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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리, 치명적 세월호 사고 매우 드문 일

인터페리, 치명적 세월호 사고 매우 드문 일
-마리타임저널, 사고 조사에 필요한 도움 줄 것

해양 산업 전문지인 마리 타임저널이 세월호 사고에 대한 인터페리의 입장을 소개했다.

마리타임저널은 지난 13일 ‘Interferry speaks out about South Korea ferry incident-인터페리, 한국 여객선 사고에 대해 말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여객선 통상협회인 인터페리가 최근 한국의 여객선 참사에 대해 언급하며 선진국가에서의 여객선 사고가 드문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전대책을 보다 강화하는 일에 대한 협회 자체의 지속적인 노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은 국내와 국제항로에서 여객선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세로운 조치정책을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인터페리는 이 사고 조사에 있어 필요한 관계당국을 도울 것이라고 전한 마리타임저널은 인터페리의 대변인이 “국내의 안전기준, 관리와 실시는 대체로 당해 국가당국의 능력에 대체로 달려있고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치명적 사고는 한국처럼 대단히 발달된 해양국가에서는 드문 일이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리타임저널은 사고의 원인으로 승무원들이 제대로 된 비상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일부 승무원들은 안전 및 비상 규약에 관한 “거의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고, 일부는 임시직이었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마리타임저널의 기사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bit.ly/1nRUU4y

 

Interferry speaks out about South Korea ferry incident

인터페리, 한국 여객선 사고에 대해 말하다

13 Ju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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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secretary general Koji Sekimizu has called for a new policy to take action on improving passenger ship safety on domestic as well as international routes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고지 세키미즈는 국내와 국제 항로에서의 여객선 안전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Ferry trade association, Interferry, has commented on the recent ferry disaster in South Korea pointing out that although fatal ferry accidents are rare in developed countries it doesn’t diminish the industry’s ongoing commitment to advancing safety measures.

여객선 통상협회인 인터페리는 최근 한국의 여객선 참사에 대해 언급하며 선진국가에서의 여객선 사고가 드문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전대책을 보다 강화하는 일에 대한 협회 자체의 지속적인 노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It also said it will assist the necessary authorities in their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Although Interferry currently has no members in South Korea, it has been working with the government of South Korea to provide assistance in improving the safety of domestic routes in the developing countries of Bangladesh and Indonesia.

인터페리는 또한 이 사고에 대한 조사에 있어 필요한 관계당국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페리의 회원이 현재 한국에는 없지만 인터페리는 한국정부와 함께 개발도상국가들인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에서의 국내선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있어 도움을 제공해왔다.

Interferry said that the safety record within international ferry operations is extremely good in those countries that actively enforce the IMO regulations, which apply to international services.

국제 서비스를 적용하는 국제해사기구 규정을 활발하게 집행하는 국가들의 경우, 국제여객선 운항에 대한 안전 기록은 매우 양호하다고 인터페리는 말했다.

A spokesman from Interferry told Maritime Journal that it wouldn’t comment on the investigation into to incident at this early stage, but that: “Domestic safety standards, governance and practice will largely depend on the competence of the national authority concerned. Clearly this can vary from country to country. Fatal accidents are rare in highly developed maritime nations such as South Korea.”

인터페리의 대변인은, 현재 이른 시점에서 이 사고조사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국내의 안전기준, 관리와 실시는 대체로 당해 국가당국의 능력에 대체로 달려있다. 분명히 이 점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치명적 사고는 한국처럼 대단히 발달된 해양국가에서는 드문 일이다”고 본 마리타임 저널에 밝혔다.

To date the greatest concerns have related to developing nations. As such, this was the main impetus for an IMO/Interferry Memorandum of Understanding signed in January 2006, the Partnership for Safety of Non-Convention Ferries, which focuses on operations outside the IMO’s regulatory mandate for international routes. The initiative has made some progress, starting with a pilot project in Bangladesh and then hosting safety forums in south-east Asia in 2011 and 2013.

지금까지는 개발도상국을 심하게 우려해왔다. 그러다보니, 이것은 2006년 1월에 조인한 “국제해사기구/인터페리 간 이해각서”인 “무조약 여객선의 안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추진하는 동력이 되었고, 이 이해각서는 국제해사기구의 규제권/단속권 밖에서 행해지는 국제항로 운행에 초점을 둔다. 이러한 행보는, 방글라데시의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1년과 2013년 동남아에서 안전에 관한 회의를 개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However, the initiative has demonstrated the need for more concerted action for which IMO secretary general Koji Sekimizu has now suggested a solution. In his opening address at the IMO Legal Committee meeting on 28 April, he called on the membership to approve a new policy direction empowering the IMO to take action on improving passenger ship safety on domestic as well as international routes. Interferry has commended the proposal and said it’s “keen to offer its active support”.

하지만, 이 일은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인 고지 세키미즈가 현재 해결책을 제안한 바 있는, 보다 단합된 행동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준다. 지난 4월 28일 국제해사기구 법률위원회 회의 개회사에서, 그는 국제 항로 뿐만 아니라 국내 항로에서의 여객선 안전 강화에 대해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국제해사기구에게 부여하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승인해달라고 회원들에게 요청했다. 인터페리는 그 제안을 기쁘게 수용했고,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Meanwhile, the investigation into why the Sewol ferry capsized and sank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southern island of Jeju continues.

한편, 왜 세월호가 서울 부근의 인천항에서부터 남쪽 섬인 제주도까지의 일상적 항해 중 전복되고 가라앉았는지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School children were instructed to stay below deck onboard the vessel when it began to sink. Sources say that the crew’s failure to execute proper emergency procedures appears to have been a major factor behind the huge death toll in the tragedy.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학생들은 타고 있던 배의 갑판 아래에 머물도록 지시받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승무원이 제대로 된 비상조치를 실행하지 않은 것이 엄청난 사망자 수를 낸 이 비극의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All 15 surviving members of the crew with responsibility for navigating the ship have been arrested.

배의 항해를 책임 졌던 15명의 생존 승무원은 모두 체포됐다.

Prosecutors looking into the case said some crew members reported receiving “hardly any” training on safety and emergency protocol and that some may have been temporary workers.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에 따르면, 일부 승무원들은 안전 및 비상 규약에 관한 “거의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고, 일부는 임시직이었을 수 있다.

 

[번역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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