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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김관진 국방부장관 국가안보실장 내정 보도

신화통신, 김관진 국방부장관 국가안보실장 내정 보도
-국가안보 공백 방지와 안보태세 확립위해 내정
-국정원 2012년 대선 개입 및 간첩 증거 조작

한국의 국방부장관과 국가안보실장의 내정을 전세계 주요 외신들이 타전하는 가운데, 중국의 신화통신 기사를 받아 상해일보에서 6월 1일 ‘S. Korea names defense minister as presidential security adviser-한국, 국방장관 국가안보실장으로 지명’이라는 제하의 기사로 보도하였다.

신화통신은 ‘박대통령이 국가안보의 공백을 방지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을 내정했다고’ 말했으며 ‘김 내정자는 군에서 야전과 작전,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후 지난 4년 간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또한 김 내정자를 대신해 신임 국방부 장관 자리에 한민구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내정됐음도 보도하였다.

한편, 신화통신은 국가안보실이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는 말로 세월호 책임을 회피하려한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정권 출범 후 오랫동안 야당으로 부터 비판을 받아온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사임을 보도하며, 특히 국정원은 2012년 대선에 개입하였고 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몰기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고 전하여 18대 대선이 부정 선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전문번역한 상해일보에 보도된 신화통신 기사이다.

번역 감수: elisabeth

기사 바로가기☞   http://bit.ly/1l4jrTi

 

S. Korea names defense minister as presidential security adviser

한국, 국방장관 국가안보실장으로 지명

 Capture Shinwa

Jun 01,2014
SEOUL, June 1 (Xinhua)–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on Sunday nominated the incumbent Defense Minister Kim Kwan-jin for the post of top presidential security adviser.

서울, 6월 1일(신화통신)–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일요일 김관진 현 국방부장관을 국가안보실장으로 지명했다.

Presidential spokesman Min Kyung-wook told a press briefing that Park named new top security adviser and defense minister to make sure defense readiness and to prevent vacuum in national security.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박대통령이 국가안보의 공백을 방지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을 내정했다고 말했다.

Kim, who served in various military posts including field, operations and strategy, has been responsible for national defense over the past four years.

김 내정자는 군에서 야전과 작전,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후 지난 4년 간 나라의 국방을 책임져왔다.

In the meantime, he had severed as a member of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and the ministerial meeting of foreign affairs, unification and security, the spokesman said.

한편, 대변인은 그가 국가안전보장회의, 외교통일안보장관회의의 구성원으로 일해 왔다고 밝혔다.

Han Min-koo, former head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JSC), was named as new defense minister to replace the outgoing Kim.

김 내정자를 대신해 신임 국방부 장관 자리에는 한민구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내정됐다.

Han served in the posts of army chief of staff, capital defense commander and top negotiator in the inter-Korean ministerial meeting.

한 내정자는 육군참모총장과 수도방위사령관,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를 역임했다.

On May 22, President Park accepted resignations from former presidential security advisor Kim Jang-soo and spy agency chief Nam Jae-joon.

5월 22일, 박대통령은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Kim had been criticized after he said the national security office in charge of security, defense and foreign affairs was not a control tower of disasters and sought to shun his responsibility of the ferry sinking accident.

김장수 전 안보실장은 안보, 방위, 외교업무를 맡고 있는 국가안보실이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고 말하며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 한 후 비난을 받아 왔다.

The ferry Sewol capsized and sank off the southwestern coast on April 16, leaving more than 300 people, mostly high school students, dead or missing.

여객선 세월호는 4월 16일 남서해안에서 뒤집혀 가라앉았고, 고등학생들이 대부분인 3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Nam has been a long-time target of opposition criticism since Park took office in February 2013.

남재준 원장은 지난 2013년 2월 박 정부의 출범 이래 오랫동안 야당쪽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The National Intelligence Office (NIS) interfered with the 2012 presidential election and forged evidence to charge a former Seoul municipal government official with espionage.

국가정보원은 2012년 대선에 개입하고 전 서울시공무원을 간첩으로 몰기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

President Park apologized for the spy agency’s evidence forgery scandal on April 15, just a day before the ferry sinking accident occurred.

박 대통령은 여객선 침몰 사고가 일어나기 불과 하루 전인 지난 4월 15일 국정원의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The spokesman said successor of the NIS chief will be announced after verification works are completed.

국정원장 후임자는 검증작업을 마친 후 발표될 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번역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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