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1400억 쏟아부은 ‘세빛둥둥섬’ Posted by: Byung Taek Jeon in Headline, 스토리파이 2014/03/07 03:39 0 178 Views 특히 계약을 해지할 경우 시가 업체에 물어야 하는 금액도 1000억원을 넘었다. 수익시설임에도 계약해지시 귀책사유를 시에 물어 지급금을 줘야 하는 독소조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계약을 해지할 경우 시가 업체에 물어야 하는 금액도 1000억원을 넘었다. 수익시설임에도 계약해지시 귀책사유를 시에 물어 지급금을 줘야 하는 독소조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셜 댓글 2014-03-07 Byung Taek 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