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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에서 독자 투고를 받습니다.

뉴스프로에서 9월 18일 부터 독자 투고를 받습니다.

분량은 약 1,000자 내외로 본인의 연락처(집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뉴스프로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편집부에서 검토후에 본지의 편집방향과 맞는 기사는 opinion 으로 실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뉴스프로 이메일: news@thenewspr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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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까라구? 국보법으로 잡혀 들어가 모가지 잘려 디지라구? 에이, 이건 아니죠~~~! 아예 써버를 외국에 두고 가명으로 기사 올리는 게 정상입니다. 윁지오처럼 말입니다! 정보원을 보호해야지 정보원의 신원을 까서 잡혀들어가게 하면 좋을 게 먼가요? 알다가두 모르겠네~~~

    • 젠님. 독자의견에 법 위반 소지되는 글은 당연히 심사 과정에서 제외되고요. 신원이 불확실한 분의 독자의견을 검토할 수 없습니다. 제보시에는 신원을 보호해 드리고요. 이것은 제보가 아닌 독자의견 란이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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