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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뉴스, 韓 십만 명 파업 박근혜 사임 요구

레볼루션 뉴스, 韓 십만 명 파업 박근혜 사임 요구
-민영화와 선거조작에 항거하는 대규모 집회 열려
-최저임금 보장에서 밀양 송전탑 중지까지 다양한 목소리

전 세계의 시위와 군중항거 소식을 주로 다루고 있는 레볼루션 뉴스가 25일 한국에서 일어난 국민총파업을 사진과 함께 보도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레볼루션 뉴스는 한국에서 양대 노총인 한국 – 민주노총의 10만 조합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2년 차의 시작과 동시에 발맞춰 12개 대도시에서 파업을 했다며 이들은 민영화에 항거하고 2012년 12월 대통령선거에 국정원이 개입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하루 총파업에 들어간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업에 들어간 군중들은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에서부터 최저임금 보장까지 다양한 요구들을 하고 있다고 전한 레볼루션 뉴스는 약 5천여 명이 참가한 서울 플라자의 시위는 1만 5천여 명의 경찰들이 배치 됐고 경찰 버스가 길가로 이를 둘러싸버려 시민들이 그 집회를 볼 수 없도록 막았다고 보도했다. 레볼루션 뉴스는 경찰차벽에 둘러쌓인 서울 플라자 집회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은 정상추가 번역한 레볼루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대비잭순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hqAL2n

 
South Korea National Strike Over Privatisation of Public Services and Government’s Election-Rigging

공공부문 민영화와 선거조작에 반대해 한국의 전국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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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f the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stage a rally in Seoul Plaza protesting
the government’s alleged moves to privatize public firms on Tuesday. (Yonhap)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회원들이 공기업들을 민영화하려는 듯한
정부의 움직임에 항의하는 집회를 화요일 서울광장에서 열다. (연합뉴스)

South Korea ~Around 100,000 members of the Korea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walked out of their jobs in 12 major cities, timed with the start President Park Geun-hye’s second year in office. A one day General strike over privatisation of public services and demanding President Park Geun-hye’s resignation due to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s interference in 2012 December’s presidential election. The KCTU has a total of 700,000 members.

대한민국 –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2년 차의 시작에 맞춰 약 10만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2개 주요 도시에서 파업을 했다.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와 국정원의 지난 2012년 12월 대선개입을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하루 총파업. 민주노총의 조합원은 총 7십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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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mpirics: @NewsRevo Democratic trade unions general strike‪#‎Seoul‬ Plaza square South ‪#‎Korea‬ now

@metempirics: @NewsRevo 지금 대한민국 서울광장에서 총파업 중인 민주 노조들

“The general strike is to claim workers’ rights and condemn the government’s privatization plan of the public sector and medical services,” the union said in a statement on Monday.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요구하고 공공 부문과 의료서비스의 민영화 계획을 규탄하기위한 것이다.”라고 월요일 민주노총은 성명서를 통해 말했다.
At 2 p.m., about 5,000 KCTU members began to chant and shout in Seoul Plaza, central Seoul, holding up signs that read “Park Geun-hye out” and “People’s strike on Feb. 25.”

오후2시 5000여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서울중심가 서울광장에서 “박근혜 퇴진”과 “국민 파업 2월25일”이라고 쓴 표지를 들고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The crowd included large and small labor groups that voiced their demands, ranging from a minimum wage guarantee to the shutdown of the power-line project in Miryang, South Gyeongsang Province.

최저임금보장부터 경상남도 밀양의 송전선 공사 중지까지 그들의 요구를 표하는 크고 작은 노동 단체가 시위에 참여하였다.

“We cannot tolerate the administration’s continued lies about its policies, from the privatization of public firms to its interference in (the 2012) presidential election,” said Min, who declined to be identified by his full name.

“우리는 공기업의 민영화부터 (지난 2012년) 대선개입까지 정부의 정책관련하여 계속되는 거짓말을 묵인할 수 없다”고 ‘민’이라고만 이름을 밝힌 사람이 말했다.

Some 15,000 police officers were deployed and police buses were lined up along the roads near the area, a measure the umbrella union claimed was taken to prevent citizens from seeing the event.

약 15,000명의 경찰들이 배치되었고 경찰 버스들이 근처 도로를 따라서 줄지어 서있어서 시민들이 집회를 보지 못하다록 막기위한 조치였다고 산하 노동조합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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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헷섿 #바보가꿈꾸는세상 @giraffe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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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 were blocked from the road in front of the Plaza Hotel, occupied by protesters who sat and sang numerous protest songs. Police were positioned in the subway stations as well, to prepare for laborers rushing down in the case of an emergency, according to police. The main event began at 5 p.m., with the workers rallying down the road from Seoul Plaza to the Government Complex near Gyeongbokgung Station. The tension reached its peak in the evening when the event turned into a candlelight vigil. The one-day strike crippled traffic at one of Seoul’s most crowded areas, where parts of it were blocked by police. The move was supported by the Korea Railroad Corp. union, which held its longest railway strike last year against the government’s project to establish a subsidiary to operate the new KTX service departing Suseo, southern Seoul. The railway workers claimed that KORAIL is oppressing the union by seeking strong disciplinary actions on 198 union leaders and filing a damage suit that exceeds 15.2 billion won ($14.2 million). Image from the strike at Gwangju Station, part of South Korea’s high-speed KTX railway.

도로에 앉아서 다수의 시위 노래를 부르는 시위자들에 의해서 차들은 플라자 호텔 앞 도로부터 통제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비상시에 노동자들이 갑작스럽게 몰려드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지하철 역에도 경찰이 배치되었다. 주요 행사는 서울 광장으로부터 경복궁역 근처 정부 청사까지 시위를 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5시에 시작되었다. 이 행사가 촛불 시위로 변하는 저녁때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일일 파업은 서울에서 가장 밀집 지역의 하나인 이곳의 교통을 마비시켰으며, 도로 곳곳이 경찰에 의해 통제되었다. 이 파업은 서울 남부의 수서에서 출발하는 새 KTX를 서비스를 운영할 자회사를 설립하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반대해 작년에 가장 긴 철도 파업을 벌였던 한국 철도 노조의 지지를 받았다. 철도 노종자들은 코레일이 198명의 노조 지도자들에 대한 강력한 징계 안을 마련하고 15억 2천만원이 (1420만 달러) 넘는 손해배상 청구를 함으로써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국 고속 철도 역사 광주 역의 시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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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ie: “@NewsRevo Over 5,000 citizens joined General strike in Chunan city Chungnam,Korea 

@vallie: “@NewsRevo 한국 충남 천안시 총파업에 5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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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383FollowRT @happysmileu 역시 광주는 멋지다 !! RT @seojuho: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이대로는 못살겠다!”이 시각 현재 광주역 앞에서 진행중인 국민총파업 집회 사진이라고 합니다.

Early Monday morning, KORAIL deployed some 1,800 substitute workers for train services, but freight service operations were down 16 percent from the daily average, according to officials.

관계자에 따르면, 월요일 이른 아침 코레일은 철도 서비스를 위해서 약 1,800 여명의 대체 노동자를 투입했으나, 화물 운송량은 일평균보다 16 퍼센트 감소했다고 한다.

“The union announced the one-day strike in advance and we already transported most of the cement and coal products yesterday,” said Im In-sun, KORAIL’s public relations official, adding that the impact on its freight service will be limited.

코레일 홍보기획부장 임인순씨는 “노조는 일일 파업을 사전에 발표했고 우리는 어제 시멘트와 석탄 제품의 대부분을 이미 운송했다,”며 화물 서비스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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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ike came after the government’s continued warnings against the general strike, calling it an illegal walkout without a justifiable purpose. The government has reiterated that it does not have plans to privatize railway and medical services.

총파업은 정당한 목적이 없는 불법 파업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막기 위한 정부의 계속된 경고 후에 파업이 시작되었다. 정부는 철도와 의료산업을 민영화할 계획이 없다고 반복하고 있다.

As the tension escalated, Labor Minister Phang Ha-nam said that the government will act in accordance with the law in regards to the strikers.

긴장이 증대됨에 따라, 방하남 노동부 장관은 정부는 파업 노동자들에 대해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We urge the KCTU to solve the issue through talks amid the budding relations with the government,” he added.

“우리는 민주노총이 이 문제를 교섭을 시작하고 있는 정부와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기를 촉구한다.

Some labor experts said the government is also responsible for the deepening war of nerves with labor groups.

몇몇 노동 전문가들은 정부 또한 노동자 그룹과의 신경전이 깊어지게 한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The government is only stressing the principle of law, rather than building trust-based relations with the unions. The government should shift its attention from the legality of the union’s actions (toward the big picture),” Kwon Hyuk, a professor of labor law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told a local media outlet.

“정부는 노조와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보다 단지 법의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노조의 행동에 대한 합법성으부터 (큰 그림을 향해) 관심을 옮겨야 한다,” 라고 권혁 부산대 노동법 교수가 지역 언론사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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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swick: Protesters in city hall square face large stage with “Park Geun Hye OUT!” above it

@pearswick: 시청 광장 시위자들은 “박근혜 OUT”이라고 적혀 있는 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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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ctu [국민파업속보-32] 3시 30분 서울광장!! 철도노동자 사전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사전대회를 마친 파업 참가자들도 속속 광장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Citizens took over the main street, shouting that Ms. Park step down.

시민들은 주요 도로를 점거했으며, 박근혜 사퇴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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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i2010 #국민파업 서울광장 3시50분 현재,성난 시민들로 서울광장이 발 디딜틈 없이 가득찼다.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즉시 해제 하라! 참가한 시민들 부정선거 당선범 박근혜씨 즉시 사퇴하라! 구호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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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미디어몽구 ‏@mediamongu

 Sources

Storify by metempirics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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