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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한국은 프로의식이 없는 나라?

산케이, 한국은 프로의식이 없는 나라?
-무책임이 원인이 된 사고 끊이지 않아
-공판 기사 다루며 은근히 한국 국민성 폄하?

 

산케이신문이 묘한 기사를 내놓았다.
산케이 신문이 일본의 극우세력을 대변하는 신문이자 한국에 대한 비방과 중상을 멈추지 않았던 신문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지난 ‘박근혜 사라진 7시간’에 대한 기사로 고소 고발과 함께 소환 조사를 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기사라는 점에서 산케이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기사다.

산케이신문은 27일 【大阪から世界を読む-오사카에서 보는 세계】라는 코너에서 ‘「海洋警察は手を伸ばせば届くところにいたが、助けてくれなかった」…韓国セウォル号事故、生還した高校生は法廷で無責任な祖国を断罪した-해양 경찰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었지만, 도와주지 않았다」… 한국 세월호 사고, 생존학생은 법정에서 무책임한 대한민국에 죄를 물었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세월호 이후 재판 과정을 전하며 한국을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를 실었다.

전반적인 톤은 재판의 증언 내용들을 전하는 형식을 취하였지만 한국 정부나 또는 관계 기관들의 무책임을 한국인 전체의 모습으로 오도하는, 고의적으로 밖에 볼 수 없게 기사를 이끌고 나갔다. 물론 이러한 사태까지 오도록 박근혜를 비롯한 그 누구의 모습도 보여주지 못한, 진상규명조차 막고 나서는 이 정부의 모습에 할 말을 잃지만 그런 불의에 대항해 굽히지 않고 싸워나가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애써 무시한 한국인 폄하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일본인들은 그 엄청난 후쿠시마 핵발전소 참변을 당하고서도 얼마나 정부와 부정에 책임을 물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산케이가 한국인들의 품성을 무능한 매판 독재 정부의 모습과 혼재해서 묘사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인다.

산케이는 지난 25일 유병언의 장남 유대균과 구조된 단원고 학생이 증언대에 섰다는 AP 기사를 머리에 인용하며 증언 내용들을 전했다. 이 기사는 「구조를 해야 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조차 몰랐다.」 「(해양 경찰은) 손만 뻗으면 닿는 곳에 있었지만, 도와주지 않았다.」는 증언을 이용하며 <「상대」나 일어난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한국의 악폐(悪弊)가 거기에 있었다.>고 한국 전체의 문제로 규정했다.

산케이는 「(침몰 현장에) 도착 직후, 몇몇 승객들이 배 밖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당연히 퇴선(退船) 조치를 한 것으로 생각했다.」, 「여객선이 침몰 중이라는 것 외에, 선내에 수백 명이 있다는 것등, 어떤 정보도 알려주지 않았다」라고 전하며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하지 않은 채 진행되어 왔던 구조 활동의 실태라며 ‘이번 침몰 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에서 이와 같이 반복되어져 왔던 것은 아닐까’라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산케이는 이어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 해양 경찰이 있었다. 해양 경찰은 배 밖으로 나오라고도 하지 않았고 배 위를 올라가지도 않았다」, 「(해양 경찰은) 비상구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끌어 올릴 뿐이었다. 비상구안에 학생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지만, 그냥 쳐다 보기만 하였다.」, 「도와주는 어른들이 없었다. 친구끼리 서로 도와 탈출 할 수 있었다」는 단원고 학생들의 증언을 전하며 현장에 도착한 사람도, 지시를 내리는 사람도 「구조를 위한 지휘관」은 없었다는 것이라고 전한 뒤 ‘세월호 안에도, 밖에도 지휘관은 없었던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후 산케이 신문의 의도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 한국에 대한 비틀기가 시작 된다.

산케이는  ‘만약 배 내외(内外)에 「통솔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었다면, 도움을 받아 생명을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검찰 측은 승객들에 대한 구조조치를 게을리한, 선장등 승무원 15명을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했지만 첫 공판에서 15명중 14명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라고 전한 뒤 ‘한국의 「양심」은 15명 중 1명 밖에 없었다’고 전하고 있다. 양심 있는 승무원은 15명 중 1명밖에 없었다고 말하지 않고 <한국의 양심>으로 표현하여 한국인들 모두가 비양심적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다.

산케이는 기사 마무리에서 기사를 쓴 의도를 정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산케이는 ‘상대 (사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해서, 올바른 대처법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인재이며 게다가 한국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여기저기에서, 이러한 「무책임」이 원인이 된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는 「프로 의식」이 없는 나라와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하는걸까. 세월호 침몰이 안고 있는 「본질」은 거기 있다.“고 마무리하고 있다. 즉 한국을 ‘「프로 의식」이 없는 나라’로 규정해버리고 있는 것이다.

어쩌다가 우리가 산케이 같은 우익 신문에게 이렇게 조롱을 당하게 됐는지 박근혜 정부와 그 추정자들이 원망스럽다. 그러나 진상규명을 위한 굴복하지 않는 한국민들의 투쟁과 정의로움을 구태여 외면한 산케이의 기사는 그동안 산케이가 한국에 대해 폄훼하는 일본 극우세력들을 대변해온 신문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의도적인 한국인 폄하라 볼 수밖에 없다.

또한 산케이 서울 지국장의 소환을 놓고 악감정이 쌓인 가운데 나온 기사로 기사를 쓴 기자의 이름도 없이 올라왔다. 이 기사가 의도적인 비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이 기사에서 증언의 사실관계를 뺀 기자의 주관이 들어간 문장들을 이어보면 알 수 있다. 문장들을 모아보면 이렇다.

<무책임한 대한민국에 죄를 물었다. 「상대」나 일어난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한국의 악폐(悪弊)가 거기에 있었다. 이번 침몰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에서 이와 같이 반복되어져 왔던 것은 아닐까. 만약 배 내외(内外)에 「통솔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었다면, 도움을 받아 생명을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
한국의 「양심」은 15명 중 1명밖에 없었다.
상대 (사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해서, 올바른 대처법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인재이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여기저기에서, 이러한 「무책임」이 원인이 된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프로 의식」이 없는 나라와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하는걸까. 세월호 침몰이 안고 있는 「본질」은 거기 있다.>

위험에 닥쳐도 지도력이 없는 국민, 양심이 없는 한국인, 상대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처법을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한 한국인, 나아가 프로의식이 없는 나라까지로 확대시키고 있다. 이것이 이 기사의 전체를 이끌고 있는 문장으로 산케이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산케이의 이런 지적들이 박근혜와 그 정부, 그리고 이번 세월호 참사를 불러일으킨 기득권 세력들에 대한 정확한 지적이라는 데에 우리들의 아픔이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산케이신문의 기사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민성철

기사 바로가기☞     http://on-msn.com/1sKgAQM

 

【大阪から世界を読む】

【오사카에서 보는 세계】

「海洋警察は手を伸ばせば届くところにいたが、助けてくれなかった」…韓国セウォル号事故、生還した高校生は法廷で無責任な祖国を断罪した

「해양 경찰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었지만, 도와주지 않았다」… 한국 세월호 사고, 생존학생은 법정에서 무책임한 대한민국에 죄를 물었다.

2014.8.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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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に関連し、背任・横領容疑で逮捕された同号運航会社会長の兪炳彦氏の長男、兪大均容疑者(中央)。同号をめぐる裁判では救助された高校生が証言台に立った=2014年7月25日(AP)
한국의 여객선 「세월 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배임 · 횡령 혐의로 구속된 선주(船主)이자 회장인 유병헌(兪炳彦)씨의 장남 유대균(兪兪大) 용의자 (중앙). 세월호를 둘러싼 재판에서 구조된 단원고생이 증언대에 섰다.=2014年7月25日(AP)

多数の死者を出した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をめぐる裁判で、救出された京畿道安山市の檀園高校の高校生や、救助活動にあたった関係者らが証言台に立った。「救助すべき人が何人いるかすら知らなかった」「(海洋警察は)手を伸ばせば届くところにいたが、助けてくれなかった」。概要や内容を把握せず、また、そうした情報のやりとりがなく、まるでよくある小さな事故のように漫然と救助にあたったと疑念を抱かせる証言の数々。「相手」や起きた事象をきちんと理解しない韓国の悪弊がそこにもあった。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한국의 여객선 「세월 호」침몰을 둘러싼 재판에서, 구출된 경기도 안산시의 단원 고등학교의 학생들과 구조 활동을 벌였던 관련자들이 증언대에 섰다. 「구조를 해야 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조차 몰랐다.」 「(해양 경찰은) 손만 뻗으면 닿는 곳에 있었지만, 도와주지 않았다.」 구체적인 내용조차 파악하지 않았으며, 사고관련 어떠한 정보조차 서로 교환하지 않고,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아주 경미한 사건처럼 그냥 멍하니 있었다는 증언들이 쏟아졌다.

「상대」나 일어난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한국의 악폐(悪弊)가 거기에 있었다.

■ 救助内容を知らぬ救助隊

■ 구조 내용조차 파악 못하는 구조대

「(沈没現場に)到着直後、何人かの乗客が船の外に出てきたのを見て、当然退船措置が取られたものと考えた」

「(침몰 현장에) 도착 직후, 몇몇 승객들이 배 밖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당연히 퇴선(退船) 조치를 한 것으로 생각했다.」

「沈没しつつある船で(船員たちが)乗客を脱出させていないとは考えもつかなかった。そのときは脱出した人をヘリに乗せて救助することが最優先だと思った」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선원들이) 승객을 탈출시키지 않았다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당시에는 탈출한 사람을 헬기에 태워 구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朝鮮日報(電子版)によると、光州地裁で8月13日行われたセウォル号沈没事故の公判で、救助活動にあたったヘリコプター3機の航空救助士たちはこう証言した。驚くのは、救助する側が、その救助内容も、事態の深刻さも認識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조선 일보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광주 지방 법원에서 8월 13일 열린 세월호 침몰 사고의 공판에서, 구조 활동에 나선 헬기 3대의 항공 구조사들이 이렇게 증언했다. 놀라운 것은, 구조하는 측에서, 그 구조의 내용도, 사태의 심각성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旅客船が沈没中ということしか聞かされておらず、船内に数百人がいたことなど、何の情報も知らされていなかった」

「여객선이 침몰 중이라는 것 외에, 선내에 수백명이 있다는 것등, 어떤 정보도 알려주지 않았다」

航空救助士たちはそう話したという。これでは助かる命も救えないのは当然だろう。

항공 구조사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러 하였으니 한명도 구할수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

沈没中という事実は知らされていても、そもそもセウォル号の乗客数という基本事項さえ知らなかった。「もし状況を知っていたら、何としてでも船内への進入を試みただろう」と述べる航空救助士もいた。

침몰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하더라도, 애초부터 세월호의 승객수와 기본적인 사항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만약 상황을 알았더라면, 어떻게 해서든지 선내 진입을 시도 했을것」이라고 말한 항공 구조 전문가도 있었다.

公判から浮かび上がるのは、現場の状況を正確に把握できないまま行われている救助活動の実態だ。今回の沈没だけでなく、あらゆる現場で同様のことが行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

공판에서 부각된 것은,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하지 않은채 진행되어 왔던 구조 활동의 실태이다. 이번 침몰 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에서 이와같이 반복되어져 왔던 것은 아닐까.

■ 命を救ってくれたのは友人…

■ 목숨을 구해준 것은 친구 …

7月28日に水原地裁で行われた公判では、救助された高校生たちが、当時の様子を証言している。

7월 28일 수원 지방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구조된 고등학생들이, 당시의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その証言から分かるのは、本来救助活動にあたるべき船員や海洋警察が “何も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朝鮮日報や中央日報(電子版)によると、生徒たちはこう証言している。

그 증언을 통하여 알수있는 것은,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구조 활동에 나서야 하는 선원들이나 해양경찰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전자판)에 의하면, 학생들은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手を伸ばせば届く距離に海洋警察がいた。海洋警察は出てこいとも言わず船に上がることもなかった」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 해양 경찰이 있었다. 해양 경찰은 배 밖으로 나오라고도 하지 않았고 배 위를 올라가지도 않았다」

「(海洋警察は)非常口から落ちた人たちを引き上げるだけだった。非常口の内側に生徒がたくさん残っていると話したが、眺めているだけだった」

「(해양 경찰은) 비상구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끌어 올릴 뿐이었다. 비상구안에 학생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지만, 그냥 쳐다 보기만 하였다.」

「助けてくれた大人たちはいなかった。友人同士で助け合って脱出できた」

「도와주는 어른들이 없었다. 친구끼리 서로 도와 탈출 할 수 있었다」

救助現場に行くまでに情報を得ず、現場に到着して悲惨な状況を見ても、なお救助の打開策を見いだせなかった。現場に到着した人も、指示を与えていた人も、「救助のプロ」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

아무런 정보도 없이 구조 현장에 도착하였고, 현장에 도착하여 비참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도, 구조를 위한 타개책을 내놓지 않았다. 현장에 도착한 사람도, 지시를 내리는 사람도 「구조를 위한 지휘관」은 없었다는 것이다.

高校生の証言によると、沈没している際に船員から状況説明はなく、「檀園高校の生徒はその場で動かずにじっとしていろ」という内容の船内放送が繰り返されたという。

고등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배가 침몰하고 있는데도 선원들은 상황을 설명하지 않고 「단원(檀園) 고등학교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라」는 내용의 선내 방송만 반복하였다고 한다.

セウォル号の内にも、外にもプロはいなかったのだ。

세월호 안에도, 밖에도 지휘관은 없었던 것이다.

■ 問われる「責任力」

■ 추궁당하는 「책임감」

事故をめぐる事態は “迷走”を 続けている。

사고를 둘러싼 사태는 “미주(迷走 : 정(定)해진 통로(通路) 밖의 길로 달리는 일)”를 계속하고 있다.

利益優先、安全軽視の運航を指示したとされ、背任容疑などで指名手配された運航会社会長の兪炳彦(ユ・ビョンオン)容疑者をめぐる事態が、救助に関する不備を見落とさせている、大きな理由だろう。しかも兪氏が変死体で発見されて捜査の不備が指摘されるなど、批判の矛先は捜査機関に向いている。

이익 우선, 안전 경시 운항을 지시했다고 하여, 배임 혐의 등으로 수배된 해운회사 회장인 유병헌(兪炳彦) 용의자를 둘러싼 사태가, 세월호 구조에 대한 의문을 불식시키기 위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게다가 유씨가 변사체로 발견되어 수사의 미비가 지적되는 등, 비판의 화살은 수사 기관을 향하고 있다.

兪氏の遺体発見後、運航会社に99億ウォンの被害を与えたなどの背任・横領容疑で、逃走中だった兪氏の長男の兪大均(ユ・テギョン)容疑者が7月25日に逮捕された。セウォル号沈没の真相究明への期待もある

유씨의 시신 발견후, 해운 회사에 99억원의 피해를 주었다고 하여 배임 · 횡령 혐의로, 도주 중이던 유씨의 장남 유대균(兪大均) 용의자가 7월 25일 체포되었다. 세월호 침몰의 진상 규명에 대한 기대도 있다.

ただ、被害者が多数に及んだ原因はそれだけではないはずだ。もし船の内外に「プロ意識の高い人」がいれば、助けられる命はあったのではないか。

단, 피해자가 다수에 이르렀던 근본 원인은 그것만이 아닐 것이다. 만약 배 내외(内外)에 「통솔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었다면, 도움을 받아 생명을 지킬수 있지 않았을까.

検察側は乗客らへの救護措置を怠ったとして、船長ら乗組員15人を殺人罪などで起訴したが、初公判で15人中14人が罪状認否を否認している。韓国の「良心」は15人に1人しかいなかった。

검찰 측은 승객들에 대한 구조조치를 게을리한, 선장등 승무원 15명을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했지만 첫 공판에서 15명중 14명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국의 「양심」은 15명 중 1명 밖에 없었다.

相手(事象)のことをしっかり理解、把握し、その上で対処法を考えていないから起きた人災だ。しかも韓国ではセウォル号沈没事故後、あらゆる場面で、こうした「無責任」を原因とした事態が相次いで起きている。

상대 (사건)를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해서, 올바른 대처법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인재이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여기저기에서, 이러한 「무책임」이 원인이 된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わたしたちは「プロ意識」の少ない国とどう付き合えばいいのか。セウォル号沈没が抱える「本質」はそこにある。

우리는 「프로 의식」이 없는 나라와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하는걸까. 세월호 침몰이 안고 있는 「본질」은 거기 있다.

 

[번역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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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맞는말인데….. 뭔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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