentation by the lawyers to not be on its worldwide Webcast. We and the new Free UN Coalition for Access will have more on this.)

이러한 축출을 지지하는 이들 중 한명은 이젠 심지어 유엔에 대한 첫 아이티 콜레라 사례마저 이 검열연합의 방송되지 않는 검열 리스트에 올리려 했다. 물론 피소된 상태인 UN은 변호사들의 공방이 전세계적인 인터넷 생방송에 방송되지 않는 것을 바랄 것이다. 본 단체뿐만 아니라 신설된 ‘정보권리를 위한 자유 UN 연맹’도 이에 대해 더 다룰 것이다.)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was a long-time South Korean diplomat before taking up his UN post. But he has been notably quiet about press freedom generally, and now strikingly, with regard to South Korea.

반기문 UN사무총장은 UN에서의 임기 전까지 오랜 기간 한국 외교관으로 일해왔다. 하지만 그는 명백하게도 언론자유에 대해 전반적으로 침묵해왔으며, 이번엔 놀랍게도 한국의 사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The government in Seoul has summoned Sankei Shimbun’s Tatsuya Kato on possible charges of defaming President Park Geun-hye, and has blocked him from leaving South Korea in the interim.

서울의 정부는 산케이신문의 가토 타츠야를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소환했으며 그 기간 동안 한국 출국을 금지했다.

At issue is an article that Tatsuya Kato wrote and Sankei Shimbun published, citing the South Korean publication Chosun Ilbo, that during the sinking of the Sewol ferry in April, President Park was not seen for seven hours and may have been trysting with a recently divorced former aide.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가토 타츠야가 쓰고 산케이 신문이 배포한 기사로서, 이 기사는 한국의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해 지난 4월 세월호 침몰당시에 박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보이지 않았으며 최근 이혼한 전 보좌관과 밀회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내용이다.

While understandably causing anger, such a report should not trigger travel bans or criminal charges.

분노를 초래한 것은 이해할 만 하지만, 그러한 보도가 출국금지나 형사고발을 유발해서는 안된다.

It is particularly troubling that while Tatsuya Kato of Japan’s Sankei has been targeted, the South Korean publication Chosun Ilbo from which he quoted is not being targeted. This disparate treatment of journalists, based on nationality or other factors, should not be tolerated.

일본 산케이의 가토 타츠야가 표적이 되었던 반면 그가 인용한 한국 신문 조선일보는 표적이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특히 문제가 된다. 국적이나 다른 요인들에 근거해 언론인들을 이렇게 달리 대우하는 것이 허용되어선 안된다.

As a comparison, when Afghanistan recently imposed a similar travel ban on a New York Times reporter, not only the US State Department but also many others spoke out.

비교가 되는 예로서, 아프가니스탄이 최근에 뉴욕타임스 기자를 이와 유사하게 출국금지시켰을 때, 미 국무부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But when at the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s spokesman was twice — three times, actually — asked about South Korea’s treatment of Sankei Shimbun’s Tatsuya Kato, only platitudes emerged. Continuing the trend on August 31, Ban Ki-moon’s comment on the coup in Lesotho did not mention that the military took over the television and radio stations there.

그러나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대변인은 산케이 신문의 가토 타츠야에 대한 한국정부의 처리 관련 질문을 두 번 – 사실상 세 번 – 받았을 때 상투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았다. 지난 8월 31일에도 똑같은 기조로 레소토의 쿠테타에 대한 반기문의 논평은 군부가 텔레비젼과 라디오 방송국을 점령했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The day’s New York Times recounted how South Korean artist Hong Sung-dam had his painting depicting Park Geun-hye and his view of her role in the sinking of the Sewol ferry censored by authorities in Gwangju.

그날 뉴욕타임스는 박근혜를 묘사한 한국 홍성담 화백의 그림과 세월호 침몰에서의 그녀의 역할에 대한 그의 견해가 광주시 당국에 의해 어떻게 검열 당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Some including the new Free UN Coalition for Access, an anti-censorship alliance established at the UN during and counter to Ban Ki-moon’s time in control, have noted a trend toward ignoring some attacks on the media. How far back does it go? What will happen in South Korea, and at the UN? Watch this site.

그의 임기 동안, 그리고 그에 반하여 UN에 설립된 반 검열 동맹인 새로운 ‘정보권리를 위한 자유 UN 연맹’을 포함한 몇몇은 언론에 대한 일부 공격을 묵인하는 추세를 지적한 바 있다. 얼마나 더 퇴보할 것인가? 한국에서, 그리고 UN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사이트를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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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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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1. 굿모닝 런던, 10/28/2014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탄압, 눈 감는 미국과 UN
    http://bit.ly/1wB1L7p

  2. 2. 조은뉴스, 10/28/2014
    이너시티프레스, 한국의 언론탄압사태 집중 보도
    http://bit.ly/1tyVP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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