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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뉴스, 한국 기업 먹튀 보도, 어글리 한국 확산

FOX 뉴스, 한국 기업 먹튀 보도, 어글리 한국 확산
-미얀마 마스터 스포츠 신발 공장, 임금 지불 없이 공장 폐쇄
-사전공지 없이 도주, 노동자들 한국 대사관 앞 시위

부도덕한 한국 기업이 또 다시 전 세계에 어글리 코리언의 이름을 날리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로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한국식 기업운영으로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에 공장을 운영하던 마스터 스포츠 신발공장이 노동자들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채 사전 공지 없이 공장을 폐쇄하고 미얀마를 떠나자 노동자들이 임금지불과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한국 대사관으로 행진해 시위하는 모습이 미국의 FOX 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FOX 뉴스는 17일 ‘700 workers protesting in Myanmar say South Korean factory closed without paying them-700 명의 미얀마 노동자들, 임금 지불 없이 문닫은 한국 공장에 항의’라는 제목의 AP통신의 소식을 전하며 ‘한국인 소유주가 공장을 폐쇄하면서 일자리를 잃게 된 약 700명의 노동자들은 임금과 보상금 지불을 요구하는 슬로건을 외치며 양곤에 위치한 한국대사관으로 행진했다’고 보도했다.

FOX 뉴스는 양곤에 위치한 마스터 스포츠 신발 공장의 노동자들은 소유자가 불법적으로 그리고 공지 없이 지난 5월 공장을 폐쇄하고 미얀마를 떠났다며 이들이 한국 대사관에 집세를 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FOX 뉴스는 “정부는 민중이나 노동자들을 옹호한 적이 전혀 없다. 그들은 법규를 다루지 못하고 더욱 부패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사업가들의 편에만 서려고 하기 때문이다. 피해를 보는 것은 오직 노동자와 민중들 뿐이다.”는 미얀마 노동자들의 외침을 생생하게 전했다.

캄보디아에서의 노동자 탄압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산 한국 기업이 이번에는 미얀마에서 먹튀로 전 세계에 한국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FOX 뉴스의 보도 전문이다.

번역 감수: elisabeth

기사 바로가기 ☞ http://fxn.ws/WwJmef

700 workers protesting in Myanmar say South Korean factory closed without paying them

700 명의 미얀마 노동자들, 임금 지불 없이 문닫은 한국 공장에 항의

Published July 17, 2014,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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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bor leader uses a loudspeaker to address workers outside the Master Sports footwear factory that has been shut down without informing the workers four-weeks ago, outskirts of Yangon, Myanmar, Thursday, July 17, 2014. About 700 workers who lost their jobs as the South Korean owner shut the factory, marched to the South Korean embassy in Yangon shouting slogans, demanding wages and compensation. (AP Photo/Gemunu Amarasinghe)The Associated Press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미얀마 양곤 외곽에 위치한 마스터 스포츠 신발 공장이 4주 전 노동자들에게 공지도 없이 폐쇄된 데 대해 노동자 대표가 확성기를 통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인 소유주가 공장을 폐쇄하면서 일자리를 잃게 된 약 700명의 노동자들은 임금과 보상금 지불을 요구하는 슬로건을 외치며 양곤에 위치한 한국대사관으로 행진했다.

YANGON, Myanmar – More than 700 workers protested Thursday in front of the South Korean Embassy in Myanmar to demand officials help them after a Korean-owned factory closed without paying their wages.

한국인 소유의 공장이 임금 지불 없이 문을 닫은 후, 7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한국 관리들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목요일 주 미얀마 한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The workers from the Master Sports Footwear Factory in Yangon said the owner closed the plant illegally and without notice in May and has left the country. They are demanding that the Korean ambassador help them. They said they were having trouble paying their rent and wanted assistance in finding new jobs.

양곤에 위치한 마스터 스포츠 신발 공장의 노동자들은 소유자가 불법적으로 그리고 공지 없이 지난 5월 공장을 폐쇄하고 미얀마를 떠났다고 말했다. 그들은 한국 대사의 도움을 요구하고 있다. 집세를 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받고 싶다고 그들은 말했다.

After an elected government took office in 2011 in Myanmar, industry has grown and foreign investment poured in in the wake of Western nations dropping most of the sanctions they had maintained against the previous repressive army regime.

지난 2011년 미얀마에 선출된 정부가 집권한 후, 산업이 발전했으며 서방 국가들이 억압적인 지난 군사정권에 반대하여 유지해온 대부분의 제재를 중단함에 뒤이어 외국 투자가 몰렸다.

Factory workers’ strikes and protests have increased markedly. The new government instituted economic reforms, including the legalization of labor unions.

공장 노동자들의 파업과 시위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다. 새 정부는 노동조합의 합법화를 포함한 경제개혁을 시작하였다.

The workers said they have contacted not only the embassy, but also the Labor and Social Security ministries, parliament and the opposition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for assistance but had received no help.

노동자들은 대사관뿐만 아니라 노동사회안전부, 국회 그리고 야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에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This is because the government never stands for the grassroots people,” said U Htay, a lawyer for the workers. “They never stand for the protection of the grassroots people or workers. It’s all because they cannot handle the rule of law and there is even more corruption and bias on the part of government officials and the businessmen. The only victims are the workers and grassroots people.”

“이것은 정부가 절대 민중들을 옹호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노동자들의 변호사 유테이는 말했다. “정부는 민중이나 노동자들을 옹호한 적이 전혀 없다. 그들은 법규를 다루지 못하고 더욱 부패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사업가들의 편에만 서려고 하기 때문이다. 피해를 보는 것은 오직 노동자와 민중들 뿐이다.”

[번역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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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1. 07/21/2014 노동과 세계
    미얀마 먹튀 한국기업, 건설노동자에게 ‘1억 100원’ 보복 소송한 삼성물산
    http://bit.ly/1n2BV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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