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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세월호 실종자에 지속적 관심

타임지, 세월호 실종자에 지속적 관심
-사고지점 40킬로 떨어진 지점서 발견
-유병언 망명 요청 거절 당해

타임지가 6월 6일 기사에서 이번 주 세월호 참사 시신이 두 구가 더 발견됨으로 현재 사망자는 290명으로 늘어났으며, 여전히 14명이 실종 상태이나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지난 목요일 발견된 시신은 5월 21일 이후 전혀 성과가 없다가 이번 주 발견된 두 번째 시신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이 기사는 검찰이 밝힌 이 여객선 소유주 유병언이 서울의 한 외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시도하다 범죄용의자여서 거절 당한 내용도 싣고 있다.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이었다고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를 정리해주며, 유 씨는 4월16일 여객선 침몰 이후 실종상태임을 언급했다.

과연 서울의 외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시도한 유씨를 검찰과 관계 당국은 진정 못 찾는 것인가, 아니면 동조하고 보호하는 것인가?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타임지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ti.me/1mpoxqb

 

The Death Toll in the Sewol Ferry Tragedy Has Now Climbed to 290

세월호 참사 사망자 이제 290명으로 늘어나

Melissa Hellmann, June 6, 2014

 Capture Time SewolCapture Time Sewol 2

A South Korean coast guard vessel carrying the body of a passenger, who was on the capsized ferry Sewol,
which sank in the sea off Jindo, approaches to a pier at a port where family members of missing passengers
gathered, in Jindo April 23, 2014.© Issei Kato / Reuters—REUTERS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전복된 세월호를 탔던 한 승객의 시신을 실은 한국의 해안 경비정
한 척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항구의 부두로 다가가고 있다. 2014년 4월 23일 진도

Two more bodies have been found this week; 14 people are still missing, presumed dead

이번 주 두 구의 시신이 더 발견됐다; 14명이 아직 실종상태이고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A search team recovered another body from the submerged Sewol ferry in South Korea on Friday, raising the death toll to 290. The government’s disaster-response team said that military, coast guard and civilian divers discovered the body of the male victim on the third deck of the capsized ferry and are awaiting confirmation of his identity. Fourteen people remain missing.

지난 금요일 수색팀은 가라앉은 세월호에서 한 구의 시신을 더 수습했고, 이로써 사망자 집계는 290명으로 늘어났다. 정부의 재난대책팀은 군과 해경 그리고 민간 잠수사들이 전복된 선박의 3층 갑판에서 남성 희생자의 시신을 발견했고 그의 신원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14명이 실종 상태이다.

The retrieved body is the second found this week after a lull in recoveries since May 21. On Thursday, a body was found floating 25 miles (40 km) away from the site of the sunken ship. In a statement, the government task force said it used fingerprints to identify the body as a passenger from the ship with the surname of Cho. The victim was traveling on the doomed vessel with his wife and two sons to Jeju Island. The bodies of Cho’s wife and 11-year-old son have already been recovered. His 7-year-old son survived.

수습된 시신은 5월 21일 이후 전혀 성과가 없었던 이래로 이번 주 발견된 두 번째 시신이다. 지난 목요일, 침몰된 배가 있는 곳으로부터 25마일(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떠 있는 채로 한 시신이 발견됐다. 정부 특별전담팀은 성명에서 지문을 이용해 시신을 조 씨 성을 가진 배의 승객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희생자는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파선된 배를 타고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중이었다. 조 씨의 아내와 11세 아들의 시신은 이미 수습됐다. 그의 7세 아들은 살아남았다.

The new finds come after South Korean prosecutors revealed that Yoo Byung-eun, the fugitive businessman linked to the ferry’s owning company, sought asylum at a foreign embassy in Seoul three days ago but was denied.

이 새 소식에 앞서, 검찰은 여객선 소유 회사와 관련돼 도주 중인 사업가 유병언이 사흘 전 서울의 한 외국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Prosecutor Kim Hoe-jong told Yonhap News Agency that an anonymous person calling on behalf of Yoo requested asylum. “The embassy rejected the request for asylum as [Yoo] is a criminal suspect,” he told the Yonhap News Agency. The name of the country that he attempted to seek asylum to has not been released.

김회종 검사는 익명의 사람이 유 씨를 대신해서 망명을 요청했다고 연합통신에 말했다. “대사관은 유 씨가 범죄용의자여서 망명 요청을 거절했다”고 그는 연합통신에 말했다. 그가 망명을 시도했던 국가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Yoo has been missing since the sinking of the ferry on April 16. The Sewol was carrying mostly high school students when it capsized.

유 씨는 4월16일 여객선 침몰 이후 실종상태이다. 세월호는 전복 당시 대부분 고등학생들을 태우고 있었다.

 

[번역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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