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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스트, “박근혜 7시간” 계속 주시

글로벌 포스트, “박근혜 7시간” 계속 주시
– 산케이 기자 세번째 검찰 조사, 기소유예처분 내릴지도
– 출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는 우려 외신에 의해 고조

글로벌포스트가 교토 뉴스를 받아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시의 행적을 기사화했던 산케이 기자에 대한 최근 소식을 보도했다.

글로벌포스트는 ‘Sankei reporter appears again before prosecutors over Park article – 산케이 기자 박근혜 관련 기사로 다시 검찰 출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산케이 신문의 서울 지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 훼손 혐의를 받는 문제의 기사에 관한 심문을 받기 위해 지난 목요일 검찰에 세번째로 출두했다고 말했다. 이번 출두는 8월 18일과 20일의 출두에 이어 3번째 심문을 위한 출두로서 이 조사가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기사는 말했다.

이어서 가토를 불구속 기소하려고 계획했지만 출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는 우려가 외신에 의해 고조되는 가운데 당국은 기소가 반발을 점화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현재 신중히 고려하고 있으며, 아마 검찰은 기소 유예 처분을 내릴 수도 있다고 기사는 보도했다.

아울러 이 기사는, 산케이 기사가 독신인 박 대통령이 4월의 치명적인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 대통령 직무실에 있지 않았고 최근 이혼한 전 보좌관을 비밀스럽게 만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증권가와 한국신문의 루머를 인용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보수단체는 산케이 지국장과 더불어 이 기사를 번역한 본지 뉴스프로 기자를 함께 고발한 바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글로벌포스트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BCokIl

Kyodo News International October 2, 2014 11:00am

Sankei reporter appears again before prosecutors over Park article

산케이 기자 박근혜 관련 기사로 다시 검찰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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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oul bureau chief of Japan’s mass-circulation daily Sankei Shimbun appeared before prosecutors for a third time Thursday for questioning about a controversial article suspected of having defamed President Park Geun Hye.

대량발행부수를 가진 일본 일간지 산케이 신문의 서울 지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 훼손 혐의를 받는 문제의 기사에 관한 심문을 위해 지난 목요일 검찰에 세번째로 출두했다.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previously grilled Tatsuya Kato, 48, on Aug. 18 and 20. At the end of August the office was poised to mete out criminal punishment, but decided to postpone a decision. With Thursday’s questioning, it is possible that the investigation has entered the final stage.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48세의 가토 다쓰야를 이전에도 8월 18일과 20일에 심문한 바 있다. 8월 말 검찰청은 형사처벌을 가할 듯한 태도를 취했지만 결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목요일의 심문으로 이 조사가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A conservative civic organization filed a defamation suit against the newspaper’s bureau on Aug. 9 over the article, which was carried in the Aug. 3 online edition of the newspaper.

한 보수 시민 단체가 8월 3일에 온라인 기사로 개제된 이 기사에 대해 8월 9일 신문사의 지국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The article, which cited rumors in the stock brokerage industry and in a South Korean newspaper, suggested Park, who is single, was not at the presidential office during a seven-hour period on the day of a deadly ferry disaster in April, and may have been secretly meeting with a recently divorced former aide.

이 기사는 증권가에 떠도는 그리고 한국 신문에 언급된,독신인 박 대통령이 4월의 치명적인 여객선 참사 당일 7시간동안 대통령 직무실에 있지않았고 최근 이혼한 전 보좌관을 비밀스럽게 만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루머를 인용했다.

According to sources familiar with the case, the authorities were planning to have Kato indicted without arrest, but are now giving careful consideration to the backlash such an indictment could ignite, amid concerns raised by foreign media over threats to freedom of the press. As a result, prosecutors may grant a suspension of prosecution.

이 사건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당국은 가토를 불구속 기소하려고 계획했지만 출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는 우려가 외신에 의해 고조되는 가운데 당국은 기소가 반발을 점화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현재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검찰은 기소 유예 처분을 내릴 수도 있다.

Kato was supposed to take up a new posting at the newspaper’s Tokyo head office from Wednesday, but has been unable to leave South Korea due to a travel ban still in place.

가토는 신문사의 도쿄 본사에서 새로운 직책을 수요일에 시작하도록 되어있었지만 여행금지가 아직도 유효해서 한국을 떠날수가 없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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