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에서 9월 18일 부터 독자 투고를 받습니다. 분량은 약 1,000자 내외로 본인의 연락처(집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뉴스프로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편집부에서 검토후에 본지의 편집방향과 맞는 기사는 opinion 으로 실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뉴스프로 이메일: news@thenewspr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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