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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전면 등장, 문제의 근원은 박근혜다.

친일파 전면 등장, 문제의 근원은 박근혜다.
-일제의 주구, 군사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통령 인정부터 친일 시작
-이제는 역사청산, 제 2의 반민 특위, 독립운동을 벌여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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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항일 생존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발표한 성명서를 보면서 참담한 맘을 금할 수 없다. 이분들은 이번 문창극 등의 지명을 보수와 진보의 문제나 여야 간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불의, 역사의 진실과 허위의 문제라고 진단하며 박근혜의 문제라고 화살을 박근혜에게 직접 겨냥했다.

이분들은 이런 일들이 박근혜가 다까끼 마사오의 DNA를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까지 말했다. 이분들은 성명서에서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가 오늘에 살아있다면 이 반민족 세력에게 폭탄을 던졌을 것이라고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이번 박근혜 정부의 개각을 보면 친일개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토록 친일파들이 뻔뻔하게 전면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다. 물론 이전 이승만 정권에도, 다까끼 마사오 정권에도 직접적인 친일의 주구들이 정부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그들은 최소한 친일의 흔적을 감추려는 노력들은 보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친일임을 너무나 뻔뻔스럽게 내세우는 자들이 국무총리로, 교육부 장관으로,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되고 그 지명을 받아들이고 있다.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정당성을 항변하고 있다. 이들은 다름 아닌 국정의 제 2인자인 총리와, 나라의 근간을 만드는 교육과, 그리고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기 위한 방통위원장에 임명 됐다.

박근혜가 말하는 국가개조란 바로 친일로의 개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외신들도 문창극 지명에 대해 주목하고 있을 정도로 이는 제대로 된 독립국가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만약 홀로코스트 유태인 학살이 나치의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주장하는 인사가 이스라엘의 총리에 임명됐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는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지금 외신들이 문창극 등의 임명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름 아닌 바로 유태인 학살 나치 협력자가 이스라엘 총리에 임명된 것과 같다는 어처구니없는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제대로 독립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친일파 청산, 역사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인사 참사를 보면서 한 가지 드는 의문이 있다. 박근혜야 독립운동가들이 지적한대로 다까끼 마사오의 피가 흘러서 그런다 하더라도 지명 받은 이들은 정말 이렇게 전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 하는 부분이다. 자신들의 친일 사상과 뉴라이트라고 명명된 친일 우익사상이 정말 옳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것일까? 물론 그러니까 지명을 받아들이고 나왔을 것이지만 그래도 이는 너무 뻔뻔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명권자인 박근혜가 아닌 지명된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아마도 이들의 마음속에 친일파이자 독재자인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인데 우리 정도야 하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아닐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니 이제 대한민국은 바로 그들의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해버린 것은 아닐까? 부정선거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국민이 친일파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는 세상인데, 그들은 그것으로 친일에 대해 국민적 승인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문제의 근본은 이들이 아닌 바로 박근혜가 아닌가? 생존 항일 독립운동가들과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지적한대로 다까기 마사오의 딸이 대통령이 된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독립이 이루어졌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바로 모든 문제의 상징은 바로 박근혜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역사는 잘못됐다고 생각 했을 때 바로 잡으면 된다. 바로잡을 생각이 없는 민족이라면 영원히 노예로 살 수 밖에 없다. 문제를 바로 잡는 길. 그것은 다름 아닌 잘못된 대통령, 친일 독재의 상징 박근혜를 대통령에서 물러나게 하는 일이다. 이 일이 없이 어떻게 친일파들이 대거 등장하는 일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말인가?

상처를 치료하려면 그 근본을 치료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친일파라는 병을 치료하려면 그 처음이 친일파의 DNA를 갖고 친일파들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려는 박근혜를 내려오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전 국민이 반민족 특위위원이 되어 친일파를 청산해야 한다. 그렇게 하고 나서야 우리는 대한민국이 독립국가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박근혜를 놔두고는 제 2의 문창극은 언제든지 등장할 수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지적대로 이제 대한민국은 제2의 독립운동을 벌여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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