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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x, 독립운동가 문창극 반대 성명 기사 올려

Topix, 독립운동가 문창극 반대 성명 기사 올려
-뉴스프로 CNN iReport 영문 기사 링크
-세계 최대 뉴스 사이트에 올라 전 세계인이 주목

토픽스가 문창극 등 친일파 각료 지명에 독립운동가들과 그 후예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나선 기사에 주목하고 나섰다. 세계 최대의 뉴스 사이트인 토픽스는 18일 뉴스프로의 임옥 기자가 작성해 CNN iReport에 올려놓은 뉴스프로 기사를 올리자마자 자신의 사이트에 링크 시켜 놓아 전 세계인들이 이 기사에 주목하게 됐다.

이 기사는 문창극 총리, 김명수 교육부 장관, 박효종 방통위원장 등 친일파들이 박근혜 제 2기 내각에 전면 등장하자 온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일본 식민지 지배에 항거하여 싸운 생존 항일 독립운동가들과 운동가 후손들이 박근혜를 친일 DNA를 가진 자로 표현하는 등 반발하는 성명서를 내자 이들의 뜻을 전 세계 언론에 알리는 등 적극 동참하는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다.

정의와 상의를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외신전문 번역 매체인 뉴스프로의 임옥 기자는 18일(미 동부시간) ‘South Koreans Strongly Oppose Pres. Park’s Cabinet Nominees for Being Pro-Japanese -한국인들, 박 대통령 친일파 내각 지명자에 강력 반대‘라는 제목의 영문 기사를 올렸고 이 기사는 다시 전세계 각 언론과 CNN iReport에 올려지는 등 신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토픽스에까지 올라갔다.

임옥 기자는 이 기사에서 ‘일본식민지배에 반대해서 싸운 독립투사 생존자들과 후예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새내각에 친일파 인사들을 지명한 것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며 ‘2014년 6월 18일자 성명서에서 205명의 독립투사 생존자와 후예들은 총리에 문창극을, 교육부장관에 김명수, 그리고 방송통신위원장에 박효종을 지명한 것은 선조들이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많은 분들이 목숨을 바쳐 지킨 국기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그들이 ‘이것은 여당과 야당의 문제 혹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고 이것은 정의와 불의의 문제이고 역사적 사실과 거짓의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전 독재자 박정희 (다까끼 마사오로 개명하고 혈서로 일본제국군대에 충성을 맹세했던)의 딸이어서 DNA 속에 친일의 성향이 있는 것인지 물었고 만일 일제 식민지배와 투쟁했던 독립투사가 오늘날 살아있었더라면 이들 지명자들과 친일세력에게 폭탄을 던졌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임옥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대부분이 고등학교 학생인 300명의 승객이 사망한 후 사퇴한 정홍원의 후임으로 문창극을 지명했다’고 이번 일의 발단을 언급하며 이 지명은 문창극이 극단적인 친일적 견해를 가진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국민의 커다란 분노를 샀다고 전했다. 임옥기자는 문창극 지명자뿐 아니라 박근혜 내각의 다른 두 지명인 역시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있어 비슷한 견해를 보인다며 교육과 언론을 관장하는 행정부의 중요한 자리를 친일 인사에게 주는 것을 두고 국민들은 이 나라의 미래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구의 항일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후예들의 눈물겨운 제 2 독립운동 선언에 작은 힘들이나마 같이 하려는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

임옥 기자의 뉴스프로 기사보기 ☞ http://thenewspro.org/?p=5120
CNN iReport 기사 가기 ☞ http://ireport.cnn.com/docs/DOC-1145564

다음은 뉴스프로의 CNN iReport 기사 전문번역이다.

 

South Koreans Strongly Oppose Pres. Park’s Cabinet Nominees for Being Pro-Japanese
한국인들, 박 대통령 친일파 내각 지명자에 강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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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g Lim

June 18. 2014

Some of the living fighters of the Korean independence against Japanese colonial rule and their descendants spoke out in protest of President’s Park Geun Hye’s nomination of pro-Japanese personage for her cabinet in South Korea. In their statement dated on June 18th, 2014 205 living Korean Independence fighters and their descendants said that nominating Moon Chang-Keuk for Prime Minister, Kim Myung-su for Minister of Education, and Park Hyo-jong for Chairman of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s is against the very foundation of the nation that Korean independence fighters fought for and many sacrificed their lives for.

일본식민지배에 반대해서 싸운 독립투사 생존자들과 후예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새내각에 친일파 인사들을 지명한 것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2014년 6월 18일자 성명서에서 205명의 독립투사 생존자와 후예들은 총리에 문창극을, 교육부장관에 김명수, 그리고 방송통신위원장에 박효종을 지명한 것은 선조들이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많은 분들이 목숨을 바쳐 지킨 국기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They claimed that these people have denied the spirit of the Constitution of South Korea, zealously praising Imperial Japanese occupation. They said, this is not a matter between the ruling party and the oppositions nor between the conservatives and the liberals. This is a matter between justice and injustice and between historical facts and lies.

그들은 이자들은 일본제국식민지배를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부정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것은 여당과 야당의 문제 혹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이것은 정의와 불의의 문제이고 역사적 사실과 거짓의 문제이다.

They, furthermore, questioned if President Park has pro-Japan tendency in her DNA as the daughter of former dictator, Park Jung-hi (who changed his name to Dakaki Masao and wrote in blood a letter of allegiance to the Japanese Imperialist Army). They sadly said that the Korean martyrs who fought hard against Japanese colonization, if alive today, would have thrown a bomb at those nominees and other pro-Japanese sympathizers.

더 나아가 그들은 박 대통령이 전 독재자 박정희 (다까끼 마사오로 개명하고 혈서로 일본제국군대에 충성을 맹세했던)의 딸이어서 DNA 속에 친일의 성향이 있는 것인지 물었다. 그들은 만일 일제 식민지배와 투쟁했던 독립투사가 오늘날 살아있었더라면 이들 지명자들과 친일세력에게 폭탄을 던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At the end they stated that Park’s government has lost its legitimacy by acting against the spirit of Korea’s independence. They added, they would doubt her qualities and qualifications as a president unless she corrects her wrongdoings immediately.

마지막으로 그들은 박근혜 정부가 한국의 독립정신을 거스르는 행위를 함으로써 정통성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 잘못된 행위를 즉시 바로잡지 않으면 대통령으로서의 자질과 자격마저 의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nominated Moon Chang-keuk to replace Chung Hong-won, who resigned after the ferry Sewol disaster on April 16th, 2014 which killed 300 passengers most of whom were high school students. The nomination has caused outrage among the public as it comes out that Moon holds extreme pro-Japanese views. He addressed a church in 2011 saying that Japanese colonial rule of the Korean Peninsula was God’s will. He also reportedly said that Japan did not need to apologize to the Korean “comfort women” who had been forced by the Japanese Imperialist Army to become sex slaves during WWII, stirring up the entire nation. The other 2 nominees for Park’s cabinet appear to have similar views on South Korea’s relationship with Japan. By giving key positions in her administration, in education, and in the media to pro-Japanese figures the population is greatly worried about the direction the country is headed.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대부분이 고등학교 학생인 300명의 승객이 사망한 후 사퇴한 정홍원의 후임으로 문창극을 지명했다. 이 지명은 문창극이 극단적인 친일적 견해를 가진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국민의 커다란 분노를 샀다. 그는 2011년 교회의 설교에서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차대전 중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성노예가 되었던 한국 “위안부 여성”들에게 일본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며 전국민을 격노케했다. 박근혜 내각의 다른 두 지명인 역시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있어 비슷한 견해를 보인다. 교육과 언론을 관장하는 행정부의 중요한 자리를 친일 인사에게 주는 것을 두고 국민들은 이 나라의 미래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The poll says that approximately 70% of the nation wants Moon to withdraw his name from the nomination. Even some members of the ruling party want to see him go. Despite the backlash Moon still wants the position.

여론조사에 의하면 전국민의 70%가 문창극이 후보자에서 자진사퇴하기를 원하고 있다. 집권당 의원들조차도 그가 사퇴하기를 바란다. 온갖 비난에도 불구하고 문창극은 여전히 총리직을 원한다

*Photo Credit: Pl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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