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 지국장 공판 연기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공판일이 연기됐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산케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판 일정이 연기된 이유는 공판 준비라고 했다. 그러나 일정과 관계 없이 가토 전 지국장 공판은 한일 양국은 물론 미국 등 관련 우방국으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지지통신은 교도 통신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유력 통신사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지지통신 기사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cube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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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経前支局長の初公判延期=韓国
산케이 전 지국장의 첫 공판 연기=한국
時事通信 10月23日(木)15時58分配信
시사통신 10월 23일(목) 15시 58분 발신
【ソウル時事】韓国の朴槿恵大統領らへの名誉毀損(きそん)で在宅起訴された産経新聞の加藤達也前ソウル支局長の初公判が11月13日から同27日に延期された。
[서울 시사]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으로 재택(불구속)기소된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첫 공판이 11월 13일에서 27일로 연기되었다.産経新聞によると、加藤氏側が公判の準備などを理由に延期を申請し、23日に回答があった。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가토 씨 측이 공판 준비 등을 이유로 연기를 신청하고 23일에 회답이 있었다.
当日は争点整理や証拠申請、加藤氏への罪状認否などが行われる予定。
당일에는 쟁점 정리와 증거신청 그리고 가토 씨의 공소사실 인정 여부 등이 행해질 예정이다.
아고라 – http://bit.ly/1oD9JvZ
1.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10/25/2014
일 지지통신,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 지국장 공판 연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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